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동물도 고마움을 안다

ㄷㄷ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7-02-13 14:47:4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82373.html


IP : 116.40.xxx.2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만
    '17.2.13 2:51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밝으면 네거티브.
    박지원도 안철수도 입만 열면 네거티브.
    호남에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라?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

  • 2. 허망,,,,
    '17.2.13 2:5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잊혀진 남자 안철수...

  • 3.
    '17.2.13 2:53 PM (110.10.xxx.30)

    잊혀진 남자글에
    일부러 찾아와서
    댓글남기는 심사는 뭐지??

  • 4. 문재인의 약점
    '17.2.13 2:55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며 고마워도 고마운줄 모른다 노무현에게도 그랬다는 소문이 진실일 수도

  • 5. ....
    '17.2.13 2:55 PM (178.209.xxx.155) - 삭제된댓글

    그때
    문제인을 도우는 유세를 101번인가 다녔다고 하죠.

    또 문재인을 위한 대규모 공동 유세도 3번을 했다고 하구요.

    박근혜 이명박때 이명박 bbk 열심히 갈구다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되니
    박근혜 보복당할까봐 그때부터 팔걷도 이명박 당선을 위해 뛰었는데
    그렇게 복수받을까봐 사심 드러내고 뛰었어도 안철수가 문재인 유세 도운거 20분의 1도 안된다 합니다.

    대선을 양보까지 하고 저렇게까지 도와줬는데도.. 안도와줘서 졌다는 소릴 하는게 그사람들이니
    저걸 직접 당해본 사람은 어떻게 그런 사람들에게 신뢰를 더 이상 느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투표날 외국간거요? 그것도 완전 흑색선전입니다.
    투표가 다 끝나고 간거고, 이미 문재인에게도 전화를 했고.

    내가 양보한 상황에서. .또 우리기 무조건 이긴다고 현재 조사결과가 나왔고
    내가 있어봐야, 내가 그 공로자 밖에 더 되는가? 미국 잠시 나갔다 조용해지면 다시 오겠다..

    이렇게 얘길햇고 문재인 또한.. 덕담을 보내며 잘 갔다오시라고 까지 했는데

    막상 결과가 문재인이지니. 그쪽에서 모든걸 안철수때문에 진걸로 만들기위해

    도와주지도 않았다. 투표도 안하고 미국으로 가버렸다 이런 흑색선전으로 안철수를 죽이기를 나선거죠.

    안철수 출국진실에 대해선 얼마전 토크쇼에도 얘기가 나왓는데 모르는 분들 그 부분 들으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zM6nzmEIc4&feature=youtu.be&t=34m23s

  • 6.
    '17.2.13 2:56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안의원님이 분명히 입장 표명했는데 언론들 왜 이렇게 지나간 일 들춰서 서로간에 신경전 벌이게 하나요. 문재인 후보가 아니라 안 도와줘서 졌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싸우지 맙시다.

  • 7. ..
    '17.2.13 3:00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자신의 지지자들이 그런말을 하고 다니는줄 알면서도 입 꼭 다물고 사실인척 하는 사람이 더 야비해요
    싫다 싫어 뒤로 호박씨 까는 인간

  • 8. 산여행
    '17.2.13 3:00 PM (211.177.xxx.10)

    안철수는 문재인선거운동 자비들여가면서
    열심히했어요.
    선거마지막날까 그 추운날 감기든몸으로 강남역에서
    밤늦게까지 유세헸어요.

    안철수는 문재인에게 바라는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장관을 달라고 했습니까?
    권력을 나누자고 했습니까?
    오히려 자신은 영혼을 팔지않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돌아온것은
    문재인측근과 팬들..
    원망, 저주, 탓.... 몇년을 조작,왜곡해서 욕,
    원수처럼,..

    그런것을 친문은 인간성 좋은것으로 포장하나요?
    뒤통수 치고 인간의 도리를 못하는것이
    님들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입니까?

    정치를 떠나 인간이 그런짓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권력에 계파이득에 환장했어도...

  • 9. 어려울때
    '17.2.13 3:01 PM (211.253.xxx.34)

    도와준 은혜를 모른다면 사람이 짐승과 다른게 뭡니까?

    지난 대선 당일 투표만 하고 (또는 투표도 안하고) 미국으로 휙 떠났다고 욕을 해대는데
    안철수가 이 일로 친문지지자들로부터 그토록 욕먹는 동안 출국 사실을 미리 연락까지 받아놓고
    모른채 하고 있었다면 문재인 굉장히 비겁한거 맞다.

    미국 출국과 관련해서 "다들 당선된다고 생각한 시절이니 (출구조사까지 지켜보고 출국함) 무대 뒤로 가는 것이 옳겠다고 생각했다" 면서 선거 며칠 전에 선거가 끝나면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했고 그 당시 문후보 캠프에서는 굉장히 좋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침 일찍 투표를 하고 문 후보에게 전화해 당선될거라고 말했다면서 투표율까지 보고
    투표가 끝난 다음에 비행기를 탔는데 투표를 안 했느니, 투표 중간에 갔느니 하는 것은 흑색선전 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지난해 대선 당일 자신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에 대해 "오해가 많은 것 같다"며
    "만약 제가 한국에 남아있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으면 제가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고 기사도 나오고 그럴텐데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출국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도 (제가) 충분히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고, 유세 기간에 매일 엄청 많이 (지원 유세를) 했는데 그걸로 충분하다고 다들 그러셨다. 이겼다는 분위기 속에서 제가 선거날 떠난다고 하니 고맙다고 그러시더라"라며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허탈한 나머지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10. 뻔뻔하기는
    '17.2.13 3:02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여기 또 몰려들겠네..
    감사함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ㅉㅉ

  • 11. ㄷㄷ
    '17.2.13 3:02 PM (116.40.xxx.2)

    안철수는 잊혀졌다? 뭐 그렇다고 치죠.
    안철수 지지율은 바닥이다? 그것도 과히 틀리지 않네요.


