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수술후 6개월정기점진에서

삼산댁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17-02-23 09:32:02
작년8월에 유방암 수술을했어요 지난주 6개월정기검진을한후 어제 결과를 들으러갔는데 척추와골반에 검은부분이 보인다고~~디스크인지 염증인지 암인지 다시 mri예약하고 왔어요 암이 전이된건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잠도안와요 평상시 허리통증은 암수술전부터도 있었지만~~~이제 47살인데~~~눈물이 너무 나오는데 팔순친정엄마랑같이 있어서 울수도 없어요 제가 유방암수술한것도 모르시거든요~~
IP : 59.11.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
    '17.2.23 9:37 AM (210.96.xxx.161)

    겁먹지 말고 좋은 생각하세요.
    요즘 흔한게 유방암이에요.
    미리부터 나쁜 생각하지말아요.
    기도를 열심히 하구요.

  • 2. **
    '17.2.23 9:40 AM (211.227.xxx.76)

    겁먹지 마시고 검사 잘 받으세요..
    검은 점이 전부 암은 아닐거예요.
    잠시만이라도 친정 어머니께서 다른데 가 계시면 좋겠네요.

  • 3. 남일같지 않아서
    '17.2.23 9:56 AM (183.98.xxx.122)

    저도 48세, 유방암 4년차입니다
    작년 검진에서 골반에 검은색 보였는데 제가 워낙 고관절 염증으로 통증이 있어서 그것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원글님도 평소 허리 통증 있다면 그때문일수도 있으니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 4. 의사들은
    '17.2.23 10:08 AM (211.205.xxx.109)

    그렇게 말해요
    유방암은 착한암이어서
    완치율도 93프로예요
    어제 홈쇼핑 암보험도 다른암은 진단비
    5천이면 유방암은 천이백이던데요

  • 5. 삼산댁
    '17.2.23 10:16 AM (59.11.xxx.51)

    모두 감사해요~~~이렇게 일찍 가고싶진 않아요 고2인 우리딸 결혼해서 산후조리라도 해주고싶고 이제 대학생되는 우리아들 잘되는거 보고도싶고 우리엄마보다 먼저가서 엄마눈물나게하고 싶진 않아요

  • 6. 제나두
    '17.2.23 10:57 AM (58.226.xxx.61)

    착한암 이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 7. 눈물나요 원글님 때문에
    '17.2.23 11:00 AM (211.205.xxx.109)

    2달전 암수술했어요
    둘다 대학생인데
    친정엄마는 지방에 계셔서 속였어요
    혼자남아 있을 남편 자식 생각하면 ㅠㅠㅠ
    그나마 초기에 발견해서 항암 3차 앞두고 있어요
    빨리 6차 지나서 머리도 나고....

  • 8. 완치율이
    '17.2.23 11:02 AM (211.205.xxx.109)

    높아서 위로드린다고
    착한암이라고 했는데 ㅠㅠㅠ

  • 9. ·ㅡ·
    '17.2.23 11:08 AM (223.62.xxx.246)

    착한암이라는 말 전 많이 위로가 되는데
    싫어하시는분도 계신가보네요
    원글님 단순염증 일거예요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 10. 이분은
    '17.2.23 11:13 AM (125.180.xxx.52)

    유방암보다는 척추에 보이는것때문에 걱정하는거잖아요
    혹시라도 전이일까싶어서요
    저도 유방암5년차인데
    수술후 6개월점검때 폐에 검은점으로 검사다시했고
    지켜보면서 검사했는데 어려서알게모르게앓았던 흔적으로 판명났어요
    이런사람 많다니 너무 걱정마세요
    치료하느라 고생많이 하셨을텐데
    몸관리잘하시고 운동하시면서 긍정적인생각 많이하시고...얼른 회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90 마운자로 처방 받으신 분들은 ... 21:50:58 16
1823289 왜 시어머니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2 ... 21:49:15 142
1823288 오늘 사진찍은거 보면서 충격 1 거울 21:47:03 225
1823287 퇴임한 대통령 선호도 5프로 문통 깟는데 1 ... 21:47:02 122
1823286 배재고 징계는 정당한 결정 4 21:42:33 220
1823285 시험이 뭔지.. 21:41:17 127
1823284 김어준 파리식당 취재기ㅡ 조선일보 8 ㅎㅎㅎ 21:30:52 718
1823283 기후동행카드페이백 받는방법 아시는분 계세요? ㅓㅓ 21:30:35 112
1823282 요즘 청소년들이 공식 스포츠 대회 나갈때 ... 21:30:16 150
1823281 플리츠 원피스 봐주세요 2 궁금 21:28:36 476
1823280 서랍장 정리하다 눈물이 찔끔 3 ... 21:19:35 1,128
1823279 1박으로가는데숙소추천 목포 21:17:40 191
1823278 세제 퍼실 녹색쓰는데 보라색 혼합이 가능한지요? 세제왕 21:13:16 106
1823277 종아리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종아리 21:08:16 270
1823276 요즘 민주당에 대한 제 감정 15 니맘내맘 21:05:28 835
1823275 박문성 유시민 소중한 호루라기 3 .. 21:03:55 487
1823274 KF* 원플원 사올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20:58:26 434
1823273 정형돈이 병이 생긴 이유가 있었네요 9 ... 20:51:56 4,024
1823272 생각보다 일베는 우리 가까이에 있네요 17 mbc뉴스 20:46:21 1,182
1823271 이재명이 한 말은 괜찮은 이유가 뭔가요? 10 ... 20:46:20 618
1823270 삼성이 집을 만들어팔면 부동산에 7 미리내77 20:44:38 1,311
1823269 내란청산이 급한 이유 4 아직도 20:43:45 413
1823268 이동형은 채널 이름 바꿔야함 8 .. 20:41:54 748
1823267 문재인정부의 무능을 비판했습니다만… 7 겨울 20:35:52 1,103
1823266 여름철 고마운 음식 하나씩만 대봐요 19 열무김치 20:31:59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