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관지염과 열 38.4도

도와주세요.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1-08-26 15:08:17

4살 딸 아이가 아파요.

지난주 일요일에 열이나고 목이 아프다고 해서 일요일 진료보는 처음가는 병원엘 갔어요.

열도 좀 있고 염증있다고 해서 푹쉬라고 해서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화요일까지 있었는데...

3일간 약을 처방해주는데 항생제 없었고...

화요일에 갔을때엔 열이 잡혔다고 해서 또 약 3일치 처방 받아 왔습니다.

근데 수요일부터 열이 나서 원래 다니던 병원엘 갔는데...

세균감염되서 기관지염인것 같다고...

항생제 처방받아서 수요일부터 새로운 약을 먹였거든요.

근데 어제 또 열이나고 많이 아파해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먹이고..

기관지염에 좋다는 건 또 다 먹이고....

어제 약을 또 바꿔서 처방해주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좀 쌩쌩해 보여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열이 38,4도라서 해열제를 먹였대요.

해열제를 먹이면 내려가긴 하지만...

아이 열이 계속 오르는게 너무 답단한데...

큰 병원으로 가봐야 할까요?

 

아이는 잘 놀아요.

기침할때는 아프다고 우는데...

저랑 있거나 어린이집 가면 처지거나 하지 않고 씩씩하게 놉니다.

근데..목이 아프다고 해요.

누워서 자면 기침 나와서 자꾸 안아달라고 하고요.

IP : 122.34.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애기도 감기 --;
    '11.8.26 3:23 PM (218.156.xxx.70)

    저희애기도 월요일부터 열나고있어요
    화요일날 열이 잠시 내려서 감기 다 낫았는줄 알았는데 수욜새벽에 39도가 되더라구요
    쌤 말씀이 이번감기가 뇌수막염, 수족구애들 사촌처럼 열이 내려갔다가 다시 펄펄 끓는다고 좀 오래갈거라고
    걱정하셨어요 오늘도 열 펄펄나는데 어린이집 징징거리면서 갔어요 이럴때 직장맘인거 참 미안해요

    애기가 잘 먹고 잘 놀고 탈진만 안되게 하세요

  • 2. 찬희맘
    '11.8.26 5:00 PM (222.108.xxx.110)

    저희 둘째딸 4살이에요
    증상 똑같았구요.
    이게 요즘 감기 증세에요.
    열나고 목붓고, 목이 좀 가라앉고,,기침심하고, 가래끓고,열은 계속 동반되었어요.
    저희 아인...2주정도 앓았구요.
    지금은 거의 다 나았어요.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항생제 쓰더라도 잘 보시고..절대 끊지 마시고요.
    저희아인..지난주 토욜에 페렴진단받아서, 큰병원으로 옮기라고 권유 받았는데. 초기단계라,
    링거맞고, 항생제 2대투여. 그리고, 항생제약 계속 먹여서, 아이가 나아지는게 보여서,
    큰병원은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옮아서, 골골하고 있구요.역시..기관지염에..페렴초기까지 왔어요.
    다행히. 저도 겨우 기침 좀 잡혀서, 지금은 좀 덜한데요.

    요즘감기 넘 심하니, 잘 보시고, 잘 챙겨주세요.

    엄마가 고생이 많지요~~~

  • 3. 포그니
    '11.8.26 9:42 PM (59.19.xxx.29)

    열 많이 날때는 제 경험에 의하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미지근한 물로 자주 샤워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아이가 편하게 느끼고 효과도 좋습니다 열 재서 안되겠다 싶으면 전 늘 그렇게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08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 13:13:23 28
1808607 권선징악 있나요? 권선징악 13:12:55 18
1808606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7 .. 13:04:31 196
1808605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162
1808604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1 사법부 12:52:49 1,643
1808603 돌싱엔 모솔 조지 3 123 12:52:27 307
1808602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24 시어머니 12:51:37 953
1808601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0 uf 12:50:12 1,229
1808600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46
1808599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4 주식 12:45:18 687
1808598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3 .... 12:41:38 732
1808597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1 . . . 12:40:51 318
1808596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228
1808595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4 .. 12:39:03 685
1808594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320
1808593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7 지금 12:33:10 1,161
1808592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5 .. 12:32:23 1,144
1808591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 12:31:24 562
1808590 홈**스 물건이 없네요 7 어디서사나 12:27:40 790
1808589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252
1808588 외관 실리콘할때 전체 하시나요? 1 코킹 12:24:34 130
1808587 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할까요? 10 ... 12:22:33 840
1808586 2천으로 하닉 들어갈까요 6 ㅇㅇ 12:22:20 1,278
1808585 한타바이러스 2 ,,,,, 12:18:47 523
1808584 블로거들 상대로 글쓰기 수업하면 돈벌이 9 12:17:09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