    그런데,
    안철수가 오늘 한 말도 맞지 않나요?


    강아지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 12. 다랑
    '17.2.13 3:05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옛말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하죠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거에요

  • 13. 쥐닥은
    '17.2.13 3:08 PM (203.247.xxx.210)

    고마와하나?

  • 14. 산여행
    '17.2.13 3:10 PM (211.177.xxx.10)

    203.247.xxx.210님
    쥐닭이 왜 고마워하죠?
    안철수가 박근혜와 단일화했습니까?
    문재인이 박근혜인가요?

  • 15. ..
    '17.2.13 3:11 PM (175.223.xxx.69)

    문재인 지지자들이 문 도와줬던 안을 제일 모함하고 욕하고 탓하고 다니니까, 안에게서 저런말이 나올수 밖에 없죠
    안이 그때 양보 안했으면 문이 그정도 지지 받을수나 있었겠어요?
    그런데 고맙다곤 못할망정, 안에 대해서 없는말까지 만들어내고 모함해서 아예 사람을 짓밟아버릴려고 하니..
    그래놓고 문에 대해선 비판 한마디만 나와도 네거티브니 더럽니 뭐니 난리를 쳐대니.. 지들이 먼저 한 더한 짓거리들은 생각도 안하고.. 그걸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가만히 앉아서 거기에서 나오는 이익만 다 받아먹으면서 사람좋은척 혼자 다하는 문이나.. 진짜 뻔뻔하고 악질적이죠

  • 16. 징징징
    '17.2.13 3:16 PM (202.156.xxx.61) - 삭제된댓글

    지지율 떨어지니 또 문모닝하네요.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한 행적때문에 그렇게 높던 지지율 다 떨어진거예요. 만약 진심으로 문재인을 도왔다면, 지금은 안철수가 아주 강력한 대통령후보가 되었겠죠.

  • 17. 산여행
    '17.2.13 3:19 PM (211.177.xxx.10)

    202.156.xxx.61님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돕는겁니까?
    도운것은 인정하시는것인가요?
    지지율 그렇게 예민한 분들이 그때는 왜 지지율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만들었어요.

    물에 빠진놈 건지니까 진심으로 건지지않았다고..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건져주는것인가요?
    님이 생각하는 진심은 뭔가요?

  • 18. ㅜㅜ
    '17.2.13 3:21 PM (183.90.xxx.193) - 삭제된댓글

    국민당 사이버대응팀이 엠팍출연했던데, 여기 82도 왔네요.

  • 19. 짐승
    '17.2.13 3:22 PM (211.253.xxx.34)

    한마리 기어들어왔네요.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한 행적이 뭔데요?
    말해봐요. 무슨 어떤 행적 때문인지?
    더이상 어떻게 문재인을 도와야했죠?
    그리고 왜케 도와달라 타령이에요?
    문재인은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경쟁도 못하나봐요?

    안철수 지지율이 꺾인건 작년 5월 리베이트 조작사건 때문이죠
    한달동안 계좌추적을 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증거를 확보하지도 않았는데 리베이트라고 고발을 해버린것.
    설명을 해도 소용없을거 같아서 당을 살리기 위해 당대표에서 물러났고
    전원무죄판결이 났습니다.

  • 20. 사이버 대응팀이요?
    '17.2.13 3:24 PM (175.223.xxx.62)

    민주당 디지털전사는 들어봤는데?

  • 21. 산여행
    '17.2.13 3:25 PM (211.177.xxx.10)

    183.90.xxx.193님

    사이버대응팀이 누구입니까?
    님들 당직자처럼, 그사람이
    문재인에게 쌍욕을 했습니까?
    진실 밝히려고 한것 아닌가요.

    예전처럼, 조작,왜곡하려다 요즘은
    맘대로 되지않으니까 열받으셨쎄효?

  • 22. 유세 때
    '17.2.13 3:26 PM (175.214.xxx.76) - 삭제된댓글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있고, tv로 본 사람들도 있는데...
    열심히 도운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떨떠름한, 갑갑한, 이상한 행동 보고 의아해하고 갸웃거리다 혀 찬 사람들도 있겠고..

    근데 후보 사퇴 회견이나 유세 때의 행동 자체를 문제 삼았지
    실패 원인을 안철수에 두진 않았던 걸로 생각하는데...
    부정선거였던....

    일부 지지자는 모를까 문재인 입에서 그런 소리 나온 적이라도 있던가..

    쨌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들은 아는 거...

  • 23. 말나온 김에 궁금
    '17.2.13 3:27 PM (175.223.xxx.62)

    민주당 디지털 전사 교육인가 하는건 어떻게 된거죠?
    진짜 민주당에서 한거 맞아요?

