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집안에도 박사공부하는 사람있는데

... 조회수 : 5,417
작성일 : 2017-02-16 14:17:18
베스트글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
인문학으로 수년째 논문쓴다고
집안행사도 상대적으로 소홀하고
그나마 얼마전까지 돈벌던거도 스탑하고
근데 졸업해도 암울하네요?
답답한 현실.....
언제까지 저럴지....
알아볼까 더 자세힌 못쓰고 당나귀귀하고 갑니다
IP : 39.7.xxx.2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2.16 2:1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평생 귀찮은 일 회피용도에요...사짜로 뭘 밥벌이 할려는거 아니고.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 2. 12
    '17.2.16 2:19 PM (175.209.xxx.232) - 삭제된댓글

    가족인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나빴어요. 형제나 뭐 그쯤 되나보죠.

  • 3. ...
    '17.2.16 2:19 PM (203.228.xxx.3)

    행사가 가기 싫은거죠..하루종일 논문 쓰는것도 아니고,,

  • 4. 원글
    '17.2.16 2:22 PM (39.7.xxx.237)

    그쵸 핑계같아요
    안오는건 아닌데 일찍가요
    졸업해도 시간강사 페이 박하던데....

  • 5. 휴우~
    '17.2.16 2:23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낼모레 환갑인데도 부모 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 우리집에 한마리 있습니다.

  • 6. 원글
    '17.2.16 2:25 PM (39.7.xxx.237)

    그집 남편은 또 이해하더라구요
    장학금으로 다녔으니 돈든거 없다고
    속도 좋아요....

  • 7. 배우자가 이해해줄 수 밖에요
    '17.2.16 2:26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그거라도 하고 있어야 덜 지랄할거니까요

  • 8. 휴우~
    '17.2.16 2:26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포닥하던 십년전이 제일 기세등등했네요. 꼴에 그것도 교수라고....
    차 고장났다고 하도 징징거려서 먹고 떨어지라고 제차 줘버렸더니 덜 치대네요.

  • 9. ooooo
    '17.2.16 2:27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입장이어서 어머니가 집에서 맨날 구박하시다가
    작년에 교수되니까 가족들이 갑자기 잘해줌;;;;
    짜증나요

  • 10. 휴우~
    '17.2.16 2:28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포닥하던 십년전이 제일 기세등등했네요. 꼴에 그것도 교수라고....
    차 고장났다고 하도 징징거려서 먹고 떨어지라고 제차 줘버렸더니 덜 치대네요.

    논문도 어찌나 오래 썼는지, 다른 형제 말이 거기 들어간 돈으로 논문을 하나 사는데 더 싸게 먹혔겠다고...

  • 11. 원글
    '17.2.16 2:29 PM (39.7.xxx.237)

    국내박사고 나이도있고 교수가 되겠나요?
    서울대도 아님요
    교수라도 되면 좋겠지만,,,,

  • 12. ooooo
    '17.2.16 2:29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맨날 xx같은 년 등등 어찌나 벌레처럼 대하다
    사회적 위치 올라가니라 어쩜 말을 그렇게 이쁘게하시고
    맨날 밥해주시고 그러시는지.
    남 중요한 연구하든 쓰레기 연구하든 신경도 안쓰던 사람들이.
    참 다들 얄팍하다 싶어요.

  • 13. ㅇㅇㅇㅇ
    '17.2.16 2:29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국내박사임

  • 14. 원글
    '17.2.16 2:31 PM (39.7.xxx.237)

    설대 아랫급 대학이라도 국내면 전망없죠?
    그집 남편은 시강하고 연구원 계약작해도 된다고
    저만 주기적으로 짱나네요

  • 15. ㅇㅇㅇㅇ
    '17.2.16 2:33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고입도 아니고 학교로 자르는거 아니에요.
    연구실적 학교에서 필요한사람인지 전공 티오가 나왔는지 학계위치 그런게 중요하죠.

  • 16. 휴우~
    '17.2.16 2:33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 님은 하늘이 도왔나보네요. 우리집 화상은 낼모레 환갑이라 가능성 1도 없습니다.
    죽어도 옷은 백화점 가서 사 입구요. 몸집이 커서 안 그러면 백화점 옷 아니면 옷 테가 안난다나...

  • 17. 남편이
    '17.2.16 2:34 PM (110.70.xxx.5)

    괜찮다는데 원글님이 왜?
    능력있는 남자들 자기 부인 공부하는거 외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돈버는 거하고는 관계 없어요.

  • 18. ㅇㅇㅇㅇ
    '17.2.16 2:34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환갑이시라구요? ;;;;

  • 19. 휴우~
    '17.2.16 2:36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포닥한게 벌써 10년도 넘었다니깐요. 벌써 50대 중반입니다. 곧 후반. 부모님 돈은 혼자 다 쓰고 있어요.

  • 20. 원글
    '17.2.16 2:36 PM (39.7.xxx.237)

    남편말로는 부인이최근1년 빼곤 계속 돈벌었다고 해요
    하지만 제가 알게뭡니까.... 그돈 나주는거도 아니고

  • 21. 123
    '17.2.16 2:38 PM (175.209.xxx.232) - 삭제된댓글

    그러게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저러는지. 원글 아줌마는 그냥 집에서 노나봐. 그것보다 훨 낫네요

  • 22. 올케
    '17.2.16 2:39 PM (223.33.xxx.93)

    신가요 시누이 공부해서 시댁 돈 쓰는 거 같아서요?
    그 분 누구신지 몰라도 참 안 됐네요
    마음 곱게 쓰세요 세상일 돌고 돌아요

  • 23. 123
    '17.2.16 2:41 PM (175.209.xxx.232) - 삭제된댓글

    설대 아랫급 대학이라도 국내면 전망없죠?
    그집 남편은 시강하고 연구원 계약작해도 된다고
    저만 주기적으로 짱나네요
    ----------------------
    진짜 원글님 속이 훤히 보이네요. 맘을 곱게 써야지....

