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쁘거나 뭔가 부러운여자가 질투당하는 이유가??

rrr 조회수 : 10,211
작성일 : 2017-02-14 14:09:50

오늘 글 검색하다가

뭐 아이 왕따 은따 얘기하면서

이뻐서 그렇다

대충 그런 글이있던데요


거기 댓글중에요

하나는

이쁜 여자를 질투하거나 공격할때는

그 여자가 그걸 이용해서 자기를 밟거나

아니면 그로 인해 자기가 나쁜 영향을 받을때라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이쁜 여자는

아주 성격좋고 털털하고 나 이쁜 척 안해

이걸 온몸으로 표현하지 않는한 은따라고


저 두 댓글이 맘에 들구요


전에 제가 또 본 어떤 댓글이 참 좋은데

제가 잘 이해가 안가서

저 댓글과 한번 생각해볼려고요

그거는 뭐였냐하면요

어떤 여자가 어릴때는 못 살다가

지금은 잘산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다 그걸 질투해서 못살겠다

이런거였거든요

그랬더니 그댓글에 어떤 ㅂ ㅜㄴ이

그거는 님이 예전에 못가지고 지금 가진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 무기로 사용해서 그렇다

그냥원래부터 잘살던 사람들은 그걸 그렇게 생각안하고

당연한걸로 여긴다

그럼 질투를 안 받는다

이러는거에요

이말이 좋은거 같으면서도 이해가잘 안가는거에요


그럼 어릴때부터 이쁘고 부자고 이런애는 질투 안하나요>??

그런것도 아니지 않아요???

그럼 어릴때부터 그런애는 내가 가진거는 당연한거 이러면

질투가 안 나나요??

정말 그런가요??

IP : 122.254.xxx.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rr
    '17.2.14 2:11 PM (122.254.xxx.79)

    또한가지 의문은요
    여기도보면 그런게 있잖아요..아무 질투할 거리도 없는데 자기를 질투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웃긴다

    이런 글도 많잖아요
    그럼 여기서 사람들이 진짜 자기를 질투하는지..아니면 괜히 자기 혼자 잘난줄 알고 남들이 다 질투한다하는거하고는 어떻게 구별이 되나요???

  • 2. ㅇㅇ
    '17.2.14 2:13 PM (58.140.xxx.38)

    이런글 읽을때 느끼는건 남자로 사는게 속은편하겠다.
    남자들세계에게 잘생긴 동료는 저새끼 ㅈㄹ 잘생긴 놈 ㅡ끝ㅡ

  • 3. ㅎㅎㅎㅎ
    '17.2.14 2:15 PM (211.196.xxx.207)

    사람들이 나를 질투하는지, 내가 나만 잘났다고 하는 지
    이건 본인이 알 수 있는 게 아니죠....-_- 옆사람이 알죠.
    그래서 남들이 나를 질투한다는 글은
    읽는 쪽에선 응, 네 착각이야~ 로 읽힐 확율이 무진장 높죠.

  • 4. .....
    '17.2.14 2:15 PM (210.95.xxx.140)

    케이스바이케이스지 참.. 답답하십니다... ㅜㅜ

  • 5. 그렇더군요.
    '17.2.14 2:18 PM (110.47.xxx.110)

    한국인들에게는 계급의 세습을 인정하는 본능이 있는건지 처음부터 부자집에서 태어난 사람에 대해서는 질투 안 합니다.
    그런 사람이 고생을 하면 저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며 오히려 안쓰러워 하죠.
    박근혜가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자신들과 비슷하거나 못한 처지에서 올라간 사람에 대해서는 시기와 질투가 말도 못하네요.
    노무현이 그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 6. 답변
    '17.2.14 2:21 PM (1.224.xxx.99)

    맞아요...그래요....이쁘고 부잣집에 많은걸 가지고 잘 사는 여자들 거기다가 일류대까지 나왔고 남편도 잘 만난 여자들...
    그들 성격 무지 좋아요. 글고 무척 알뜰해요 질투할 일도 없구요. 그런갑다~로 나갑니다.
    다만,,,,그들은 사람들과 얕게 사귀고 절대로 깊게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아요. 자신이 정한 바운더리가 정해져 있어요.

