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직원 분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 조회수 : 5,410
작성일 : 2017-02-16 20:15:11
오늘 남편 회사분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이제 겨우 네살인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라서 빈소는 오늘 밤에 차렸다가 내일 바로 화장하러 간다네요. ㅠㅠ
남편이 경조사를 잘 챙기는 사람인데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 부서 사람들 다 같이 가야하는지 몇명만 가야하는지 화장터까지 따라가야하는지 어느선까지 챙겨야할지 몰라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75.118.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리플
    '17.2.16 8:17 PM (171.97.xxx.70) - 삭제된댓글

    제일 안타까운 상입니다

    부모 충격이 엄청날텐데 잘 다독여 주면 좋겠어요

  • 2. ...
    '17.2.16 8:29 PM (58.121.xxx.183)

    다 참석하면 두고 두고 고마워할 거 같네요. 외로우실텐데 가능하면 모든 과정에 옆에 있어 주세요.

  • 3. ㅜㅜ
    '17.2.16 8:50 PM (223.62.xxx.250)

    세상에..4살아가가 어찌... 울아기랑 동갑이네오ㅡㅜ아기야 하늘에서 평안하렴ㅜ

  • 4. 제생각엔
    '17.2.16 9:26 PM (219.254.xxx.151)

    화장터까진 보통가족들만가니까요 원하는직원들만가면될것같습니다

  • 5. 공감
    '17.2.16 9:37 PM (39.7.xxx.108) - 삭제된댓글

    위로를 보냅니다.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슬펐던 장례식이었어요. 제가 남의 아픔을 이해한다고 하는게, 사실은 그럴 수 없다고 느낀...아이 부모님들 맘이 얼마나 아릴지...

  • 6. 그래도
    '17.2.16 11:41 PM (222.101.xxx.103)

    화장터까지 가까운 분들은 와주시죠
    부모님 상만 겪었지만 추운 날 화장터까지 와서 같이 기다려주고 했던게 고맙죠
    보통은 기다리면서 식사대접도 하고 상주가 신경쓰는데 이경우는 오히려 지인분들이 상주 신경안쓰게 알아서 하시고 챙겨드려야 할듯요
    지인이 드링크제랑 우루사같은 영양제 챙겨서 중간중갸 줬던거 고마웠는데 상주는 그런거 먹을 생각도 안할수 있겠네요
    남편분 옷 따뜻하게 입게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554 50년생 부모님들 건강 어떠신가요? .. 14:49:05 18
1813553 주식 수익말씀하실때 etf, IRP 등 수익도 같이 말씀들 하시.. 정말 몰라서.. 14:47:58 44
1813552 허수아비 많이 무섭나요? 1 무섭 14:46:24 78
1813551 올해 불장에서 3억 벌었네요 11 오히우 14:42:51 599
1813550 샐러드 양 4 . .. 14:40:06 118
1813549 마곡 LG 사무실에서 칼부림 4 ... 14:38:05 755
1813548 스벅의 모회사 이마트 2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 5 짜짜로닝 14:33:18 359
1813547 훈육이 아닌 기싸움 같은 6 ** 14:29:48 321
1813546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홈쇼핑서 지역 비.. 8 111 14:22:35 785
1813545 위고비,마운자로등 가슴살 ㅠ 7 14:21:32 505
1813544 이번장에서 1억 정도 벌었다면 마음이 덜 허할까요? 18 14:19:55 1,262
1813543 알바는 주로 어디서 구하세요? 2 ... 14:19:23 332
1813542 약사가 돈은 잘벌지만 워라밸은 힘들지 않나요? 9 근데 14:18:45 555
1813541 반도체는 공공재 10 루비반지 14:18:40 479
1813540 세수의 20.79 %는 교육에 써야한다 3 교육 14:11:57 326
1813539 사후이혼이라는 15 ㄴㅁ을 14:09:37 1,270
1813538 스무살 대학생 사회성 훈련... (아들TV 김민준 소장님 유투브.. 1 스무살대학생.. 14:08:32 349
1813537 자식 성인된 분들 남은 인생을 어찌 사시나요? 20 u.. 14:04:22 1,185
1813536 이재용도 줄선다는걸 돕는 잼프 2 대한민국영업.. 14:04:21 640
1813535 서울 어젯밤 비가 많이 왔나요? 4 ... 13:55:43 646
1813534 학원 강사 풀타임 하면서 공무원 준비 가능할까요? 5 ㅇㅇ 13:54:58 369
1813533 엘리베이터 교체 끝나가요!!! 8 ... 13:54:51 440
1813532 제주반도체는 어떨까요? 4 .. 13:52:39 862
1813531 전지현 멜라토닌크림 불빛있는곳에도 바르면 안되나요? 3 베리나인 13:51:49 641
1813530 부모에게 '꺼져라'고 말하는 고3 43 .. 13:50:38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