  • 24. ...
    '17.2.16 2:4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보 곱게 쓰세요.
    원글님 돈으로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국내박사고 나이 있어도 연구실적 좋으면 교수 가능합니다.
    교수되면 그 때 가서는 배 아파서 죽을 거면서 ㅋㅋㅋ

  • 25. ....
    '17.2.16 2:47 PM (203.228.xxx.3)

    최근 모임에서 남편 의사 부인 시간강사 부부 봤는데,,남편이 자기 와이프 대학 선생이라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던데요~ 돈은 조금 벌어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 사회적인 지위가 있어요. 돈이야 김밥마는 아줌마보다 조금 벌겠지만 급이 있잖아요

  • 26.
    '17.2.16 2:49 PM (61.72.xxx.220)

    "설대 아랫급 대학이라도 국내면 전망없죠?
    그집 남편은 시강하고 연구원 계약작해도 된다고
    저만 주기적으로 짱나네요"

    원글님~마음 좀 곱게 쓰세요.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그집 남편이 괜찮다는데
    원글님이 왜 짜증이나요?
    글에 안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상대가 동서? 시누이?

  • 27. ㅇㅇ
    '17.2.16 2:50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공부 늦게까지 하고도 잘 안풀리는 인생들 답답한 거와는 별개로, 원글님은 원글에 나오는 올케인지 동서인지가 졸업해도 암울한 걸 좋아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ㅎ거리고.
    못됐다.

  • 28. 그냥
    '17.2.16 3:08 PM (165.194.xxx.102)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인문학 전공이면 국내 박사로 교수 임용은 어렵다고 봐야죠.
    외국 유학하고 와도 요즘 인문학 쪽은 TO가 잘 안 나요.
    그래도 강사하면서 연구하고 이러는 것도 여자 직업으로는 괜찮지 않나요?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대신 육아에 충실할 수 있고 자기 하고 싶은 공부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집안일 나눠 해야 하는 형편인데 공부 핑계 대고 쏙 빠지면 밉상일 거 같긴 해요.
    결국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인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거겠죠.

  • 29. ..
    '17.2.16 7:18 PM (112.170.xxx.122)

    희망을 깨드리자면ㅋㅋㅋ
    얼마전에 학사는 지방사립대출신이신 해외대석박 한 분이 이름들으면 알만한 지방대로 교수임용된거 봤고요.
    서성한 아랫급인데도 자대말고 타대교수임용된거 봤습니다.그 집 남편이 괜찮다는걸 왜 본인이 짜증내시는지 하나도 몰것네요~~

  • 30. 동서 혹은 올케인듯
    '17.2.16 7:21 PM (114.205.xxx.41)

    동서가 학위(알아주지도 않고 득될 것도 없는)를 핑계로 시댁에 아무일도 안하면 또 다른 사람이 옴팡 튀집어 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794 하정우 차량 불법 역주행, 하정우 지지자 욕설, 대학생의 제보영.. .. 14:00:29 18
1814793 단 한번 맨손으로 설거지했는데 ... 13:59:18 80
1814792 가정 잘 이룬 여자 싫음 2 드론 13:57:24 248
1814791 지인이 4년만에 연락왔는데 13:55:09 333
1814790 네이버 좀만 더 힘내라 ... 13:54:24 163
1814789 혼자 여행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3 ... 13:52:58 98
1814788 뉴B들이 평택을에 몰두하는 이유 3 아그렇구나 13:51:05 153
1814787 주식 호황 언제까지일거 같아요? 4 ㅇㄹㅇㄹㅇ 13:48:05 680
1814786 벽걸이 에어컨 설치 그린 13:47:25 79
1814785 남편 향수가 역한데요 2 ... 13:42:15 247
1814784 나솔31기 여성들의 '여초식 정치질'이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 4 '' 13:38:10 469
1814783 대전 한화 에어로 폭발 사고는 또 뭔가요? 17 대전 13:34:50 1,212
1814782 코스트코 테라로사,모모스 커피 드셔보신분 3 궁금 13:32:54 362
1814781 조계종 절은 여성 노인들 밖에 없네요 3 심사굴 13:31:21 467
1814780 이직 하는 남의편에게 명함지갑 선물하려는데.. 퇴직,이직 13:26:37 168
1814779 백화점업계 호황이라던데...신세계... 5 ... 13:18:38 1,606
1814778 이영지한테만 가혹하네요 6 ... 13:18:32 1,105
1814777 삼전 오르는 이유 1 오늘 13:18:28 1,561
1814776 네이버, LG와 달리 젠슨황 이슈외엔 특별한거 없죠? 5 ㅇㄹㅇㄹㅇㄹ.. 13:16:53 1,032
1814775 가전제품의 풍요로움 ㄷㄱ 13:15:53 288
1814774 에어컨 분해청소 셀프로 한 후기 (삼성무풍 스탠드) 4 에어컨 13:10:43 425
1814773 전쟁전에 급하게 들어갔어요(주식얘기) 콩닥콩닥 13:10:42 706
1814772 네이버에 2억2천 몰빵했던 여자예요ㅠ 16 허규ㅠ 13:10:27 3,246
1814771 네이버 처분했어요 속 시원하네요 5 ㅇㅇ 13:01:53 1,497
1814770 증권주 이제 끝났나요??? 7 미래 12:59:48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