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따 당했나봐요

괜히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17-02-28 14:30:18
아이 학원이 오늘 마지막으로 옮기게 되서 같이 수업하던 아이친구맘 둘에게 커피살테니 보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어요-.-;;;;
대놓고 거절은 아니고요, 뭐 대충 둘러댄 느낌..(그느낌 아니까~)
그동안 도움도 받은적 있고 그닥 못지낸 사이는 아니었는데,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 상처는 받았나봐요. 제가요
한동안 잘 지내다가 최근 소소하게 어긋나는 일들이 있었는데..
뭐..따 당해도 괜찮긴해요
혼자서도 잘 지내고 다른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그동안 정도 들고해서 잘 지내고는 싶었는데, 다 제맘 같진 않네요
제가 이래서 사람들에게 맘을 잘 못주나봐요
이런 나도 문제겠죠
전 보통 여자들 우르르 같이 쇼핑하고 뭐하고하는걸 못하겠어요
내 생각엔 안해도 될듯한 애들수업을 같이 묶으려는것도 싫고~
그냥 어디 얘기할곳은 없고 맘은 쫌 그렇고해서 여기다 괜히 맘 풀고 갑니다~
IP : 182.216.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8 2:33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도움을 상대에게 받은 게 있다면
    그건 갚고 인연 끊으세요
    받은 게 더 많은 관계라면
    관계 소원해진 이유가 그 때문일 겁니다

  • 2. ㅇㅇ
    '17.2.28 2:33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특별한 용건없이 커피 한잔 먹자고 나갈 채비하는게 귀찮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디 이사나 이민가서 영영 못보는것도 아닌데 넘 오버다 싶어요

  • 3. 하유니
    '17.2.28 2:39 PM (182.226.xxx.200)

    전 그래서 제 친구들이랑 맘 트고 대화 많이 해요
    어차피 애들 관련 해서 만난 사람들은 그저 비지니스니까요

  • 4. ㄴㄱㄷ
    '17.2.28 2:50 PM (175.223.xxx.165)

    상상하지마시고
    그냥 둘러댄대로 믿으세요

    그리고 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쪽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 5. ...........
    '17.2.28 2:51 PM (175.192.xxx.37) - 삭제된댓글

    님이 까다롭게 이거 싫고 저거 싫고해서 빼고 재고 할 때 다른 사람들도
    상처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 6. 그냥
    '17.2.28 3:00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거절할 수도 있는거죠. 거절에 큰 의미를 두시지 마세요. 진짜 피하는 걸수도 아닐 수도 있잖아요. 나도 아쉬워서 연락한거 아니고 같이 시간 보냈으니 인사라도 전하고 싶었을 뿐 그 뿐입니다.

  • 7. 괜히
    '17.2.28 3:22 PM (182.216.xxx.163)

    도움 받은건~
    글쎄요, 서로에게 소소하게 주고 받은것도 많고..
    도움이란게 알고 지내는 동안 필요한거 (물질적인것)제가 주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 모임이 있다는걸 소개 받기도 했고, 서로 애들 봐주기도 했고..그런거요
    뭐, 제가 오버했을수도 있겠죠, 근데 맘이 조금 불편해져서 하소연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9 엄마 나 내신 공부가 재미있어 그러네요 ㅎㅎ 11:16:27 12
1822788 최근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해요. 추천 11:15:12 44
1822787 초간단 빙수?^^ 간단선생 11:14:52 36
1822786 펌]뉴이재명 본진 이동형 방송 근황 2 굉장하네요 11:13:36 96
1822785 까*미아 제품 사실분들은 꼭 불량 반품 검색하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기업갑질.. 11:12:42 93
1822784 워킹맘, 친구들 만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요 4 ㅇㅇㅇ 11:06:55 210
1822783 현대차 주주분들 위로차원 배당금 들어왔어요 6 ........ 11:04:44 523
1822782 장나라 나온 고백부부 잼있죠? 5 .. 11:03:12 208
1822781 11시 정준희의 논 ㅡ 한국만 유독 재벌 세습하는 이유, .. 4 같이봅시다 .. 11:01:34 122
1822780 유럽은 폭염 미국은 열돔.. 4 지구 11:01:13 439
1822779 대전 배재대학교 9 그러니까 배.. 10:56:05 593
1822778 우리 김민석 총리, 정말로 크게 국정에 도움…역할 가장 커 21 얼망 10:52:53 631
1822777 전라도 출신이 말하는 반도체 기업이 겪을일 예지... 23 ㅋㅋ 10:50:43 858
1822776 갤럭시s26이랑 갤럭시26플러스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나나요? 5 삼성 10:46:34 293
1822775 세탁세제 최고 만족한 제품은 뭘까요 7 간만에 10:42:21 602
1822774 대통령의 개혁? 지지율? 15 ..... 10:40:55 541
1822773 nh증권 앱 쓰시는분 3 봐주셔요 10:36:14 338
1822772 명품관서 상품권 결제 4 궁금 10:34:27 487
1822771 구리 동탄 용인기흥 이번주부터 토허제 6 ㅇㅇ 10:33:24 647
1822770 배재고 사과문에 AI 워터마크 7 10:33:17 939
1822769 지금 혼자 호텔런치뷔페 먹으러 가는중 7 ㅇㅁ 10:33:05 925
1822768 장례식때 4 .. 10:32:22 420
1822767 배재고 다음경기 순천고랑 한다던데 11 ... 10:29:51 910
1822766 전업인데 전 작가라 해요 17 시선 10:23:53 1,654
1822765 현재 AI 시장 상황 알려 주는 글 8 추천 10:22:53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