  • 24. ㅇㅇ
    '17.2.13 3:27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

    인주당 알바팀이 얼마나 안철수 국민의당을 모함하고 흑색선전을 일삼았으면 국민의당이 사이버 대응팀까지 만들었을까를 생각해봐야죠 그럼 바보 멍청이처럼 당하고만 있는게 정답인가요?
    그러니까 앞으로 민주당은 흑색선전좀 그만아요들~

  • 25. ..
    '17.2.13 3:33 PM (175.223.xxx.69)

    이건 물에빠진놈 건져주니 보따리내놔라 정도가 아니고,
    물에서 나온후에 자신을 건져준사람을 멱살잡아서 물에 빠뜨려버린 것이죠

    그당시 문보다 더 유력하단 평을 듣던 경쟁후보인 안의 양보 받고서도 져놓고는,
    그후에 안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아예 안을 짓밟아버려서 경쟁후보에서 제거하려고 한 짓거리들.. 온갖 모함에 욕에..보면요
    본인 지지자들의 행위 다 보면서 말리지도 않고 결국 그 이익만 쏙 받아먹고는 세상 점잖은척 좋은사람인척 다하는 문

  • 26. ~~
    '17.2.13 3:35 PM (182.222.xxx.195)

    지나 대선은 너무 속상하고
    안철수 후보님이 원망도 되었지만
    자게에 글보고 문지지자들 하는 꼴보고
    원망을 접었음
    실력없어 졌으면 양보한 사람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뭘 잘했다고 때문에 ..때문에...졌다고들 ..참 한심했지요.
    그래서 문씨가 아주 역겨웠음..차라리 안철수한테 양보했으면
    이겼을 것을...그리고 이번에 지가 대선 나오면 서로 좋은 거잖어
    양보도 못한 주제에 ..뭘 잘했다고 큰소리들인지..역겨워 토나와~

  • 27. ....
    '17.2.13 3:36 PM (14.38.xxx.182)

    인주당 알바팀이 얼마나 안철수 국민의당을 모함하고 흑색선전을 일삼았으면 국민의당이 사이버 대응팀까지 만들었을까를 생각해봐야죠
    말그대로 저럼한 티내는 민주당 사이버 전사팀이 아니고 대응팀입니다
    민주당의 사이버전사 악당들이 없는말 만들어내고 설치면 거기에 대응하는 전담팀
    그럼 바보 멍청이처럼 당하고만 있는게 정답인가요?
    그러니까 앞으로 민주당은 흑색선전좀 그만해요들~

  • 28. Daum 에서
    '17.2.13 3:38 PM (211.253.xxx.34)

    더불어 민주당 디지털전사양성과정 검색해보세요.

    정권교체 디지털 전사 양성과정
    문의 : 010-4***-****
    일시: (2016년) 12월11일 (일) 15시~21시 (석식제공)
    장소: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참가싲청: 현장접수
    교육비:5000원 (참가비는 현장에서 접수)
    숙박은 선택입니다.

    300 디지탈
    때가왔다! 알아야 이긴다
    경기 인천이 뭉친다!

    신청 및 문의처: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당 홈페이지

  • 29.
    '17.2.13 3:46 PM (61.106.xxx.198)

    마이 묵었다 아이가~
    고마해라~

  • 30. ....
    '17.2.13 3:46 PM (118.176.xxx.128)

    탄핵이나 되면 문재인을 욕하든지 안철수를 욕하든지 합시다.

  • 31. ...
    '17.2.13 3:47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5년 참다 잘 얘기 했네요.
    짐승도 은혜를 갚는다는데 사람이 되서 욕을 하고 다니니 그게 사람인가요? 짐승만도 못해요.
    은혜를 원수로 갚고,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아니라
    오히려 은인을 물에 밀어 넣은 거지요.
    검은 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고한게 이런 놈들 때문에 생긴거지요.
    문재인이 찍소리도 못하잖아요.
    그팬들이나 쉴드치고 있고...
    문재인 인품이 훌륭해서 참는다는 소리 하지도 마세요.
    네이버에 문재인 버럭 쳐보세요. 그 성질 다 나옵니다.

    오죽하면 안철수가 말을 할까요?
    웬만큼 우려 먹어야지요. 기자들도 문팬과 똑 같이 얘기합니다.
    말안하면 바보예요. 참을만큼 참았지요.

    82에 가장 많이 쓰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고 고구마라고 난리면서
    왜 안철수는 더 참아야 해요?

  • 32. 문재인이라고 할 말이 없겠냐?
    '17.2.13 3:50 PM (61.106.xxx.198)

    인품이 점잖아서 뒷담화 같은 거 안하다 보니 찍소리 못한다는 모함이나 듣고 있네. 쯧쯧쯧...

  • 33. ..
    '17.2.13 3:51 PM (175.223.xxx.69)

    어쩐지 그동안 인터넷에서 문지지자들 악행짓거리가 굉장히 조직적이라 느꼈어요
    오로지 문 찬양, 나머지 경쟁후보 수단방법 안가리고 죽이기 가요

    안철수부터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까지.. 그간의 살아온 행적으로 찬사받던 사람들이 문의 경쟁후보로 떠오른 순간 처참히 짓밟혀졌죠

    그러면서 문에 대해 비판 한마디라도 나오면 내로남불식으로 비판한사람의 인격이 문제다며 난리치고..

    절대 지들이 먼저 상대에게 했던 인격살인수준의 짓밟기는 생각안하고, 상대가 문에 대해 한 비판한마디만 갖고 문제삼으며 욕해댐

    그들의 기준은 오직 하나.. 상대의 실제인품도 살아온행적도 아닌, 문에 이익이냐 피해이냐 일뿐
    문에게 이익 안되는 순간 그 누구라도 어제까지 동지던 안희정도, 찬사받던 언론인인 손석희도 하루아침에 새누리당보다 더한 욕받이 되는것

  • 34. 미물도
    '17.2.13 3:5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은혜는 압니다
    안철수 작심한 듯
    그동안 얼마나 참았으면
    이제 깨달앗나 봅니다
    세상사가 내마음같지 않다는 게
    이니고도 한번 더 속으면
    안철수 원망할 겁니다
    그렇게들 말렸건만

  • 35. 문재인이
    '17.2.13 3:51 PM (211.253.xxx.34)

    직접 안철수가 도와주지 않아서 진거라고 그런 소리 한적이 있었냐구요?
    문재인의 입 노릇을 해주는 팟캐스트에서 그렇게 말했을걸요?

