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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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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택 찾은 오세훈에 "다시 볼 일 없어"

세우실 조회수 : 3,450
작성일 : 2011-08-26 10:49:20

홍준표 "투표함 못 열면 주민투표법과 민주당 책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22104746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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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4월총선 희망 봤다..黨화합 땐 난관돌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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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택 찾은 오세훈에 "다시 볼 일 없어">

http://news.nate.com/view/20110826n07298?mid=n0207

 

 

 

 


모아서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볼 일 없는 분에는 그 말씀 하신 분도 추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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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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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6 10:50 AM (1.241.xxx.151)

    입으로똥싸는아저씨 삐졌네~

  • 2. 동감
    '11.8.26 10:51 AM (58.224.xxx.49)

    정말 다신 볼 일없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홍반장도 볼일 없으면 좋겠당....ㅋ

  • 3. 담쟁이
    '11.8.26 10:52 AM (211.218.xxx.130)

    ㅎㅎ 댓글에 있듯이 오세훈한테 고마워해야는거 아닌가요? 처조카취업건 쏙~들어갔잖아...

  • 4. ㅋㅋㅋ
    '11.8.26 10:52 AM (211.196.xxx.222)

    자위만으로는 부족했나보네...

  • 5. 둘 다
    '11.8.26 10:52 AM (122.40.xxx.41)

    다시 볼 일 없음.

  • 6. ..
    '11.8.26 10:53 AM (125.152.xxx.219)

    집으로 찾아 왔는데....쫓아 내다니........아저씨 참 야박허시네.....ㅋㅋㅋㅋ

  • 7. 집사
    '11.8.26 10:53 AM (211.196.xxx.39)

    저희 신랑도 열이 많은 편이라 잘때 덥다면서 창문 다 열고 자다가
    요샌 새벽에 춥다고 .. 며칠 떨었나봐요..
    이젠 잘때 문 약간만 열고 자요..
    자면서 이불 차내니까
    자기도 느꼈는지
    잘때 잠옷 입고 잡니다.. 늘 팬티바람으로 잤거든요...
    전 늘 잠옷 갖춰입고 자는데 제가 추우면 옷을 입으라고 늘상 말했더니
    이제 입어요.. 이불 갖고오는것 보단 덜 번거롭나봐요..
    하여간 신랑이랑 체질 안맞아서 생고생입니다...
    전 늘 몸이 차고.ㅠㅠ 신랑은 뜨끈하고... 부러워...

  • 8. 향나무
    '11.8.26 10:55 AM (1.230.xxx.52)

    오세훈은 알고보니 딴나라당의 엑스맨~~ 고맙다

  • 9. ....
    '11.8.26 10:58 AM (220.77.xxx.34)

    홍반장은 화낼만 하지요.
    당 생각해서 이것저것 덮어주고 참아줬는데
    오세훈은 당이든 당대표든 다른 의원들이든 완전 지 발싸개취급.
    인간적으로 상종 안해야될 스타일처럼 보임.오씨는.......

  • 10. ...
    '11.8.26 10:59 AM (116.43.xxx.100)

    홍반장도 안봤음 좋겠는뎁 ㅎ

  • 11. ㅎㄱ
    '11.8.26 12:19 PM (118.91.xxx.80)

    둘 다 세트로 그만 보고싶다 ㅋㅋㅋ

  • 12. 크하하
    '11.8.26 2:23 PM (210.104.xxx.58)

    오세훈이라는 똥물에 발을 안담글 수없어 담그고 똥을 묻히고 나니 얼마나 열뻗칠까 너무나 공감되서 우스워죽겠습니다.
    오세훈이란 사람 정말 같이 일 할 사람 절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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