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업을 했는데요

취업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7-03-02 09:21:53

중1, 6학년 아이있는 40중반 주부입니다.

이번에 면접보고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연락이 온 곳에 이틀째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서 현관문열고 출발해서 사무실까지 도착시간 1시간(버스로 35분) 걸립니다.

퇴직연금도 있구요.

그런데 어제 면접본 다른곳에서도 연락이 왔네요.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예요.  급여는 좀더 적고 퇴직연금 없고요.(4대보험만 되구요)

이미 다니고 있다고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가까워서 미련이 남네요.

 (다닐수있게 되면 연락달라고 친절히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이틀째 다닌곳에 죄송하지만 못다니게 됐다고 하면 좀 그렇지요...?

IP : 112.150.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2 9:2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는 둘 다 놓칠 수도 있고, 끝도 없어요.
    옮기면 처음 직장이 더 나은데, 라는 생각이 반드시 들 걸요.

  • 2. 미안하긴해도
    '17.3.2 9:28 AM (39.7.xxx.100)

    빨리 말하고 그만두는게 회사쪽에 낫죠.

  • 3. 근무
    '17.3.2 9:37 AM (175.209.xxx.138)

    업무내용은 동일한가요?

  • 4. 노노
    '17.3.2 9:49 AM (1.220.xxx.197)

    걍 처음 다니시던 곳에 다니세요.
    퇴직금도 있고. 출근시간 1시간 생각해보면 뭐 별거 아닙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 정도 시간
    걸려요. 더구나 걷는 시간까지 포함이잖아요.
    전 도어 투 도어로 따져보면 1시간 10분이지만 9년째...처음엔 낯설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습니다.

  • 5. ㅁㅁ
    '17.3.2 10:48 AM (39.7.xxx.96) - 삭제된댓글

    전 좀 힘들어도 잘나가는곳을 택합니다
    봉급때 눈치안봐도되는곳

  • 6. 저라면
    '17.3.2 11:06 AM (121.161.xxx.86)

    안 옮길것 같아요
    퇴직금에 봉급도 그렇고 형편이나 대우가 나은 직장이 좋죠
    신경 덜써주는곳은 아무래도 자금사정도 그렇고
    사원들이 그만두는걸 별로 개의치 않는 쪽일듯

  • 7. 퇴직금
    '17.3.2 11:27 AM (112.186.xxx.156)

    지금은 노무관계가 친 노동자 기조이기 때문에
    퇴직금이 없는 근로조건은 명백히 노동법 위반입니다.
    원글님이 뭔가 혼동하셨나본데
    퇴직연금이 없다고 퇴직금이 없는 건 아니죠.
    퇴직연금은 퇴직금을 근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퇴직연금으로 하기로 하면
    사용자는 수용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해서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하기로 결정한 것일 뿐.

    두번째 직장도 당연히 퇴직금 있는 거고
    만일 없다면 노동부에 진정하면 다 받을 수 있어요.

    저라면 두번째 직장으로 갑니다.
    하루라도 얼른 말해서 첫번째 직장이 후임자 구하도록 도와주고 인수인계 끝나고 관두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87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ㅇㅇ 19:46:26 27
1808986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dfdfd 19:46:16 145
1808985 국민성장펀드요 1 ㅇㅇ 19:44:34 139
1808984 기안84 멋있네요 ㄷㄷ 1 19:41:21 441
1808983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1 ... 19:38:21 159
1808982 양배추 채칼로 당근 채썰기도 되나요? 2 ... 19:33:38 142
1808981 왜 저는 너무 가까워지는게 부담스러울까요? 6 19:32:41 333
1808980 주식은 불로소득이쟎아요 10 근데 19:30:41 635
1808979 같은반 아이가 저보고 못생겼다고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받아하는데 13 .. 19:28:47 621
1808978 부추전 할때 바삭해요 19:23:20 203
1808977 50살인데 새댁소리 들었어요 5 ........ 19:23:00 456
1808976 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웨이퍼 부족 2030년까지 지속 가능” 3 욜로 19:18:47 903
1808975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잘 패네요 ㅋㅋ 4 ㅇㅇ 19:18:42 523
1808974 싱글맘의 어버이 날 2 ㆍㆍ 19:18:27 498
1808973 요즘 지은 빌라는 3 ㅁㄶㅇㄴ 19:15:44 393
1808972 스승의날 학원선생님 선물 하시나요? 1 ... 19:13:17 245
1808971 7시 알릴레오 북's ㅡ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1.. 4 같이봅시다 .. 19:09:22 142
1808970 인문논술 언제부터 할까요? 5 학부모 19:08:07 172
1808969 빚 제때 못 갚는 기업 속출…속타는 은행들 3 .... 19:03:40 683
1808968 대파값 가지고 난리를 치더니 16 19:01:12 997
1808967 다음주면 170만 닉스 될듯. 2 ..... 19:00:35 815
1808966 혹시 실수로 급여 누락되는 경우도 있나요? 2 기분안좋음 18:54:14 453
1808965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11 ... 18:45:11 887
1808964 상지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3 빈깡통 18:44:32 780
1808963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6 18:35:5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