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 나가면 눈물 나는 분?

ㅇㅇ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7-03-02 13:02:14
중딩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원래 시력이
안 좋은 눈에다가 노안도 오기 시작하면서
밖에 나가면 그렇게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햇빛이나 찬바람 쐬면 영락없습니다.

아까도 밖에 나갔다가 길가 구석탱이에 멈춰서서
뚝뚝 떨어지려는 눈물 훔치길 몇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집안에 큰 우환 있는 줄 알겠어요.

이거 저만 그런겁니까?
아니면 나이먹으면서 다들 거쳐가는 관문인가요. 으허엉. ㅠㅠ

IP : 121.173.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17.3.2 1:03 PM (110.47.xxx.46)

    병원 가 보셔야죠

  • 2. ㅣㅣ
    '17.3.2 1:05 PM (175.209.xxx.110)

    안구건조증은 아닌 거 같구요. 알러지.결막염. 또는 눈물샘 막힘 ...

  • 3. ㅁㅁ
    '17.3.2 1:08 PM (39.7.xxx.248)

    알레르기성 결막염이요. 병원 한번 갔다오면 나아요..

  • 4. 아뇨
    '17.3.2 1:20 PM (121.167.xxx.168)

    눈물관이 막혀서 그래요.
    눈 앞머리쪾에 눈물관이 있고 눈물샘에서 발생하는 눈물이 눈물관으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
    막혀서 못빠져나가고 눈 밖으로 나가는거죠.

    눈물관 막힘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니 검사를 해봐야하는거구요.
    저도 아직 젊은데 ... 가을에서 부터 봄까지 밖에 나오면 정말 실연당한 사람처럼 눈물 흘리고 다녔어요.
    아직 눈물관에 삽입 후 제거하지 않아서 경과는 잘 모르겠네요.

    큰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비용은 많이 안들었구요.
    그런데 수술대기는 오래했어요.
    수술도 2가지인데 ... 저는 아주 아주 심하지는 않아서 파이프 넣는 것으로 했구요.

    가을, 겨울에 같이 길 가다가 ... "왜 울어" 이 소리가 추첩하게 들려서 수술했어요.

  • 5. ㅣㅣ
    '17.3.2 1:38 PM (175.209.xxx.110)

    어머 윗댓글님 저도 수술했는데요.. 눈물관 넣은 후 확실히 눈물은 없어졌는데 눈머리에 고름이 자꾸 껴요 ㅠ 윗님은 어떠신지..

  • 6. 아뇨
    '17.3.2 2:09 PM (121.167.xxx.168)

    혹시 2월 7일인가 그때 수술하신분이신가요?

    눈물관을 실리콘으로 막혀 있으니 제거 전까지는 눈물이 밖으로 배출되는거 아닌가요?
    전 아직도 눈물 흘리고 다닙니다.
    전 수술전에 눈꼽 없었어요. 아침에 일어날때 끼는 정도였고 ... 수술 후에는 아주 쪼끔 낍니다.
    혹시 눈 주변에 고름은 안생기셨나요?

  • 7. ㅣㅣ
    '17.3.2 2:46 PM (175.209.xxx.110)

    전 코를 통해서 뚫었는데요.. 일주일 정도 콧속 막아놓더니 그거 빼니까
    눈물이 더 이상 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 눈물이 나신다니.. 고생스러우시겠어요 ㅠㅠ
    전 눈꼽이 아니라 하얀 고름이 자주 났고.. 지금도 고름이 계속 눈머리에 고여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02 20년전 일이 너무 또렷이 기억나요 11:28:47 24
1786301 여수 향일암 겨울엔 어떨까요 2 라떼가득 11:25:55 53
1786300 네이버 해피빈에서 2천원 기부 쿠폰 받으세요 (바로 사용 가능).. 2 2천원 공짜.. 11:20:47 114
1786299 유튭쇼츠 - 외국은 강아지가 견주를 선택해요 2 신기 11:19:50 124
1786298 비서진에서 이서진 목걸이 1 지금 11:19:17 262
1786297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ㅇㅇ 11:18:31 135
1786296 미술관이나 전시회 갈만한 곳 아실까요? ㅇㅇ 11:18:21 45
1786295 유튜브에서 음악찾다가 우연히 11:17:59 42
1786294 모범택시 1 보는중인데 보이스피싱전화가 왔네요. 모범택시 11:11:21 257
1786293 제사 얘기 4 ... 11:07:39 480
1786292 특약 계약만기약속을 안지키는 집주인이 너무해요. 도와주세요... 11:07:34 193
1786291 웃을 일 없는데 태권도 하는 여자아이 너무 귀여워요 4 귀요미 11:03:50 592
1786290 속상하네요... 2 새해부터 10:58:43 698
1786289 시어머니한테 섭섭하다 못해 정 떨어졌어요. 27 ㅇㅇ 10:57:50 1,624
1786288 결혼식비용부담 어떻게하는거죠? 13 Hi 10:55:25 586
1786287 통제형 배우자와 사는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9 ㅇㅇ 10:53:41 485
1786286 윤석열.. " 상처입어도 쓰러지지않고 달리는 적토마처럼.. 16 개ㅃㅃ 10:47:56 982
1786285 김어준 유시민의 실수 하나 30 ㄱㄴ 10:47:17 1,242
1786284 온라인 판매하시는 분 계세요? 2 oo 10:45:18 282
1786283 점심은 카레로 할래요 2 .... 10:43:20 272
1786282 국유지 길가에 개인이 펜스 설치한 경우 1 0103 10:42:48 203
1786281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궁금 8 ... 10:38:33 509
1786280 12월30일 주식매도했는데 아직 입금이 안됐어요.. 8 주식초보 10:35:06 854
1786279 익명이니 질문드립니다 9 ..... 10:34:21 620
1786278 러브미 아버지 좀 심한건 맞죠? 10 ㅎㅎ 10:32:31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