  • 7. 답변
    '17.2.14 2:23 PM (1.224.xxx.99)

    그렇더군요 님은 좀....이상한 예를 괴상하게 말하네요?
    박근혜 그 무식하기가 이루말 할수가 없는...그것이 그런 이유는 그것에게 붙어서 빨아먹을것이 많기에 쉴드 쳐 주었을 뿐 이에요.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거머리들을 알아서 싹싺 쳐 내니깐 거머리들이 쳐내려고 악다구니를 써서 그리 보인것 뿐 이구요.

  • 8. rrr
    '17.2.14 2:28 PM (122.254.xxx.79) - 삭제된댓글

    얕게 사귀고 싶어하니까 자기랑 별상관이 없어서 질투를 아 ㄴ한다는 말씀인가요???

  • 9. ㅎㅎ
    '17.2.14 2:28 PM (119.192.xxx.6)

    공주들이 주변에 사람 없어서 외로워하고 부자들이 은둔생활을 즐기는 거 보면 이해가 되긴해요.
    여자들 질투 심하고 남자들은 돈,권력 욕망이 굉장하잖아요.

  • 10. 질투의
    '17.2.14 2:33 PM (223.62.xxx.249)

    본래 속성을 생각하셔야 해요.
    질투는 언제나 나와 출발선이 같았던(적어도 본인은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발현이 됩니다. 서울대 나와 사시 패스한 사람은 으레 그러려니 하는데 나와 같이 그저그런 대학 나온 사람이 사시 패스를 하면 미친듯한 질투가 끓어오르는 거죠.
    나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릴거라 믿었던 사람이 뜻밖에(그 사람은 또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기회를 얻어 좋은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거나 결혼을 잘해 부유하게 산다면 질투하게 되는게 사람의 속성이죠. 심지어 자기것을 빼앗긴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았을때, 고등학교때 단짝친구의 어머니가 무심코 거긴 우리 @@이가 갔어야 했는데~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은적이 있어요. 잠깐 하신 생각이셨을 테지만, 마치 제가 그애 몫의 무언가를 빼앗은듯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합리적인 판단이 안되는 거, 그게 질투 아닐까요? 열개 가진 사람은 백개 가진 사람을 질투하지 않아요. 열한개 또는 스무개쯤 가진 사람, 아니면 본래 다섯개였는데 여섯개를 더 얻어 열한개를 가지게 된 사람을 질투하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자족한 사람은 질투하지 않아요. 현재의 나에 만족하고 향복한 사람은 남이 가진 걸 부러워하지 않죠. 82에 단골 소재로 올라로는 전업대 직장맘의 대립도 저는 그 차원에서 봐요. 자신이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현재의 자신에 자족하는 사람,그래서 행복한 사람은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죠. 전업을 혐훼하는 사람은 전업이고 싶으나 여러이유로 못하는 사람이고 반대의 경우도 그렇다 생각해요. 여우의 신포도인거죠.

  • 11. ㅎㅎ
    '17.2.14 2:35 PM (211.36.xxx.219)

    남이 날 질투하는걸 왜 몰라요?
    질투하는 샘많고 심술맞은 여자들 자기 감정 들통나지않았을거라고 착각하나봐요?
    다 보여요 ㅂㄷㅂㄷ거리는거
    그리고 원글님 원래부자 원래 이쁜사람을 질투하는 사람도 있어요
    타고나기를 질투와 샘이 많은가람은 상대 안가려요
    아예 넘사벽인데도 샘내고 삐죽거립니다

    그냥 그녀들은 그렇게 유전자에 고약함이 박혀서 태어난거예요

  • 12. ..
    '17.2.14 3:01 PM (39.118.xxx.139)

    어릴때 가난하다가 부유하게 사는 경우. 부유한 친구들은 질투하지 않는데
    여전히 가난한 친구들이 죽일 듯이 설치죠.
    수준차이가 나면. 외모나 학벌이나 뭐든. 안지려고 발악들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 13. 예뻐서
    '17.2.14 3:16 PM (121.155.xxx.170)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는 보통 예쁘고 부자인 경우보다 성격이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죠.
    남자들한테나 하던 여시짓, 공주짓을 여자들 사이에서도 하고 대접받을려고 하니 누가 해줘요.