    특히 김어준
    앞서서 선동이나 일삼는 야권의 암덩어리
    스스로 사고를 할줄 모르고 팟캐스트에 세뇌되서
    그저 팟캐스트에 들어라
    김어준이 그랬다..어쨌다.
    김어준이 팟캐스트에서 엄청나게 안철수 놓고 찧고 까불고 했죠
    머리가 있다면 스스로 비판적 사고라는걸 할 줄 알아야 하거늘
    그걸 몽땅 습자지처럼 흡수해서 읊고 또 읊고.

    문재인은 다 알면서 그뒤에 숨어서 웃고있을 뿐이고.

  • 36. 어휴
    '17.2.13 3:51 PM (1.243.xxx.7)

    지난 선거때는 박근혜 될까봐 문재인 찍었지만
    이번에는 우리나라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안철수찍는다.

  • 37. 더민주 사이버전사 모집
    '17.2.13 3:52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theminjookg/status/804576882721050624

    더민주가 모집하거나 맞아요. 잘 읽어 보세요.
    선거법에 어떻게하면 안걸리게하는 교육도 하네요.

    2012년 대선 때도 70명으로 사무실 운영한거 일본 방송까지 나왔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pblk0IMvcPk&feature=youtu.be

  • 38. ..
    '17.2.13 3:52 PM (116.123.xxx.13)

    안지지자가 아니라서 관심을 덜가져 몰랐던사실이요.
    정말 기가막힌 일입니다.

  • 39. ...
    '17.2.13 4:0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문재인 지지자들 패악질에 질린 사람들 많을 듯.
    자업자득 입니다.

  • 40. ....
    '17.2.13 4:02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문재인 입으로 그런 말 안했다고요?
    책으로 음흉하게 썼잖아요. 그러고는
    안철수가 책 내용이 왜 바뀌었나 물어보니까?
    자기 부덕?이라나 ㅋ 절대 부인 못하잖아요.
    문재인이 말못하는건 인품이 아니라 지은 죄가 있어서예요.
    지은 죄는 있고 양심에 찔리니까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더 안철수를 완전히 죽이려고 한거지요.
    그 문팬들이 저렇게 나쁜사람? 만든겁니다.

    Jyj 보세요.
    팬들의 말도 안되는 광적인 쉴드가 그 순간은 넘어가도 더 사고쳐서 나쁜놈으로 전락하게 만드는 겁니다.
    문팬들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 41. 도와줘야 이기는 사람
    '17.2.13 4:07 PM (211.36.xxx.46)

    참 경쟁력 없네요
    도와줘도 은혜를 모르는 사람
    동물보다 못한거 맞지요

  • 42. 지극히
    '17.2.13 4:08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상식적인 일인데 말만하면
    문모닝 이건 또 누가 만든 신조어야
    기승전문 후속인가
    문까로 매도하는 인간들
    이런데서나 그러고 밖에서는 그러지 마라
    인간대접 못받는다
    이용할 때는 쓸개라도 빼줄 듯 알랑거리고
    이용가치 떨어지면 작신작신 짓밢는
    더티한 짓 사람들이 모를 것 같지?
    그러고도 니들이 박사모를 욕하는 거 보면
    가당찮아서 웃음이 나온다

  • 43. 산여행
    '17.2.13 4:17 PM (211.177.xxx.10)

    문재인이 부러운것이 그것이죠
    정계의 금수저
    대표적인 금수저가 둘있죠.
    박근혜와 문재인
    아버지덕분에 날로,,
    친구덕분에 날로...

    그래서 계파 거느리고, 박근혜가 잘 나서던가요?
    주변에서 알아서 떠먹여주고 찬양해주고, 하는데요.
    그래서 노력을 안하죠.
    의정활동도 열심히 하지않습니다.
    열심히 하지않아도 주변에서 찬양,숭배,,
    계파 따르죠.

    순수해서 너무좋아서 따르나요?
    떨어지는 궁물있으니까 따르죠.

    문재인이 지난대선때 고마웠다는
    문성근 “안철수는 괴물...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것”
    시민광장, 노원까지가서 낙선운동했어요.
    또하나의 친문이라는 평론가라는 인간,
    안철수될까봐, 새누리당 이준석선거캠프찾아가요.
    부인절친, 안철수탈당하자 시원하다 조롱해요.
    호위무사, 안철수 욕하고, 비난하고 모욕줘요.
    측근, 대선패배 안철수 탓하는 책내요.
    내시, 번갈아가면서, 문재인찬양, 안철수 욕하는것으로
    세월보내요.
    sns보면 친문이라는 인간들 안철수 욕으로 탓으로 도배해요.
    친문팟캐스트 사실,왜곡, 조작하면서 문재인 찬양, 좋은사람,
    안철수 죽일인간만들었어요.
    지난시간, 님들의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해온일입니다.

    이것 어떻게 봐야할까요?
    왕자님은 가만히 계셔서 눈치만 주심,
    아랫것들이 다 알아서.. 욕해주고, 모욕주고, 그렇게 지내왔어요.

    사람들 바보 아니예요. 다 알아요.
    친문도 알아요. 우리달님측근들이 저러는것보니
    싫어하신다.. 욕하자, 죽이자... 와~~~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팬들도 아는데 나머지는 왜 몰라요.
    세상이 그렇게 허술합니까? 바보들인지 아세요?
    님들이 아는것 그이상 우리도 다 압니다.

    세상그렇게 사는것, 자식들에게 주변에 창피하지않습니까?
    님들은 언제 누구에게 그렇게 도움주고 했습니까?
    정치를 떠나 인간적으로 이해를 못한다고요.

