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니 남편이 성인이지 아들인가요?

......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7-02-26 23:20:08
제가 이달 내내 야근에시달려서 컨디션이안좋은데
생릮지겹쳐서 어제오늘 누워만있었어요
으슬으슬 추워서 감기약도 먹고
편도도 엄청부어서 침삼킬때 아프다고도 했어요
지난달부터 노트북사달랬는데
알아볼 시간도없고
하이마트가서 사라니까 hp로 살거라 안판다하고
사무실서 쓴다면서 탭 산다고 말도안되는 얘기하고...
뭔가 그냥 노트북이 사고싶은거라 자꾸 이말저말하는건
알겠어서
제가 오늘 아프니까 내일 알아봐준다했어요
(이미 결혼할때 제가 사온 노트북은 화난다고 쾅 주먹으로
키보드내려쳐서 사망하심)
그랬더니 종일 중얼중얼 뭐라뭐라 짜증내고
아 진짜 밤까지 중얼중얼
저보고 82할 시간에 주문하면되지 밤까지 중얼중얼...

100만원도 넘는거 뭐 사려면
카드할인 쿠폰 추가금....아....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리는데...정말 아픈마누라를 들들 볶더라고요.

우리엄마같았으면 그딴거 내일사면 그만이지
쉬라했을건데ㅜㅜ 서러워요.


IP : 211.200.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
    '17.2.26 11:23 PM (203.238.xxx.209)

    남편이 컴맹이예요?

  • 2. ..?
    '17.2.26 11:23 PM (114.204.xxx.212)

    자기 쓸건데 왜 아내가 알아보죠?
    자기맘에 드는거 사면 되지

  • 3. --
    '17.2.26 11:27 PM (222.67.xxx.56)

    그냥 모른척 하세요.
    남편이 할 줄 몰라서 못 사는 거 아니구요,
    직접 하긴 귀찮아서 미루는 거예요.
    우리 집에도 그런 모지리 한 명 있네요, 으이구...

  • 4. ......
    '17.2.26 11:27 PM (211.200.xxx.12)

    그러게요...
    찾어오는 링크들은 딱 봐도 문제가 있는
    개인업자들같은 거만 갖구와요.
    그래서 모델명 갖고오면
    제가 적당한 사이트에서 주문해준다한거예요...

  • 5. dlfjs
    '17.2.26 11:33 PM (114.204.xxx.212)

    그냥 두시지요 문제 생기던 말던 ..
    그래야 님이 편해요 알아봐주기 시작하면 계속 기대거든요

  • 6. ..
    '17.2.27 7:58 AM (211.246.xxx.103) - 삭제된댓글

    스스로 신세를 볶고 있네요.
    푸념이 취미인 사람 생각보다 많은 듯.

  • 7. 그냥 두세요
    '17.2.27 9:37 AM (59.6.xxx.151)

    내 아들도 아니고,,
    뭘 알아봐줍니까?
    찾아서 들고온다 는 거 보니 내내 그러신거 같은데
    님 말대로 성인남자가
    화 난다고 물건 부수고 쇼핑 대신 해달라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픈 사람에게 조르고,,

    서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관계설정이 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95 주식투자자의 대부분이 천만원이하 투자 4 19:45:16 363
1799594 화요일 어깨다 생각하시고 주식 매도하심이~~ 4 주식 19:45:00 308
1799593 디플 외딴곳의 살인초대 재미있어요. 1 kt 19:43:56 100
1799592 생활비 카드 얼마나오세요? 3 .. 19:41:40 234
1799591 회사에서 하기 싫은 걸 하게 됐습니다. 3 어트카 19:37:05 403
1799590 한국의 카이저가 누굴까요 5 ㅁㄶㅈㅎ 19:34:39 373
1799589 시골에 물려 받은 아주 작은 땅이 있는데요. 6 ... 19:31:47 586
1799588 두바이공항에 4 19:26:47 1,029
1799587 주식 시작한 이후 8 휴일 19:26:32 836
1799586 사회적 관계맺기를 싫어하는 남편 6 ... 19:24:03 746
1799585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3 스노피 19:21:51 225
1799584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3 ㅠㅠ 19:17:59 381
1799583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19:17:33 493
1799582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3 .. 19:16:03 873
1799581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2 ㅅㅅ 19:15:32 1,176
1799580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19:13:07 83
1799579 빵까페에 왔는데 9 드럽게비싸네.. 19:09:57 921
1799578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7 ㅇㅇ 19:09:56 587
1799577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8 달아 19:05:42 368
1799576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3 병을 병으로.. 19:03:16 894
1799575 금융당국 “중동 긴장 고조…필요 시 100조+α 시장안정프로그램.. 9 ... 19:00:53 842
1799574 요즘은 핸드폰 수명이 훨씬 길어진거 같아요 6 ㅇㅇ 18:59:48 679
1799573 원룸 오피스텔 인데 3 .. 18:59:16 459
1799572 성분이 착한 비타민d 젤리나 비타민 c 젤리 추천해주세요 2 ........ 18:59:01 263
1799571 12월 57세 혼자 스페인여행 가고싶은데요 4 주니 18:56:25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