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이버 의류판매 까페에서 사기를 치네요. 짐작만 가지만요.

.....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7-02-21 18:41:29

최근에 두번이었어요.

한번은 블로그인데요.

옷을 주문했는데요. 가격대가 30만원대였어요.

옷을 받았는데 다른거에요.  10만원대 저가형이요.

그래서 환불을 요구했더니 제가 변심하고 트집잡는거래요.

(저 블로그나 까페에서 많이 사봤고 늘 쿨거래에요. )

보내기전 사진 다찍었놨으니 자기들은 증거 있고

잘못없대요.  검수 완벽하게 한다고 몇번을 ..

(사진으로는 저가형으로 안나오게 찍어놨겠죠)

거의 제가 사기 친다는 수준으로..

그래도 구구절절 말해서 반송하고 환불 받았어요. 첨에

카드 결제 했기때문에 당연한거죠.

그리고는 블로그 이웃차단 했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제가 늘 샀던 까페들을 회원수나 댓글이 많았는데

여기는 좀 적다 싶었어요.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이번에는 구대까페인데요.

발송했다고 하면서 계속 물건이 안와요.

제가 정말 2주가까이 기다려서 연락했더니

보냈으니까 갈거라고 또 기다리라는거에요.

사기 냄새가 확 왔어요. 왜냐면 이렇게 오래 기다렸으면

뭔가 잘못된건데. 그쪽에서는 그냥 좀 늦어진다는듯이 별일이 아니라는듯이

좀더 기다려보라고 하는거에요.

여기도 사기죠뭐. 제가 톡을 몇번했더니(10분에 걸쳐서 열번정도요)

같은말 하기 싫다면서(기다려보라는말)

자꾸 하면 차단한다나. 뭐라나..

근데 여기는 그냥 금액이 9만원 정도라..

그냥 은행 송금했더니 못받을판이에요.

환불해달랬더니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니까요.

아.. 블로그나 까페에서 구대 많이 했는데

중고나라도 많이 거래 해봤지만 다 좋았고 꼭꼭 안전거래 했구요.

이번에 제대로 연거퍼 두번이나 걸렸네요.


사기 블로그 특징 알려드릴께요.

물건은 좋은게 자주 올라오고요. 사이즈 부족도 없어요.

근데 비해 댓글이 별로 없어요.

회원수도 얼마 안되구요.  

저는 그게 의심점인지 잘 몰랐어요.

댓글이 많으면 금방 품절되니까 그게 불편하다고

생각했지 댓글이 적으면 그게 사기꾼이구나..

사람들이 거래 다시는 안하니까 회원이 다 빠져나가는구나를 몰랐어요.

그리고 받는게 기간이 걸리더라구요. 한 일주일..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저는 외국에서 구대하면 보통 일주일 걸리니까 국내도 별거 아닌거로 생각했는데.

국내가 1주일 어찌구 저찌구 하면 사기칠 궁리 한다고 보시면되요.

웃기는거는 그래도 규모가 커서 직원도 여럿두고 해서 본인이

뭘 발송했는디 물건을 봤는지 그런거도 잘 없어요.  물어봐야 하고 그래요.

(정말 직원이 많은지 그냥 그것도 헛소리하고 둘러대는건지 모르겠지만요)

블로그나 까페도 사기가 많구요.

그리고 계속 운영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몇년씩 해온 까페라고 자부심도 가져요.

근데 뭐라 하면 강퇴시키고 어차피 글도 쓸 권한이 없구요.

카톡으로 주로 연락하는데 그게도 사기성이 높아요.

문자를 극도록 싫어하더라구요 누군지 노출이 되니까요.

조심하셔요. 저는 그냥 뭐 액땜헀다 치려구요.










IP : 14.52.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7.2.21 6:44 PM (114.204.xxx.212)

    그런데서 안사요 티셔츠 정도면 몰라도요 옷은 보고사야죠
    대부분 사진발이에여

  • 2. 사지마
    '17.2.21 7:04 PM (222.238.xxx.192)

    제발 카페나 블로그에서 좀 사지마세요
    탈세의 온상인데

  • 3. 그린
    '17.2.21 7:28 PM (175.116.xxx.114)

    요즘 판매목적의 블로그,까페, 인스타까지.. 너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6 기도부탁드립니다. 4 오월향기 00:51:48 542
1788015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240
1788014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3 ㅇㅇ 00:15:24 807
1788013 애경 치약 2080 리콜 3 가습기살균제.. 00:14:32 1,107
1788012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4 증오 00:10:56 712
1788011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1 단비 00:09:28 862
1788010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 00:05:21 2,094
1788009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2 추천이요.... 2026/01/09 578
1788008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2,611
1788007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235
1788006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19 ..... 2026/01/09 3,815
1788005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9 ... 2026/01/09 2,226
1788004 시댁에 한달에 한번 자고오는 문제~ 19 ㅡㅡ 2026/01/09 2,388
1788003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3 2026/01/09 2,438
1788002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3 DJGHJJ.. 2026/01/09 4,636
1788001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459
1788000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39
1787999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336
1787998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341
1787997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026/01/09 1,874
1787996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1,906
1787995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8 와우 2026/01/09 2,801
1787994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0 2026/01/09 4,210
1787993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5 .. 2026/01/09 6,486
1787992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15 인생사뭐있니.. 2026/01/09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