  • 44. 그리고
    '17.2.13 4:20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82회원 두 분이 안철수가선거유세 제대로 안해서 진거라고 친문이 난리치니까
    댓글로 전해 준 말이 있어요.

    첫번째 회원분은 안양에서 유세하는 걸 봤다.
    거기 일하는 민주당 애들이 얼마나 안철수한테 함부로 하던지 보기가 다 민망했다.
    보다 못한 민주당 원로가 나서서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
    안철수한테 함부로 하면서 알아서 더 잘해주길 바라더라.

    두번째 회원분은 종로에서 눈오는데 안철수가 눈맞으면서
    선거유세하는데 마음이 그랬다고...

    저런 황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전국유세 다녔는데 뭘 더 해줘요?

    자기 선거지 안철수 선거예요?
    아직까지도 책임이란걸 져 본적이 없는 문재인입니다.
    민정수석 하면서 일을 잘하기를 했나
    국회의원 꼴등에
    노무현을 끝까지 도와주길 했나
    다 이길 수 있는 선거 져서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놓지를 않나....
    문팬들 반성하시고 더 이상의 지원을 접는게
    본인 경제와 국가 경제에 애국하는게 될겁니다.

  • 45. 안철수나 지지자나
    '17.2.13 4:37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그저 하루죙일 기승전문까아니면 존재감도 없네요
    애잔해요 ㅉㅉ

  • 46. ...
    '17.2.13 4:39 PM (183.90.xxx.140) - 삭제된댓글

    나이스. 할말은 정확하게 해야합니다.
    문재인 못 되먹었어요. 사람이 먼저라는 위선 떨지 마세요.
    자기 지지자들 안철수에 대해 어떤 짓을 했고, 자기 측근들이 책으로 안철수에 대해 열심히 돕지 않았다고 모함하고.
    그걸 알면서 입을 다물었다는건 그 사람도 똑같은 배은망덕란 인간이라는 소립니다.
    문재인이 사람이 좋다구요? 우리나라에 사람 좋은 정치인디 다 죽었습니까? 자기를 도운 사람을 본잉 지지자들이 그렇게 몇년을 왜곡하고 모함을 해도 끝까지 모르쇠하는 인간이 사람이 좋은거라구요?

  • 47. hanna1
    '17.2.13 4:41 PM (58.140.xxx.25)

    이 얘기 몇번이나 드렸는데

    솔로몬의재판에서
    아이의 친엄마와 가짜엄마 구별하는 방법
    아이를 반으로 갈라 나눠가져라~
    누가 아이를 포기했죠?
    친엄마가 아이를 포기하고 아이를 살립니다

    대통령후보
    문재인은 끝까지 3당후보로 버팁니다
    안철수는 이래서는 표가 갈리니 나라를 살리려고 후보포기하고 사퇴합니다
    누가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죠?
    누가 친엄마의 마음으로 국민을 사랑하는것입니까

    생각이 있는 분들이시라면 아실것입니다

    진실에 눈을뜨시고 안철수를 선택해야 이 나라를 살릴것입니다

  • 48. 준비된대통령
    '17.2.13 4:43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란 벽이 넘 높으니 스토커짓만 하네요

    스토커짓은 범죄예요 범죄!

    이런식이면 무조건 종북으로 모는 박사모와 똑같은 집단이 됩니다

  • 49. 문재인 사실 왜곡한 책 이야기
    '17.2.13 4:44 PM (211.241.xxx.243)

    여기 있네요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3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힐러리가 샌더스 때문에 선거에서 졌다고 탓했냐"며 "참 어처구니없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나진전자상가 무한창의협력공간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얼마 전 (문 전 대표가) 책을 내셨는데, 지난 대선 때 제가 미국으로 간 것에 대해 짧게 쓰신 내용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20일 발간된 자신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그때(2012년 대선) 만약 안철수 의원이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함께 선거운동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질문에 "그런 식의 아쉬움을,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들이 있지만 알 수는 없다"고 답했다.

    안 전 대표는 "인류 역사상 누가 안 도와서 졌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선거는 본인 실력으로 당선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흔쾌히 안 도와줬단 말은, 40여회 이상의 전국유세와 3회의 공동유세가 흔쾌하지 않다는 말이니까 그럼 뭐 100번 이상 해야 흔쾌하단 말인지 모르겠다"고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안 전 대표는 "또 지난 2013년에 문 전 대표께서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저와 전화로 나눈 이야기를 밝힌 적 있다"며 "근데 얼마 전 책을 보니까 그 내용이 완전 바뀌었다. 이런 것에 대해 문 전 대표께서 본인의 생각을 직접 밝히시길 요구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출간된 책 자신의 저서 '1219 끝이 시작이다'에서 "(안 후보는) 저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지원했다. 그것이 기존의 여의도 방식과 달라 소극적이란 말을 들었지만, 저는 그가 자신의 스타일로 최선을 다해 줬다고 생각한다"며 "선거 당일에 출국하는 것도 안 후보가 사전에 저에게 연락해줬고, 필요할 경우의 연락 채널도 알려 줬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전 대표는 또 "제가 집권하면 정권교체냐 아니냐"며 "본인(문 전 대표)만 정권교체라는 생각은 교만함이 묻어나오는 표현"이라고 일침했다.

    http://m.focus.kr/view.php?key=2017013100150729880&share=#_enliple

  • 50. 똑똑히 기억합니다
    '17.2.13 4:49 PM (211.198.xxx.10)

