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기념일이 꼭 축하할 날은 아닌 것 같네요

hahaha11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17-02-20 08:28:49
지금까지 살면서 엄마아빠와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잊지 않고 꼬박꼬박 축하드렸는데
몇주 뒤에 있을 제 결기일 생각하면......

그날 시댁쪽에서 축하한다고 하면 저 제목 같은 말 튀어나올 것 같아요
아니 진심으로 시엄니한테 살면서 그런 적 없었냐고 제가 지금 그렇다고 하소연하고 싶은데.. 안되겠죠? ㅋ

이기적이고 다혈질인 놈
결혼 전에 왜 몰랐나 정말
내가 미쳤지 싶네요
IP : 175.223.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0 8:3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결혼기념일은 부부들이 챙기면 되지 그걸 딸, 며느리가 나설 일은 아니죠.

  • 2. 아니
    '17.2.20 8:39 AM (175.223.xxx.94)

    딸, 며느리가 축하를 하니마니 그런 게 아니라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 결혼기념일을 당연히 '축하'했는데
    꼭 축하할 날 만은 아닌 것 같다는 뜻이에요
    축하 받을 날이 아닐 후회스러운 날일 수도 있다는 뜻이요

  • 3. 내 결혼 기념일
    '17.2.20 8:40 AM (211.245.xxx.178)

    제일 싫은 사람 여기 한명더..
    근데 부모님 기념일까지 챙겨요?

  • 4. ㅎㅎ
    '17.2.20 8:45 AM (49.196.xxx.11)

    진작에 우리 엄마는 결혼사진 갈갈이 찢어 버려 버리셨어요 ㅎ
    결기 모른 척 아는 척도 안해드려요 하하
    평소 좋으면 매일매일이 즐겁고 그렇죠 뭐

  • 5. ㅇㆍㅇ
    '17.2.20 9:02 AM (125.183.xxx.190)

    부부사이가 안좋은 사람도 남편이 결혼기념일 안챙겨준다고 하면서
    불만 토로하는거 정말 이해안가요

  • 6. ...
    '17.2.20 9:04 AM (112.150.xxx.80)

    결기싫은사람추가요.
    저도
    이기적이고 다혈질인줄 몰랐네요.
    나이들면 괜춘해지겠지 했는데
    모친닮아 50줄에 혈압이 왔네요.
    뭐.
    블라블라하면서 이혼하자 했드만
    놀랐는지 말도버벅 대더이다.

  • 7. ㄷㄴㅂㄱ
    '17.2.20 9:06 AM (223.62.xxx.171)

    그야 본질이 축하가 아니라
    금전적으로 받는 거니까지요 ㅎ
    베이비 샤워니 브라이들 샤워니
    챙길 수 있는 행사만 수입하고 만들고
    신문화니 떠들잖아요.

  • 8. 언젠간
    '17.2.20 9:10 AM (203.81.xxx.25) - 삭제된댓글

    축하고 싶은 날이 올거에요~~^^
    힘내셔요

    사람이 특히나 부부가 살면서 좋을때도 싫을때도
    있져머~~

  • 9. 언젠간
    '17.2.20 9:11 AM (203.81.xxx.25) - 삭제된댓글

    축하하고 싶은 날이 올거에요~~^^
    힘내셔요

    사람이 특히나 부부가 살면서 좋을때도 싫을때도
    있져머~~

  • 10. ㅎㅎ
    '17.2.20 9:32 AM (116.120.xxx.33)

    오늘 17번째 결혼기념일이네요
    일주일전에 좀있음 결혼기념일이다했는데 둘다 까먹음
    그냥 모른척 조용히지나가려구요

  • 11. 저도
    '17.2.20 9:40 AM (220.127.xxx.6)

    그래서 기념 안하고 있어요 ㅎ

  • 12. 위안
    '17.2.20 9:51 AM (223.62.xxx.172)

    이라도 되게 기념선물 큰걸로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5 07:10:08 328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1 ㅇㅇ 07:07:13 247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5 ... 06:37:46 576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413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6 샤오미 06:36:08 828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 ㄴㄴ 05:59:59 907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0 친정 02:19:26 3,554
1788529 이주빈도 3 ㅇㅇ 02:19:15 1,723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4 82 02:03:04 1,026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757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982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1,754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8 김밥 01:31:31 2,541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5 ..... 01:16:25 3,181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740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943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7 00:50:12 3,662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114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614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2,133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7 도움이.. 00:37:11 3,659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2,473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8 50대 후반.. 00:33:00 3,523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809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20 습관 00:26:38 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