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때 팔을 어떤 자세로 하고 자야...

별총총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7-02-13 22:28:48
살다살다 별 질문을 다 드리네요..==''
아...그런데 이건 진짜 자고 일어나기만하면 두팔이 넘넘 아파서요.

밤에 잘때 다들 두 팔을 어떻게 하고 주무시나요~?
전 보통 이불위 가슴 약간밑부분에 두손을 모아서 올려 놓고 잘때가 제일 많아요.
물론 한자세로 계속 자는게아니니 뒤척일때마다 계속 자세는 바뀌겠죠.두팔을 팔짱낀 자세로 옆으로 누워 잘때도 종종 있구요...

그렇다고 특별나게 독특한 자세로 자는게 아닌것같은데,왜 아침에 일어날때면 두팔이 넘넘 아파서 미치겠어요~ㅠㅠ
이게무슨 오십견(?)같이 그런 통증이 아니라...음...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요~....그냥 왜 긴시간 자세를 잘못 잡아서 오는 그런 불편한 통증..그런 불편함이 느껴지는 아픔이에요~

요즘 덮고 자는 양털극세사가 좀 두꺼운 두께감이라 두팔을 가슴팍쪽에 올려놓는데도 높이때문인지 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불속에 두팔을 넣고 쭉 피고 자려했더니만 웬지모를 부자연스러움...내지는 답답함에 금방 두팔을 쏙 뺐네요~

다른분들은 잘때 어떻게들 자세를 취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ㅎㅎ;;
이긍~~~
내일 아침엔 제발 두팔의 뻣뻣함과 저림이 없어야할텐데
잘때마다 어떻게 어떤자세로 자야 편할지 맨날 고민하다가 잠드네요...ㅜㅠ
IP : 110.13.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10:46 PM (1.244.xxx.150)

    저두 매일 아침 팔이 아픈데 자는 자세도
    이상하게 자거든요. 만세를 해야 잠이 잘와요
    ㅠㅠ

  • 2. ...
    '17.2.13 10:54 PM (121.166.xxx.33)

    만세하는 자세로 자야 몸이 조금이나마 펴진다는데
    그렇게 좀 하고 있으면 전 아파서..ㅠㅠ

    나이가 먹으니 온몸이 쑤시네요.ㅠㅠ

  • 3. 만세 자세는
    '17.2.13 10:57 PM (221.127.xxx.128)

    요통을 부릅니다

  • 4. 주로
    '17.2.13 11:04 PM (211.107.xxx.100)

    주로 옆으로 자는데 그러면 팔이 눌리죠..
    나이들어 체중이 늘어서 그런가
    저도 자고 일어나면 팔이며 어깨가 아프네요.,.

  • 5. ...
    '17.2.13 11:12 PM (110.13.xxx.33)

    자고 일어나면 팔이 아프신분들이 생각보다 그래도 좀 계시네요..
    매일 오늘은 어떤 자세로 잘까 눕기전에 미리 생각하는 제가 웃기기도하고 좀 서글퍼지기도하고 그렇네요~ㅜㅠ

    오늘은...차롓자세로 얌전히 자볼까해요.
    윗분들도 편한 자세들을 꼭 찾으셔서 아침 기상때 상쾌하고 가뿐히 일어나셨음 좋겠어요...
    (차롓자세가 편해야할텐데 이긍~~ㅎ;)

  • 6. 오렌지
    '17.2.14 3:15 AM (1.229.xxx.75)

    평소엔 팔이 아프거나 저리지 않나요 ?
    제가 한참 전에 손목 터널 증후군 진단 받았었는데 일 많이. 하고 팔 많이 쓰면 손이 저리고 자다가 팔이 아파 깨고 그랬었어요 자세한건 검색해서 한번 알아보세요

  • 7. 팔을
    '17.2.14 9:33 AM (183.98.xxx.46)

    너무 구부리고 주무시는 거 아닐까요?
    일단 팔은 이불 속에 넣고 손이 가슴이 아니라 배꼽 언저리에 오게 올려 놓고 주무셔 보세요.
    옆으로 누웠을 때도 팔짱을 끼는 게 아니라 구부러진 각도가 90도 이상 되게 펴줘야 팔이 안 아픈 거 같아요.
    가끔 누워서 핸드폰을 오래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핸드폰 하려면 팔의 꺾이는 각도가 90도 이내로 유지되거든요.
    그 자세로 오래 있으면 팔, 특히 팔꿈치가 쑤시고 아프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23 엄마는 잘만 사네요 ㅎㅎ 00:08:56 5
1797322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00:07:53 38
1797321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앵두 00:06:36 62
1797320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ㅇㅇ 00:02:27 56
1797319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1 ㅇㄴㄹ 2026/02/21 185
1797318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2 까치골 2026/02/21 251
1797317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10 .. 2026/02/21 218
1797316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 2026/02/21 60
1797315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3 .. 2026/02/21 217
1797314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1 ,, 2026/02/21 478
1797313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 2026/02/21 452
1797312 쇼츠안에 미니 광고 제거 어떻게 하나요 1 아웅이 2026/02/21 196
1797311 유시민, 김어준 욕하는 유튜버 27 ... 2026/02/21 764
1797310 떡집에서 백설기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2 ㅇㅇ 2026/02/21 423
1797309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1 추억의드라마.. 2026/02/21 477
1797308 아파트 추천 3 face 2026/02/21 826
1797307 집값 21 아들결혼 2026/02/21 1,730
1797306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2 00 2026/02/21 476
1797305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3 몰라 2026/02/21 1,129
1797304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7 2026/02/21 908
1797303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6 .,.,.... 2026/02/21 562
1797302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19 ㅇㅇ 2026/02/21 3,120
1797301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7 ㅇㅇ 2026/02/21 3,316
1797300 냥이의 이런행동 왜??? 7 자주 2026/02/21 797
1797299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7 아이에게 2026/02/21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