    저도 그래서 문지지자들 중에서 안철수 음해모략하는 인간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문후보측 캠프에서 특히 이해찬의 고성이 밖으로 흘러나왔고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된다는 소리였다
    안철수는 국민과 약속이 단일화였는데 마치 솔로몬의 재판처럼 친어머니가 양보하듯이
    나라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양보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진심으로 애국자만이 할 수 있는 양보였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두 분 입으로만 애국을 외쳤지 누구하나 미리 양보 한 적 있나요?
    국민들이 그렇게 독재정권으로 어렵게 살고 있어도 결국 내가 먼저하겠다는 욕심으로 단일화 안했지요
    제가 안철수를 끝까지 지지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솔로몬의 재판에서처럼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끈을 놓을 수 밖에 없는 것을
    친분들은 오히려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를 했습니다
    전 그래서 친문패권주의라면 몸서리가 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옥고를 치루시고 돌아가신 저희 선친이 꿈에 나타나서 야단을 치시더라도
    더이상 패거리정치 음해모략하는 정치판은 사라져야 합니다.
    노통도 돌아가신 후 영웅시 된 점
    김영삼대통 역시 돌아가신 후 칭송하고 정치적아들이라고
    너도나도 키재기를 하지만 더이상 이미지팔이 그만하길 바랍니다.
    노통도 댓글부대가 김대업 사기꾼을 통해서 이회창 음해모략으로 당선에 큰 기여를 한 것
    기억 안나시나요? 댓글부대의 시초는 노통이었습니다.
    더이상 정치모리배들의 음해모략에 속지 마시고 제대로 된 유럽식 정치를 기대하기는 이른가요?

    노통의 죽음으로 대권 후보가 된 문후보 역시 박정희 이미지로 박근혜를 당선시킨 또 같은 역사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문재인을 만든 사람은 역설적으로 이명박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명박이 다음 대통령은 자기가 만들겠다고 한 말이 실현되겠네요.
    문후보는 제일 감사해야 할 분이 노통의 죽음 다음으로 이명박일겁니다
    솔직이 문후보 아니었으면 박근혜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당시 대권에 눈이 멀어서 측근들이 욕심만 내지않았던들
    세월호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전 문 후보가 대통력이 된 듯 하기보다는 역사앞에 죄인의 심정이 우선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51. 똑똑히 기억합니다
    '17.2.13 4:55 PM (211.198.xxx.10)

    또 하나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무 조건없이 조용히 떠나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미국으로 갔더니
    그 당시는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였다....하지만 대권에 실패하고
    누군가가 욕받이 무녀가 필요했듯이 패악질을 안철수에게 해댄 점
    인간 말종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전 문후보를 뽑았지만 안철수에게 해서는 안 될 짓거리를 서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문재인 그 분은 선하신 분이라면서요?
    몰랐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구요
    모른 척한 선한 척하는 문재인의 선함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52. ㅋㅋㅋ
    '17.2.13 5:01 PM (220.75.xxx.191)

    동물 수준에서 도왔나보지 ㅋㅋㅋ

  • 53. ....
    '17.2.13 5:01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많이 참으셨죠
    이번에는 그냥 하고 싶은말 다 하시면서 유세 하시기 바래요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잖아요.ㅠㅠ
    강해지셈
    안철수 화이팅!!!

  • 54. 이상타
    '17.2.13 5:05 PM (220.75.xxx.191)

    여기 게시판 보면 안철수가 지지율 70프로는 나와야 정상인데 참 이상타

  • 55. 친문의 공통점은
    '17.2.13 5:08 PM (211.198.xxx.10)

    솔직이 인간성이 글에 보입니다.
    그냥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그냥 까대고 빈정거리고 음해하고 모략하고....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마치 몇사람이 쓰는 것처럼 일사분란하게 똑같아요
    지금 이 글의 댓글에도 왜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니다 그렇지않다고 해야하는데
    아마 이명박 아바타라느니 이명박이 심어논 안철수라느니
    고작 그렇게밖에 논리가 없는 글로 도배를 할 겁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하지만 노통이 잘 못 한 정책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요?
    노통이 돌아가셨다고 다 미화하면 되는 건가요?
    그들이 당시 열마나 소영웅주의로 남의말을 안듣고 교육이나 로스쿨 의전 등등
    독단적으로 정책을 입안했는지 거억상실에 걸리셨나요?
    세종시 천도 문제도 결국은 충청표 얻기 위한 얍쌉함이었고 박근혜도 다시 써먹었지만
    지금 국정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는 지 아시나요?
    또 온라인으로 이회창 음해모략해서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으로 조작질해서
    결국 이회창 떨어뜨린 것도 기억 못하시나요?
    새누리 알바 못지않은 자발적 알바 양성하신 것 모르세요?
    그 뒤에 노빠들이 이용만 당하고 버림 받았다고 안티노빠로 바뀌었지요

  • 56. 뭐가 넘사벽임?
    '17.2.13 5:10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미국가는거 선거 전에 얘기하고 선거 다 끝나고 투표율 높은 것 까지 보고 갔어요.
    문재인 쫓아서 양심도 팔아먹는 팬들입니다 ~~~
    계속하세요. 그럴수록 본인의 무자만 쌓인답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요즘 진보,보수가 어디 있냐? 어쩌고 하고 다니던데
    그거 안철수가 5년전부터 한 얘기예요.
    탄핵도 미적거리다 할 수 없이 따라하고....

    어제 문재인이 개헌투표 내년에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거 안철수가 말할지 한,두달 된거임

    4차산업혁명도 바로 따라서 흉내내고
    그런데 교육혁명 이런거는 시간이 걸리는지 아직 흉내도 못냄.

    바로 따라하면 사람들이 다 알까봐 조심스럽게 따라는 하는데
    흉내만 내는 수준입니다.

