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자할때 ㅋ넣는 과외 선생님이요

ㅡㅡㅡㅡ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7-02-13 21:50:14
여기 밑에 글에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요
문자할때 친구와 문자하듯 ㅋㅋ라든가 ㅋ라든가 넣어가며 문자하는 선생님이
약속시간도 너무 안 지키고 책임감도 없었다는...

저희 집에 오는 분도 그렇거든요.
아이가 아직 어린 나이인데 선생님이 두 분 오시는데요
두 분 모두 기혼자에 아이도 있는 분들인데 스타일이 완전 달라요
한분은 격식에 맞는 문자 맞춤법 전혀 안 틀리고 이모티콘 거의 없고 아주 가끔 ^^정도..
한번도 시간 어긴 적 없고 약속날짜 바꾼 적 없고요.
다른 한분은 넹 이라든가 ㅋㅋ라든가 ㅋ 나 ㅎ 잘 쓰고 ;;;이 땀표시와 각종 이모티콘에..
시간 어기는 건 기본이고 약속날짜 수시로 바꾸어요. 세번 중 한번은 그래요.
아무래도 전자의 선생님이 더 선생님 같고요. 믿음도 가고요.
두번째 선생님은 약속 만날 바꾸고 불성실한 데 질려서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려 해요.
학부모와 교사 관계에서 이모티콘은 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는지.
IP : 175.223.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7.2.13 9:55 PM (218.152.xxx.198)

    저는 그냥 사람으로 판단하기로 문자로 ㅋㅋ거리니 뭔가 싶었는데 사람은 진중하더라구요 그냥 젊은사람들은 습관린것같아요 좋지않지만 ㅋㅋ거리면서 사람도 별로면 그건 아닌거지요

  • 2. ..
    '17.2.13 9:58 PM (210.96.xxx.253)

    이모티콘은 상관없는데 약속 멋대로 어기고 수시로 바꾸는사람 넘 피곤하고 싫어요. 겪어보면 자기위주인게 다 티나는것임.

  • 3.
    '17.2.13 9:58 PM (211.36.xxx.105)

    진중해보이지 않을수 있지만 선입견 편견일수있으니
    그사람의 진실성 성실성 잘 관찰해서
    판단해야겠지요

  • 4. ...
    '17.2.13 10:00 PM (110.70.xxx.207)

    이모티콘 너무 당황스러워서 관련도가 높은걸까 궁금해서 적었어요~ 댓글님들 보니 관계없는 분도 있군요. 편견 생길뻔...저도 친구끼리는 문자로는 ㅋㅋ도 하고 하는데 선생님이 문장 마지막마다 ㅋ나 ㅎ를 넣으니 경솔해보이더라고요.

  • 5. ㅇㅇ
    '17.2.13 10:21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은 상관없지만
    시간 자주 어기는건 안되죠

  • 6. .....
    '17.2.13 11:48 PM (211.247.xxx.106)

    과외선생과 학부모 관계는 업무 관계이고 일종의 고객인데 그런 대화에 ㅋㅋ 남발은 좀 보기싫어요.
    저도 고지식한가봅니다만, ㅋㅋ 좀 쓴다고 불성실하다거 단정짓긴 성급한 것 같네요. 저는 그런 분들이랑 문자나 카톡 주고받을 때 일부러 이모콘, 줄임말 절대 안쓰고 정확한 맞춤법으로 답하곤 합니다.

  • 7. 담임도
    '17.2.14 7:37 AM (180.67.xxx.181)

    그렇게 ㅋ ㅎ 쓰는 사람있어요.
    좋게 말해 친근감^^
    저도 과외강사해서 학부모들한테 최대한 사무적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너무 딱딱한 가 싶어^^ 정도는 합니다. 아주 젊은 남자 담임이 문자에 문장 하나마다 ^^ 남발해서 아주 오글거렸는데 본인의 습관이자 친근감 표시겠죠?

  • 8. 기린905
    '17.2.14 9:43 AM (223.62.xxx.202)

    중요합니다.
    그런 작은것들이 모여 모자이크처럼 그 사람을완성하는 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4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 .. 02:05:57 84
1787743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115
1787742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42
1787741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3 부모님 01:28:04 477
1787740 "내란의 산실 방첩사" 1 그냥3333.. 01:25:35 156
1787739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2 아기는사랑 01:20:42 569
1787738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19 01:08:10 1,259
1787737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4 . 00:56:12 538
1787736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526
1787735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9 0000 00:40:50 712
1787734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2,111
1787733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221
1787732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1,900
1787731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831
1787730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569
1787729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965
178772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106
178772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6 윌리 2026/01/08 2,850
1787726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3 먹는거 2026/01/08 2,429
1787725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 사춘기 2026/01/08 2,592
1787724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3 .. 2026/01/08 1,209
1787723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8 그냥3333.. 2026/01/08 1,622
1787722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5 ... 2026/01/08 1,987
1787721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36 2026/01/08 3,111
1787720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6 익명으로 2026/01/08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