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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피곤할까요??..

nn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17-02-21 15:06:49

정말 왜이렇게 피곤할까요?

가만있어도 눈이 감기고 머리가 무겁고 소화도 안되네요 ㅠㅠ 누가보면 임신이라도 한줄 알겠어요 ㅠ 물론 아니고요.

누구 도움없이 맞벌이에 3살 아기 돌보고 있는데 정말 몸이 쓰러질것 같네요 ㅠㅠ

어제는 아기가 항상 어린이집만 다니는게 안쓰러워 정말 어렵게 휴가를 내고 놀이동산에를 데리고 갔는데 울고불고 ㅠㅠ 몸싸움만 하다 왔네요 그래서 그런가 제 목이 퉁퉁 부어서 바로 이비인후과 가서 약타먹었는데  항생제가 있어서 그런가 소화가 안되네요 ㅠㅠ 아휴..

잠도 아이 잘때 같이 자서 늦어도 10시면 자고 6시반에 일어나는데 8시간은 못해도 자는데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게 무슨 병에 걸린건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ㅠㅠ


IP : 222.112.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기몸살
    '17.2.21 3:13 PM (211.246.xxx.38)

    저도 그랬어요
    요즘 유행하는 간염성바이러스 인듯해요
    열은 별로 없는데 울렁거리고 소화안되고 몸살로 천근만근 아프구요 .
    빨리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먹으세요

  • 2. 나라냥
    '17.2.21 3:18 PM (110.8.xxx.70)

    맞벌이에 세살.. ㅠㅠ 작년에 제가 그랬어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딱히 일의 강도가 쎄다거나 아이가 초비글이거나 하지도 않는데..그냥 서있기만 해도 넘 힘들었어요.
    전 비타민 효과 좀 봤어요. 비타민B군(베로카같은거요) 먹으면 이틀은 죽을거같진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이허브꺼 나우푸드에서 나온 비타민B 나 베로카.효과 좋았고요.
    솔가 비타민B 스트레스컴플렉스는..먹고 피부가 가렵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차승원씨가 광고하는 그제품은 효과없었구요.
    임펙타민도 먹어볼까 했는데 기회가없어 미루다보니 비타민없어도 이젠 괜찮네요.

  • 3. 나라냥
    '17.2.21 3:22 PM (110.8.xxx.70)

    제 아이가 네살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ㅠㅠ
    세살에 놀이동산이면 좀 이를꺼 같아요.
    아이는 놀이동산보다는 엄마랑 같이있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가끔 좀 일찍 퇴근해요. 평소보다 한시간만 일찍가도 애 얼굴이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우리엄마가 제일 일찍왔다! 하트뿅뿅 하더라고요.
    꼭 어딜 가지 않아도, 동네놀이터 잔디공원 만 가도 엄마랑 신나게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근데...같이 놀아주는게 젤 힘들긴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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