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정보? 는 어디서 얻는 건가요.

워킹맘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7-02-16 15:02:38

큰애가 이제 5학년 되요,,


각종 경시대회, 영재학급,, 그런데 한번도 넣어본 적이 없네요.

아이가 크게 뛰어나지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제가 너무 신경을 안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워킹맘이고 일하고 살림하고 작은 애도 있고.. 그냥 정신없이 하루 보내다 보니

 큰애가 남자애인데, 딱히저랑  친한 편이 아니에요.


아이랑 얘기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뭐든지 대충 하는 스타일..

글씨도 엉망진창이고,


아무튼.

도대체 그런 정보들은 어디서 듣나요?

영재반,, 특목모 준비,, 같은거요.

동네엄마들과 그런걸로 어울리긴 이미 늦은 것 같고.. 

인터넷으로? 카페가입?

아니면 학원에서 하는 설명회 들어야겠죠??



 저때문에 애가 기회를 못잡고 뒤쳐지는 거 아닌지 문득 자괴감이 드네요..

지금 내가 이러고 있을떈가? 애를 위해서 뭐든 해야할때가 아닌가?

모성부족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IP : 121.152.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보고
    '17.2.16 3:11 PM (211.114.xxx.139)

    초등5학년 아이보고 "딱히 친한 편이 아니다"라는 표현이 왜이리 어색하지요?
    뭔가 아이를 안예뻐하는 느낌이 확 들어요.
    그리고
    경시대회 이런거 안나가도 됩니다. 정말 아이가 싹수가 있으면 보내시고 또 본인이 원하면 보내시고...
    애가 공부를 잘하고 영민한것 같아서 욕심이 난다...이러면 주변에 유명한 학원을 보내세요.
    근데 원글 내용으로 봐서는
    특별히 공부에 재능이 있는것 같지 않은데
    왜 굳이 경시대회, 영재반, 특목고 준비 하시려고 하는지요?

  • 2. ...
    '17.2.16 3:13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쪽에 관심이많아서... 좀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니고 그래서 좀 아는편이긴한데요..
    일단.. 저도 윗님 말씀처럼.. 원글님 아이가 딱히 잘한다거나 공부에 재능있다거나 하는게 글에서 안느껴지는데. 왜 그런데 관심을 가지는지가 우선 궁금하네요.
    아이가 너무 특출나게 잘한다거나 공부에 재능이 보인다거나 본인이 유독 원한다거나. 해서
    그쪽에 밀어넣어도 사실 힘든 길이거든요... 워낙 난다 긴다 하는 애들이많아서요..
    일단 아이랑 이야기해보세요. 그게 중요할듯합니다.

  • 3. 그냥
    '17.2.16 3:41 PM (110.70.xxx.93)

    유치원 때부터 애가 잘하니까(?) 엄마들이 같이 오르다 시키자 원어민시키자 하면서 연락하고 지내고 그 엄마들이랑 같이 학원 보내다 보니 이거저거 알게 되는거 같아요. 선생님들도 뭐 시험봐라 뭐 시켜봐라 하시고요.

  • 4. 상위권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17.2.16 3:45 PM (39.118.xxx.24)

    특목전문대형학원에 보내세요
    아이가 잘하면 영재반 들어가요
    엄마가 아이가 원한다고 학원비내면 넣어주는거 아니고
    테스트봐서 실력이 되어야 넣어줘요
    단순히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풀이과정 까지 다 봅니다

  • 5. ㅇㅇ
    '17.2.16 5:32 PM (220.78.xxx.240)

    동네 특목대비 대형학원가셔서 상담 받고 학원 설명회 몇 군데 다녀보시고.네이버에 상위1..카페에 들어가셔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한번 봐 보세요.
    그중에서 취할꺼 취하고 흘려보낼꺼 흘려보내고..

  • 6. 큰학원
    '17.2.16 9:06 PM (106.243.xxx.61) - 삭제된댓글

    큰학원 가서 잘하는 애들은 다 알아서 연락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49 지귀연을 재치있다하는 중앙일보 ㅇㅇ 09:12:58 10
1788048 서울대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예정이예요. wakin 09:12:36 14
1788047 김용만 “김혜경 여사님께 감사드린다” ㅇㅇ 09:09:14 174
1788046 러브미 아들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 09:08:29 132
1788045 컬리 배송에 문제가 생겼나요 3 문제 09:05:15 290
1788044 무인라면가게 3 동네 09:04:10 176
1788043 나르엄마 글에서요 5 ... 09:03:12 237
1788042 램프쿡과 롤팬 어떤게 나은가요 3 삼겹살구이 08:59:05 49
1788041 흰머리 그냥두는 분들도 있으시죠 5 흰머리 08:59:02 327
1788040 늦잠 데이인데 ... 08:55:04 181
1788039 “김병기, 두나무에도 차남 취업 청탁”…실패하자 “두나무 죽여.. 4 ㅇㅇ 08:52:29 627
1788038 요리 유튜브 댓글에 시어머니들이 3 &&.. 08:49:23 404
1788037 지금tvn 드라마에서 방송해요 영화탄생 08:44:59 610
1788036 나는 솔로 29기 인물 느낀점 적어보아요 4 08:39:25 636
1788035 20대 남 양복 1벌 산다면 무슨색깔이 좋을까요 6 가자 08:39:11 383
1788034 내란수괴 얼굴 하얘진듯 1 08:37:45 933
1788033 젓가락 후폭풍' 여전.. 이준석 제명 청원, 마감 3일 남기고 .. 3 ㅇㅇ 08:35:00 498
1788032 경조비 고민되네요 10 50대 08:33:42 617
1788031 중3딸 sns소개팅으로 남자친구를 사귀는걸 알겠됐는데 어떻게해야.. 1 쿠름 08:29:38 375
1788030 바람 많이 부나요? 7 바람 08:21:21 991
1788029 재수하는 고딩 선물 뭐 하죠? 4 ........ 08:18:35 299
1788028 "북한군, 한국에 걸어들어가면 될 것"…머스크.. 6 ..... 08:13:04 1,361
1788027 늘 재구매하는 치약 추천해주세요 15 치약 08:07:07 1,077
1788026 힘든 일을 겪은 친구를 둔다는것 7 11 08:02:41 1,510
1788025 간병인.요양보호사 다른건가요? 4 차이 07:54:00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