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남의 카트 훔치는 사람
마트에서 통로가 복잡해서 구석에 잠깐 세워놓고 물건 가지러 갔다 10초도 안돼서 돌아와보니 제가 담이놓은 물건은 진열대에 올려놓고 카트는 없어졌네요
오늘 2시경 일산 이마트에서 내 카트 가져간 양심과 개념없는 사람이 82회원일리는 없겠지만 만일 이걸 보게 된다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것도 도둑질이에요.
1. 카트
'17.2.23 6:01 PM (183.104.xxx.144)빈 카트도 아니고
진심 미쳤네요2. 별...
'17.2.23 6:03 PM (211.201.xxx.173)그지같은 인간을 다 보겠네요. 남의 카트를.
평생 백원짜리 하나에 벌벌 떨면서 살기를요.3. 공감!!!!!
'17.2.23 6:08 PM (110.47.xxx.153)저도 당했어요.
원하는 사이즈로 딱 한장 남아있던 티셔츠를 담아두고는 다른 것도 고르다가 왔더니 없어졌더군요.
카트와 티셔츠가 함께 사라지는 기가 막힌....
저도 평생 백원짜리 동전 하나에도 덜덜 떨며 살아라고 속으로 욕해줬습니다.4. 저두ᆞᆞ
'17.2.23 6:46 PM (211.226.xxx.90)코스트코 양재점에서 카트에 빨강 장바구니 넣어두고
데스크앞에 카드발급받는 사이 누가 훔쳐갔더라고요ᆞ
씨씨티비 확인하기도 그렇고 ㅜㅜ
참ᆞ 그러고 싶을까5. 다른 얘기
'17.2.23 6:51 PM (36.39.xxx.218)코스트코에서 유제품만 따로 진열된 냉장실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 카트가 없어졌더군요. 이미 카트 가득하게 물건을 담아놨는데 또 새로 물건을 고를 수도 없어 당황했어요. 그런데 바로 근처에 역시 주인없는 카트가 오래 방치되어 있길래 아마도 저 카트 주인이 잘못 제 카트를 끌고 갔나보다 생각하고 기다린 끝에. 잠시 뒤에 두 여자가 낄낄대며 오더니 카트를 끌고 가길래 혹시 다른 카트 잘못 가져갔었냐고 물었죠. 맞대요. 제 카트는 저 쪽에 두고 왔는 데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길래 넓은 매장을 돌며 찾긴 했는데요. 그거 가져다 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