  • 57. ㅋㅋㅋ님 수준이
    '17.2.13 5:11 PM (211.198.xxx.10)

    문지지자 수준입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유사한지

  • 58. ...
    '17.2.13 5:11 PM (117.111.xxx.47)

    정말 많이 참으셨습니다
    지난 대선 지고 82에서 어떻게 안철수를
    매도하는지 고스란히 지켜 보았습니다.
    선의를 악의로 갚는 사람
    이번 출간된 문 책에서 까지 간접적으로 안철수
    매도하고 있는 것 보고 그만 참기로 한듯
    잘하셨습니다

  • 59. ..
    '17.2.13 5:12 PM (223.33.xxx.105)

    금수도 은혜는 알죠.
    문재인은 안철수가 양보에 대한 지분이라도 요구할까봐 은인에게 수년간 칼꽂은것도 모자라 이번에 또 연대하자며 양보를 요구했더군요
    이것만 봐도 문재인 저게 사람인가 싶어요
    그뿐인가요
    대선 후 지방선거에서 개헌하자는 안철수 정책도 문은 자기것인양 써먹으며 출처도 밝히지 않았네요
    이건 엄연히 정책 도둑질입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문재인의 상습적인 정책 도용행위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 60. .!@!베스트로
    '17.2.13 5:15 PM (117.111.xxx.175) - 삭제된댓글

    이 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베스트로 보냅시다~~~

  • 61. 베스트로 보냅시다
    '17.2.13 5:17 PM (117.111.xxx.175)

    이 글에 문지지자들이 안 나타나는 이유

    베스트로 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까 두려워서

  • 62. 갑시다
    '17.2.13 5:27 PM (110.70.xxx.126)

    베스트 고고!

  • 63. 놀고들...
    '17.2.13 5:39 PM (59.17.xxx.97)

    유치짬뽕...은 맛도 없더라구...

  • 64. ㅇㅇ
    '17.2.13 5:59 PM (58.140.xxx.25)

    이 글에 문지지자들이 안 나타나는 이유

    베스트로 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까 두려워서 ..?

    헐............ㄷㄷㄷ

  • 65.
    '17.2.13 6:04 PM (175.223.xxx.10)

    문지기들 ㅋ
    이.글 베스트 가면 안되니 숨 죽이는거죠

  • 66. ....
    '17.2.13 6:27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82에 이름있는 친문들 조용하잖아요?
    많은 사람이 보고 문재인 죄질이 들어날까봐 참는거지요.
    예전에는 이런 말 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전부 달려들어서
    온갖 욕에 벌레충, 일베충, 알바, 국정충 별 모욕 다 주니까
    평범한 주부가 감당 할 수 없어서 도망가게 만들고는 승리의 깃발을 높이 쳐들었지요.

    지금은 그래도 안지지자들이 하는 대응이 말로는 이길 수 없는 상식적인거니까
    함부로 말하는 대신 사그러 들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다가도 뭔가 뒤집어 씌울 수 있을 것 같으면 온갖 욕을 하면서 달려들어요.
    얼마전에도 안철수한테 개xx 라고 ..... 미친 것들입니다.

    이제 안지지자들도 너무 많이 당해봐서 잘알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 할겁니다.
    바로 대응해줘야 그나마 조용히 넘어갑니다.
    빨리 문재인,안희정을 끝내고 새시대가 열려야만 세상이 조용해지리라고 봅니다.

  • 67. 댓글은
    '17.2.13 6:39 PM (175.252.xxx.76)

    안달아도 조용히 아이피 기록하는 그사람.....

  • 68. 안지지자
    '17.2.13 6:46 PM (1.233.xxx.201)

    제발 참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털어놨음 좋겠어요

    자신의 지지자들이 이렇게 배은망덕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뒤에 숨어서 모른척하는 인간이 더 음흉한 인간입니다

    올바로 된 인간이면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지지자들이 지껄인다면
    그게 아니라고 말이라도 할텐데

    참 음흉해요

  • 69. 그렇지요 ^^
    '17.2.13 6:48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엔 차마 댓글을 안다는데
    온갖 아이피를 어찌 알고 저장하는지....

  • 70. 도리는 하고살자~
    '17.2.13 6:49 PM (222.114.xxx.110)

    오늘 안철수 발언 동영상

    https://youtu.be/iN31vF7p7yY

  • 71. 김빙삼의 한마디와 문재인....
    '17.2.13 7:03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381395&page=1

    http://m.todayhumor.co.kr/list.php?table=sisa&kind=humorbest_sort&o_table=sis...


    속보이는 네거티브 지겹지요
    우리도 그냥 넘어가자구요!

  • 72. 댓글 지우기
    '17.2.13 7:09 PM (175.253.xxx.162)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진심으로 문재인을 도와주지 않았고 현재 안철수 지지율이 낮은건 지난 대선때 행적 때문이라고 했던 댓글이랑 댓글 두어개가 슬그머니 지워졌네요.

    그 많은 친문들 왤케 조용하죠
    지난 총선때 노원에서 안철수가 될바엔 이준석이 되는게 낫다하고 황창화를 찍으면 황창화가 됩니다 라고 줄줄이 글 도배하던 분들 다 어디 갔나요

  • 73. 문재인..그냥 넘어가자?
    '17.2.13 7:13 PM (175.209.xxx.154) - 삭제된댓글

    그냥 안넘어가면 어쩔건데요
    그냥 안넘어가면 본인이 했던 그 비겁하고 치졸한 잣거리 온천하에 다 드러나니 조용히 그냥 넘어가기만을 바라겠죠
    이것도 훌륭한 인품으로 쉴드치려고?

  • 74. 문재인... 그냥 넘어가자?
    '17.2.13 7:15 PM (175.209.xxx.154)

    그냥 안넘어가면 어쩔건데요
    그냥 안넘어가면 본인이 했던 그 비겁하고 치졸한 짓거리 온천하에 다 드러나니 조용히 그냥 넘어가기만을 바라겠죠
    이것도 훌륭한 인품으로 쉴드치려고?

