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안잡혀요. 의사와 선보라는 부모님

피스타치오12 조회수 : 5,685
작성일 : 2017-03-02 23:04:08
저는 서른 중반입니다. 결혼 시기 놓치고 현재 싱글이고 부모님이 뒤늦게 부자 되셔서 건물세로 풍족하게 살고 저는 월200정도 용돈벌어요. 한번 결혼 시기를 놓치고 나니 생각은 없는데 어머니가 자꾸 나이 많은 의사 만나보라는데 사실 안끌려요. 물론 의사 돈 많이버는건 아는데요 예전에 몇번 만나본 바로는 변태 혹은 개룡남, 성격이상자 등등 너무 상처가 큽니다. 40초반 지방대 남자를 의사랍시고 제가 내려가서 만나야할 정도로 대단한건지.. 제 지인들 커리어 모두 서울에 있는데 포기 못하는 제가 바보라네요.
IP : 223.62.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7.3.2 11:08 PM (222.109.xxx.187) - 삭제된댓글

    신포도가 아니라

    정말 의사중에 또라이, 자뻑, 성격이상자 너무 많다는거 공감해서

    저도 의사 몇 소개받아 봤지만 정말 학을 뗐어요.

    잘난 남자들은 잘난값 하더라구요.

  • 2. 잘될
    '17.3.2 11:09 PM (221.127.xxx.128)

    걍 보는거죠
    바로 잘되란 법도 잘 안되란 법도 없는데...미리 왜 걱정이죠?

  • 3. ...
    '17.3.2 11: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사실 40대 초반에 의사라는 직업 갖고도 아직 미혼이라면 좋은 남자이기는 힘들죠.

  • 4. 직업만
    '17.3.2 11:26 PM (122.46.xxx.157) - 삭제된댓글

    보고 하면 안돼요. 돈 잘 벌고 인성 나쁘면 돈으로 갑질해요.
    제 친구 그래서 결국 나이 들어 이혼하네요.

  • 5. ...
    '17.3.2 11:26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여자 40되면 결혼자체가 힘드니깐 안타까우니 부모님이 만나보라는거겠죠. 남자가 의사이고 여자 30대 중반에 흔한 선자리는 아니니깐.

  • 6. 00
    '17.3.2 11:31 PM (203.170.xxx.65)

    널 좋아하리란 법은 없다...
    만나기도 전에 벌써부터 무슨 걱정...

  • 7. ㅋㅋ
    '17.3.2 11:33 PM (220.78.xxx.36)

    자존심은 상하겠지만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 8. ...
    '17.3.2 11:37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40초반이면 님이랑 그닥 나이 차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 9. ...
    '17.3.2 11:38 PM (180.65.xxx.13)

    여자 40되면 결혼자체가 힘드니깐 안타까우니 부모님이 만나보라는거겠죠. 남자가 의사이고 여자 30대 중반에 흔한 선자리는 아니니깐. 그리고 40초반이면 님이랑 그닥 나이 차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 10. 민들레꽃
    '17.3.2 11:44 PM (211.36.xxx.84)

    사실 40대 초반에 의사라는 직업 갖고도 아직 미혼이라면 좋은 남자이기는 힘들죠.222222222222

    정상적인 품성이면 의산데 얼마나 주변소개가 많겠어요.
    정말 별로니까 아무도 안데려간겁니다.
    갔다왔거나 별로일가능성 90%일거라고 생각되요.
    그래도...부모님생각해서 포기하시라고 만나나보세요.

  • 11. 의사 40초반미혼
    '17.3.2 11:55 PM (39.121.xxx.22)

    성격장애일수가 많아요

  • 12. ㅇㅇ
    '17.3.3 7:00 AM (175.209.xxx.110)

    의사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 직접 내려가서 본다고요?
    놉. 때려치세요. 적어도 중간 거리에서는 봐야지 (이것도 짲응나긴 합니다만 ㅋ).
    그 정도 노력, 시간 투자도 하기 싫은 사람이랑은 애초에 엮이질 말아야 함.

  • 13. 제 정신
    '17.3.3 8:28 AM (125.184.xxx.67)

    박힌 남자의사 찾기 쉽지 않아요. 젊었을 때부터 연애한 경우 아니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학부때 분위기도 그렇고, 점점 애들이 변해가서 속물도 그런 속물이 없어요. 그 쪽 분위기가 그래요. 멀쩡한 애들도 물든다는..

  • 14. 사람나름
    '17.3.3 10:31 AM (82.8.xxx.60)

    뭐 괜찮은 의사는 젊을 때 다 임자 생긴다는 이야기는 의사에게 직접 들은 적도 있고 일리가 있긴 해요. 그래도 예외는 있더라구요. 지인 중 40대 초 지방대 의대교수 최근에 열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는데 둘 다 성실하고 인품 좋아요. 기피할 만한 특별한 결격 사유 없고 집안도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냥 짝을 늦게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지레 걱정은 마시고 한번 만나보세요.

  • 15. .....
    '17.3.3 10:48 AM (222.108.xxx.28)

    의사들은 워낙 결혼시장에서 인기라서, 일찌감치 품절되거든요...
    보통 전문의 따고, 군대 3년 다녀오면 나이가 34~5, 거기서 펠로우 2년 하면 36~37...
    이 시기가 끝날 때까지는 거의 대부분이 품절남 됩니다...

    30후반 남자까지는, 뭐 일하느라 바빴다, 연애하다 헤어졌다든지 할 수 있긴 한데..
    40중반이면...
    진짜 뭔가가 엄청 이상하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 16. ..
    '17.3.9 3:11 PM (70.187.xxx.7)

    돌싱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54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15
1823653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 21:23:55 31
1823652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2 이 경우에 21:21:47 64
1823651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1 21:16:49 366
1823650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8 안락사 21:11:23 505
1823649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1 ........ 21:09:42 236
1823648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16 .. 21:09:32 638
1823647 뭐든 적당히 해야지 1 518 21:08:51 255
1823646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2 가족 21:08:24 348
1823645 당뇨견이 인슐린을 맞고 토했는데요...(애견인) 걱정 21:05:38 131
1823644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9 ... 21:04:54 1,118
1823643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1:02:18 135
1823642 씨리얼 또 먹을까요 2 .. 21:00:55 218
1823641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7 대구사람 20:57:07 449
1823640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9 sarah 20:47:45 671
1823639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35 .. 20:47:04 1,306
1823638 흑자 리팟 레이저 1+1 2 서울 강남역.. 20:43:28 371
1823637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9 이름 20:37:18 646
1823636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4 칠월의 밤 20:35:06 173
1823635 카레가 토마토 넣고 했더니 넘 새콤한데 7 .. 20:32:33 801
1823634 남궁민 결혼의완성 강스포 예측이에요 4 20:25:05 1,320
1823633 제주도 항공권 공짜라고 받았는데요 1 .. 20:20:22 875
1823632 집단적 광기 무서워요 77 ㅡㅜ 20:19:38 3,081
1823631 대학생딸 눈꺼풀이 모기물린것같이 올라와있는데 1 궁금이 20:08:44 423
1823630 스페인vs포르투갈전 보려고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 4 혹시 20:07:10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