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아들 입학식 갔었는데요

아놔...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7-03-02 21:15:39
저희애는 무조건 학교에 오라는 스타일이어서..
저번달부터 여러차례 물어봐도
오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도 물어봤고....^


오늘 갔어요
우리학교는 학부모가 거의 없더라구요.
서있는 사람들은 다 교사들...

애를 찾느라 한참을 봐도
안보이더니
강당을 반별로 나갈때 봤어요.

보니 맨 앞에 서있었더라구요.
아들과 저 눈이 마주쳤는데
아들도 저도 서로 아는척은 안했어요 ㅋㅋ(우리앤 굳이 또 아는척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리..)

그런데 아들 얼굴과 눈빛이
"어렵쇼. 엄마가 오셨네" 하는 눈빛

너무 웃겨서리....아,,그표정
동영상으로 찍어놓고 싶었어요.
ㅋㅋㅋ

학교건물이 예술이더군요.
몇년전 드라마에도 나왔다더니
나올만합디다.
무슨 대학교나 연구소 건물 같은....느낌
IP : 175.126.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 9:36 PM (114.204.xxx.212)

    아이 표정이 웃겨요 ㅎㅎ
    중학교까진 꽤 가는데 ..고등은 거의 안가대요
    학교에서도 간단히 한다고 하고요

  • 2. zz00
    '17.3.2 9:36 PM (49.164.xxx.133)

    혹시 동탄국제고인가요?
    몇해전 상속자에 학교 나왔었거든요~~

  • 3. 저희는
    '17.3.2 9:38 PM (183.98.xxx.206) - 삭제된댓글

    학교강당이 꽉차서 서 계시는 분도 계셨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신 집도 몇집 된것 같고, 꽃다발도 보이더군요^^
    참, 심지어 교가제창때 따라부르는 학부모도 계셨어요, 언제 외우셨는지 ^^

  • 4. 북촌에
    '17.3.2 9:49 PM (122.32.xxx.158)

    있는 학교입니까??? 그 학교에 관심 많거든요.... ㅎㅎ
    엄마보고 놀랐을 아이 표정 상상이 가네요..

  • 5. ..
    '17.3.2 9:5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동탄국제고는 부모님 많이 오셨던데요.
    뒤에 계단식 객석이 다 찼어요.

  • 6. 형제맘
    '17.3.2 9:52 PM (115.178.xxx.126)

    자사고 큰애는 입학식날 부모님 오지 말라고 하고는 입학식후 바로 3일동안 수련회 떠났어요.
    이번에 졸업했는데, 졸업식에는 참석하라고 하네요.

    둘째는 공립인문계인데 신입생이 350명정도, 입학식에 부모포함 가족이 200명정도 참석,
    그중 아버님들이 30%정도... 꽃다발 가져오신분도 있고...
    내년 졸업인데, 더 많은 가족들이 오실것 같아요.
    학교마다 다른것 같아요.

    원글님 아이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 7. 고등아이
    '17.3.2 10:06 PM (182.226.xxx.200)

    다 컸는데 왜 가나 신기함

  • 8. ioi
    '17.3.2 10:42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입학식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었네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부장선생님
    담임선생님
    소개해주셔서 좋았어요.

  • 9. 원글
    '17.3.2 10:44 PM (175.126.xxx.29)

    음..언급된 학교는 아니에요^^

  • 10. ㅎㅎㅎ
    '17.3.3 12:16 AM (39.120.xxx.165)

    츤츤한 아드님 귀엽네요.
    아드님 고등 3학년 열매들이 있는 날들 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77 시어머니가 드레스 입는 건 처음 봤네요 1 ㅇㅇ 22:54:48 402
1823676 이가 거의 다빠졌어요. 2 이가탄 22:52:46 553
1823675 건강검진 선택이요 1 고민 22:52:33 104
1823674 어려울때 큰힘 되준 친구 14 ... 22:44:39 624
1823673 배재고 아이들 11 미래 22:44:23 468
1823672 키이스트, 지수 ‘학폭’ 타격 8.8억 배상 판결 ㅇㅇ 22:43:33 486
1823671 퇴근후에 이제 집안일 끝.. 8 nmn 22:43:09 387
1823670 갓비움 드셔보신 분요 2 22:40:54 229
1823669 미 독립기념일 내쉬빌 불꽃놀이+드론쇼+심포니 light7.. 22:38:56 126
1823668 여자혼자 여행갈만한 나라 추천해주세요 5 루루 22:37:58 378
1823667 여름엔 베개 들고 바닥에 내려와 자요 2 .. 22:36:53 409
1823666 지금 네이버 쇼핑 열리나요? 3 네이버 22:36:21 158
1823665 소파 문의드립니다. 소파 22:35:57 85
1823664 폐경인데 생리전처럼 가슴통증이 있어요 2 배불뚝 22:25:48 339
1823663 이언주 의원실에서 희두청년을 조치한다고? 19 뭐죠 22:19:42 779
1823662 74년생 이에요. (feat. 갱년기) 6 74 22:19:23 1,025
1823661 장동혁, ‘복당 영구금지’까지 꺼냈다…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재밌네 22:18:29 359
1823660 남편이 아이폰사왔어요ㅡㅡ Yuu 22:16:20 610
1823659 바닥에 요대신 깔만한것 없을까요? 4 이불 22:15:15 488
1823658 '무섭노'는 일베 용어인가?…서울대 논문 보니 "감탄사.. 38 ... 22:13:01 1,030
1823657 이임생 도망 2 --- 22:11:10 1,237
1823656 집먼지진드기 없애는 침구청소기 추천해 주세요 ... 22:10:10 123
1823655 이임생 날랐어요 2 먹튀 22:08:31 1,222
1823654 김민석, '계엄 직전 통화하고 왜 안 왔나' 이성윤 주장에 &q.. 24 22:05:47 1,317
1823653 풍납1동 1 ... 22:03:29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