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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구 세팅하다가 그냥 궁금해서요~

그냥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7-02-15 20:33:10
날씨가 갑자기 풀려서 극세사며 양털이불들 죄다 세탁하고 침대 세팅을 산뜻하게 다시 했어요.
그러다가 문득 별게 다 궁금해져서요~^^;;
베개 말이에요...
영화나 드라마같은데 보면 이따만한 베개들을 꼭 두개 두개씩 살짝 비스듬히 겹쳐서 세팅해놓잖아요.
진짜로 그렇게 놓고 사용하시면서 사시는분들 계실까 별게 다 궁금해지더라구요~

전..
진짜 그렇게 한번 해놓고 베고 자려다가 이틀을 못참겠어서 다 치우고 예전마냥 남편꺼 제꺼 두개만 놓고 편히 베고 자요~ㅎㅎ;
뭔가 미끄러지는듯...속에 푹 파여들어가는듯...
뭔가가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쫌 멋지다하는 집들 침실속 침대사진을 보면 백퍼~멋진 베개가 네개...
이렇게 세팅후 진짜 실생활에서도 그대로 베고 생활하는 사람들이...그래도 있긴 있..겠죠..??^^;
IP : 110.13.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2.15 8:39 PM (125.180.xxx.52)

    귀찮아요
    베개 하나씩베고 나머지베개는 방바닥에내려놓고 자게되어서 저도 치웠어요
    쇼파에 쿠션도 몇개 예쁘게 셋팅했다가 다치웠네요

  • 2. 뭘 모르는 사람들이죠.
    '17.2.15 8:43 PM (118.219.xxx.4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높게 베고자면 얼마나 건강에 안좋은데......................

  • 3. ...
    '17.2.15 8:45 PM (119.71.xxx.61)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한동안 그렇게 하고 잤죠
    지금도 식사 늦게했는데 피곤하면 그렇게하고 자요
    순전히 아파서 그렇게 됐다는
    아닐때는 하나씩 베고 하나씩 안고 다리얹고해서 항상 네개있긴합니다

  • 4. dlfjs
    '17.2.15 8:47 PM (114.204.xxx.212)

    기대서 책보는 용도고요 잘땐 다 치우죠

  • 5. 두개
    '17.2.15 9:08 PM (110.47.xxx.46)

    써요. 베고 안고

  • 6. 플럼스카페
    '17.2.15 9:17 PM (182.221.xxx.232)

    그거 세팅용이고 잘때는 바닥에 내동댕이^^; 칩니다. 힛..

  • 7. ^^
    '17.2.15 9:23 PM (110.13.xxx.33)

    앗~
    그러고보니 저희 침대에도 베개가 넷이었네요~
    남편 베개,내 베개에
    양쪽에 다리올려 안고 자는 롱베개가 하나씩 있거든요~ㅎ

    하하~~
    역시 다른님들도 불편해서 나머지들은 방바닥행이군요..
    아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엔 이런게 도움이 되는지 첨 알았어요.
    참고해야겠네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모두 굿밤되세요~~^^

  • 8. ..
    '17.2.15 9:36 PM (219.248.xxx.252)

    전 짧아서 그런가 두개 그냥 머리맡에 두고 자도 안 불편하더라구요ㅎㅎ

  • 9. 민들레홀씨
    '17.2.15 11:15 PM (63.86.xxx.30)

    가구에 이쁜 그릇들로 장식하듯이
    침대장식용으로 올려두는 것이구요..
    잘때는 거의 내려두고 베개만 편한대로 이용한다고 생각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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