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정도 아끼는 거면 중증인지 뭔지..

...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17-03-02 04:22:39
정말 지겨운 주제인 시어머니 험담이긴한데요..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은게..
뭐 빨래나 설거지할때 뜨거운물 쓰지마라는 기본이고..
전기세가 많이 나오니 청소기를 돌리지 마라?
아니..청소기를 돌리지 마라뇨..
청소기를 안돌리면 빗자루로 쓸고 닦으란 얘긴가요?
시어머니가 정말.. 살짝.. 머리가..도신건지..
정말 아껴도 기상천외하게 아끼려고합니다..
자긴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나온물을 받아서 그물로 손빨래를 한답니다
그 얘기를 몇번이고 하고 또 하는데..
저도 보고 배워서 그렇게 하라는 거죠..
헉 소리가 나오는 일이 너무 많아요
물 아끼려고 집아닌 다른 장소에 가서 씻으려고 하고
그걸 다른사람한테도 강요하고
웃긴건..
그러면서 본인 화장품 영양크림 십만원 넘는거 사더군요..
IP : 14.4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3.2 4:27 AM (121.130.xxx.156)

    아껴서 크림사나봐요
    합가한거 아니면 집안일 남편시켜요

  • 2. 그냥
    '17.3.2 6:02 AM (122.62.xxx.202)

    앞에선 예~ 하시고 님 스타일로 하세요, 마음쓰시는게 넉넉하신 시어머님 같지는 않네요

  • 3. ㅇㅇ
    '17.3.2 6:47 AM (121.168.xxx.41)

    우리 시어머니가 왜 거기에...
    화장품 얘기랑 세탁기 돌린 물 빼고는 다 똑같아요ㅠㅜ

  • 4. ㅠㅠ
    '17.3.2 7:46 AM (1.233.xxx.136)

    힘들게 산세대라 그러신듯 한데
    본인만 그러시면 되는데
    주변사람한테도 강요하니 듣는 사람이 힘들죠

  • 5. ...
    '17.3.2 8:09 AM (58.230.xxx.110)

    어리석은 노인네에요...

  • 6. ..
    '17.3.2 9:0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극단적으로 아끼다보면 그렇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imf 때 짠돌이 카페도 생기고 기상천외한 절약 방법이 많이 소개됐는데,
    다 거기 나왔던 얘기네요.
    제 친구네는 식구가 온통 여자뿐이었는데,
    아파트에서 오줌을 여러 번 누고 샛노래지면 그제서야 물을 내린다길래 기함했어요.
    머리 감은 허드렛물 모아놨다가 변기에 붓는다나.
    그 시절 습관이 여태까지 이어졌나봐요.

  • 7. ㅁㅁ
    '17.3.2 9:51 AM (175.115.xxx.149)

    그러거나말거나.. 신경쓰지마시고 님 하시는대로 하면 됩니다.

  • 8. ㅔ..
    '17.3.2 11:14 AM (114.204.xxx.212)

    노인들 그리 사신게 습관 되서 그럴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82 김용민 최진봉 얘들은 왜이래요? 8 ... 18:08:47 372
1803381 자녀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은 안가는 거라 하는데 조의금도 안되는.. 6 궁금 18:08:33 218
1803380 수면제 처방이 왜이리 어려워졌어요? 2 정신과 18:01:41 360
1803379 유시민 작가 매불쇼 출연 한 줄 평~ 3 ㅇㅇ 18:01:31 722
1803378 집근처 알바3시간짜리 어때요? 11 3 17:55:54 640
1803377 전한길 “中 눈치보느라 호르무즈 파병 못해…尹이라면 했다” 15 ... 17:49:55 837
1803376 참외 맛있네요 1 .. 17:48:35 286
1803375 친지 하객복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3 하객룩 17:43:40 297
1803374 이란도 똑같네요 4 똑같아 17:37:46 1,193
1803373 세금 이리 걷어서 어디에 쓰나요? 12 .... 17:36:49 737
1803372 에어컨 고민이네요 4 ㅠㅜ 17:35:35 349
1803371 오늘 매불쇼로 인해.. 19 .. 17:35:34 1,728
1803370 목동 중등수학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절실 1 17:35:18 112
1803369 조불쇼 유시민이 이번정부 평가 6 요약 17:35:10 955
1803368 화엄사 홍매화 보러가는데요 11 알려주세요 17:25:26 853
1803367 자녀 실비 보험 1 실비 17:23:58 344
1803366 폭격에 베이루트 아파트 무너지는 장면 1 Oo 17:23:31 910
1803365 치질수술 받으신 분, 환부 붓기 언제 다 빠지나요 1 치질수술 17:22:48 166
1803364 김어준 구독자 6만 빠진거 맞나요? 19 .. 17:18:27 1,577
1803363 조선호텔김치 드시면서 컬리회원이신분 ... 17:15:00 457
1803362 의미있는 수다는 뭔가요? 14 ... 17:13:52 971
1803361 멤버만 들어갈수 있는 카페? .. 17:12:42 188
1803360 부동산 직거래. 잔금날에 등기할 서류들 어떻게 넘겨줘야할까요? 2 궁금 17:10:35 179
1803359 기막힌 문재인의 반응 38 기가막힌다 17:08:37 2,431
1803358 혹시 여대생 여성전용고시텔 어떨까요 13 여성전용고시.. 17:06:12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