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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남의 카트 훔치는 사람

부끄러운줄알아야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17-02-23 17:59:34
카트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백원 아끼려 그랬을까요
마트에서 통로가 복잡해서 구석에 잠깐 세워놓고 물건 가지러 갔다 10초도 안돼서 돌아와보니 제가 담이놓은 물건은 진열대에 올려놓고 카트는 없어졌네요
오늘 2시경 일산 이마트에서 내 카트 가져간 양심과 개념없는 사람이 82회원일리는 없겠지만 만일 이걸 보게 된다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것도 도둑질이에요.
IP : 211.46.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트
    '17.2.23 6:01 PM (183.104.xxx.144)

    빈 카트도 아니고
    진심 미쳤네요

  • 2. 별...
    '17.2.23 6:03 PM (211.201.xxx.173)

    그지같은 인간을 다 보겠네요. 남의 카트를.
    평생 백원짜리 하나에 벌벌 떨면서 살기를요.

  • 3. 공감!!!!!
    '17.2.23 6:08 PM (110.47.xxx.153)

    저도 당했어요.
    원하는 사이즈로 딱 한장 남아있던 티셔츠를 담아두고는 다른 것도 고르다가 왔더니 없어졌더군요.
    카트와 티셔츠가 함께 사라지는 기가 막힌....
    저도 평생 백원짜리 동전 하나에도 덜덜 떨며 살아라고 속으로 욕해줬습니다.

  • 4. 저두ᆞᆞ
    '17.2.23 6:46 PM (211.226.xxx.90)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카트에 빨강 장바구니 넣어두고

    데스크앞에 카드발급받는 사이 누가 훔쳐갔더라고요ᆞ

    씨씨티비 확인하기도 그렇고 ㅜㅜ

    참ᆞ 그러고 싶을까

  • 5. 다른 얘기
    '17.2.23 6:51 PM (36.39.xxx.218)

    코스트코에서 유제품만 따로 진열된 냉장실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 카트가 없어졌더군요. 이미 카트 가득하게 물건을 담아놨는데 또 새로 물건을 고를 수도 없어 당황했어요. 그런데 바로 근처에 역시 주인없는 카트가 오래 방치되어 있길래 아마도 저 카트 주인이 잘못 제 카트를 끌고 갔나보다 생각하고 기다린 끝에. 잠시 뒤에 두 여자가 낄낄대며 오더니 카트를 끌고 가길래 혹시 다른 카트 잘못 가져갔었냐고 물었죠. 맞대요. 제 카트는 저 쪽에 두고 왔는 데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길래 넓은 매장을 돌며 찾긴 했는데요. 그거 가져다 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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