    보통 "난 남자들이랑은 편한데, 여자들은 힘들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런 타입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아무이유없이 예쁘고 돈많은 여자들 질투하는 사람도 있겠죠. 별별 사람 다 있으니까...
    제가보기엔 공주짓하는 여자나 아무일없이 질투하는 여자나 똑같이 일반적이진 않다고 보네요.

    결론은, 예쁘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 질투를 많이 받는다?는건 좀 착각이죠.
    보통 남자들이 더 이렇게 생각하던데....??
    예뻐서 질투한다고, 그런데 보통 여시인 경우가 많음

    누군가에게 이유없이 질투를 받는다면, 열에 아홉은 자기성격에 문제가 있고,
    하나정도가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걸린거죠.

  • 14. 아니라고 봄
    '17.2.14 3:31 PM (125.128.xxx.133)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여자가 이쁜게 질투나서 싫어하는 것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1. 여자가 미모를 이용해 남을 밟는 경우는 사실 그리 없는것 같음. 그냥 이쁜 사람이 더 잘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다른 사람이 밀려난다고 착각하는 것.
    2. 이쁜 여자가 무슨 이유로 나 성격좋고 털털하오~를 온몸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그거 폭력아님?

    못생긴 여자들이 이쁜척 하는게 개인적으로 더 짜증남.

  • 15. ..
    '17.2.14 3:3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예쁘거나 잘나서 질투 받는 게 아니고, 성격이 이상해서일 확률이 훨~~씬 많아요.

    본인들은 그걸 내가 예뻐서, 잘나서 질투받는 거라 착각하는 거고요.

  • 16. 아니라고 봄
    '17.2.14 3:34 PM (125.128.xxx.133)

    그냥 그 이쁜 여자가 성격이 이상하지 않는한, 대부분 질투하는 쪽의 문제가 있음.
    열등감 같은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1. 여자가 미모를 이용해 남을 밟는 경우는 사실 그리 없는것 같음. 그냥 이쁜 사람이 더 잘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다른 사람이 밀려난다고 착각하는 것.
    2. 이쁜 여자가 무슨 이유로 나 성격좋고 털털하오~를 온몸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그거 폭력아님?

    못생긴 여자들이 이쁜척 하는게 개인적으로 더 짜증남.

  • 17. 착각
    '17.2.14 3:53 PM (175.223.xxx.253)

    착각은 자유라는게
    사실 출발선이 다른데 같다고 우기면서 누가 노력해서 잘되면 남 깎아내리고 그런 여자들 진짜 싫었던 적이 있었네요

  • 18. Vvvv
    '17.2.14 4:52 PM (118.131.xxx.58)

    예쁜데 예쁜척하는게 재수없고
    돈많은데 돈많은척하는게 재수없다면
    그게질투지ㅋㅋㅋㅋㅋㅋ

  • 19. 본인 문제
    '17.2.14 6:47 PM (124.53.xxx.131)

    질투는 거의 열등감 표출이라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60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쌀강아지 13:03:24 25
1787859 오늘 점심 메뉴 돌밥됼밥 13:01:03 99
1787858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1 .. 13:00:35 141
1787857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6 12:54:29 183
1787856 치매 시어머니 고민 7 며느리 12:53:51 446
1787855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2 ㅇㅇ 12:50:02 719
1787854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2 .. 12:48:09 430
1787853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6 암살만이 12:44:48 304
1787852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8 시술... 12:42:49 916
1787851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12 커피 12:40:55 1,060
1787850 요즘 중학교 급훈 1 ..... 12:39:29 376
1787849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376
1787848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2 12:37:38 258
1787847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287
1787846 피부과 의사가 폐업 4 ........ 12:36:08 1,313
1787845 무적의 삼성전자 1 .. 12:34:10 801
1787844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4 아.. 12:33:00 393
1787843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8 00 12:31:50 1,064
1787842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9 안녕하세요 12:25:56 378
1787841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2 매일경제 12:25:06 835
1787840 사위생일 장모가 챙기나요? 19 요즘 12:20:36 1,150
1787839 기운이 없는데 1 .. 12:18:38 261
1787838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7 .. 12:15:12 1,581
1787837 여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3 11 12:15:06 640
1787836 미국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상황. JPG 2 경찰한테달려.. 12:13:58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