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인데 애가 있어서 재혼생각이 없습니다.
사귀는 사람도 그걸 알아서 편하게 만나고 있어요.
얼마전 일로 타회사갔다가
뒤에서 킁킁 머리냄새 맡는 변태짓을 당했어요.
일로 오래 전화통화했었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군요.
다른 사장님들도 많고 다들 긴장한 상태라 불쾌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을의 입장이라 갑의 심기를 건드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이 분이 저녁 늦게 일관계 전화를 주네요.
혹시나 해서 친절히 받습니다만
전 일과 사생활은 철저히 분리하는 편이고
업계특성상 이혼녀라고 하면 쉽게 소문나기 때문에
철저히 피하고 싶은데
웃으면서 받는 전화를 쌀쌀맞게 받으면 상대가 알아차릴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가오는 사람이 싫습니다
죄송요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7-02-15 09:50:16
IP : 125.185.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5 9:51 AM (216.40.xxx.246)저같으면 아무리 일관계라도 6시이후나 근무외 시간엔 개인적 전화 안받겠어요. 저러다 수작부립니다. 너무 뻔해요 남자들 짓거리가요.
2. .........
'17.2.15 9:53 AM (216.40.xxx.246)전화오면 받지말고 문자나 음성남겨주시면 다음날 오전중으로 연락드린다 하고 회사전화만 쓰시고요.
3. ...
'17.2.15 10:20 AM (114.204.xxx.212)이혼한거 모르고도 그런다느건가요
미친놈이네요 전화 받지ㅡ말고 다음날 원래 일찍 자서 못받았다고 앞으론 늦게 전화하지 말라고 하세요
밤늦게 뭐 급하다고 전화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