  • 75. ...
    '17.2.13 7:17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도리는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저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상식도 양심도 없어요.
    말하고 밥먹고 산다고 사람인가요?
    인간에 대한 도리가 없는 것들은 그냥 짐승만도 못해요.
    가슴이 찡하네요. 저런 모략과 거짓을 5년째하는데 저게 사람입니까?

    저렇게라도 대응을 해야 좀 나아질까요?
    그냥 끊임없이 대응해 줘야 합니다.
    제가 안철수가 기자질문 받았다는 기사를 올려도 안믿겠다고 깽판치는 것들입니다.
    샌더스가 힐러리한테 지고 패배는 인정했어도 지원유세는 안했다고 합니다.
    샌더스도 그 누구도 못한 걸 했는데
    저 인간이 아닌 것들이 지고나서 그책임을 안지려고 안철수를 매도 한거지요.
    이겼으면 자기가 잘나서 이겼다고 했을 겁니다.

    인간도 못되는 것들을 끊임없이 상대해야 하는게 괴롭지만
    대한민국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더욱 더 잘해야 하겠습니다.

  • 76. 그래
    '17.2.13 7:31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욕봤다~~~~

  • 77. 하루정도만
    '17.2.13 7:44 PM (122.46.xxx.243)

    안철수나 안지지자나 수준들이 고만고만 따로 나라 만들어서 사셔요 안철수하는님 모시고

  • 78. 윗님
    '17.2.13 7:50 PM (223.62.xxx.21)

    문지지자들처럼 저질로 음해하고 모략하진 않습니다

  • 79. 문지지자는
    '17.2.13 7:52 PM (112.151.xxx.89)

    할줄 아는게 조롱, 비아냥 밖에 없습니까?
    하긴 머리에 든게 있나..논리가 있나
    그저 사람 약 올리는 글 한두줄
    안철수 지지자들이 왜 따로 나라를 만들어 살아요?
    여기 내 나라 내땅 나와 내 가족들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정직, 청렴하고 똑똑한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겁니다.

  • 80. 225.75
    '17.2.13 8:02 PM (211.36.xxx.46)

    동물수준에서 도왔나보지?
    -------------------
    검은머리 짐승들...
    정말 대통령 따로 뽑고 싶네요

  • 81. 문죄인
    '17.2.13 8:32 PM (182.222.xxx.195)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지..어버버 쩔지?

  • 82. 문죄인
    '17.2.13 8:33 PM (182.222.xxx.195)

    배은 망덕도 유분수..이런 인간 대통령되면 나라가 시끄럽다.

  • 83. 호남사람
    '17.2.13 8:53 PM (58.229.xxx.193)

    100명쯤의 가족 친구 이웃 등에게 물었다.문재인 누가 지지하냐고,주변에 아무도 없다고ㅜ
    문지지자 없다고 단 야당후보 중 될 사람에게 표를 줄거라고~~

  • 84. ...
    '17.2.13 11:57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이때 이 논란을 자초한게 문재인 아닌가요? 뉴스보디 문재인이 이번에 낸 대담집에 또 그때 얘기를 묘하게 써놨다면서요.
    지들이 먼저 욕먹을 짓 자초하고, 욕먹으면 네거티브한도고 씨도 안먹힐 소리나 해대고.

  • 85. ...
    '17.2.13 11:59 PM (202.156.xxx.119)

    이 시기에 논란을 자초한게 문재인 아닌가요? 뉴스보니 문재인이 이번에 낸 대담집에 또 그때 얘기를 묘하게 써놨다면서요.
    그래서 요즘들어 안철수가 기자들과 만나면 그 질문 당연한듯이 듣는거 아닙니까?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인데 심지어 이런 뻔한 얘기를 계속 질문을 받으면 댁들은 어떻거 같은데요.
    지들이 먼저 욕먹을 짓 자초하고, 욕먹으면 네거티브한도고 씨도 안먹힐 소리나 해대고.

  • 86. 어리버리 문재인~
    '17.2.14 12:14 PM (182.222.xxx.195)

    아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124 100만원 예산.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파니11 2017/03/03 2,361
658123 구제옷 가게 가면 많이 질러오네요 11 ㅇㅇ 2017/03/03 3,561
658122 조언 주세요) 제 부모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22 두근거리는 .. 2017/03/03 2,975
658121 땀구멍 넓은 분들 팩 어떤거 좋아요?? 5 물미역 2017/03/03 1,302
658120 너스카페 신선한 뤼취 진짜 씁쓸하네요 5 너스카페 2017/03/03 1,078
658119 성조기 들고 다니는 것들은 미국말이면 만사 오케이겠죠? 1 제발자주 2017/03/03 205
658118 내용 펑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2 아짐 2017/03/03 1,854
658117 일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6 재취업 2017/03/03 2,350
658116 논현동 가구거리 어떤가요? 6 bab 2017/03/03 1,646
658115 점심 머드셨어요? 15 2017/03/03 1,781
658114 친정아버지께서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하셨는데 임파선 전이 3 qas 2017/03/03 2,017
658113 박원순과 태극기 3 길벗1 2017/03/03 444
658112 머리칼 반짝이게하는 해어세럼이 뭘까요? 5 엔젤링이뭐다.. 2017/03/03 1,515
658111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4 킬링클래식 2017/03/03 1,166
658110 사드로 가장 반사이익을 얻는것은 일본이네요 10 망할친일매국.. 2017/03/03 1,196
658109 장아찌가 어디에 좋을까요? 3 ^^* 2017/03/03 654
658108 믿을 수 있는 인삼 구입처 알 수 있을까요? 2 .. 2017/03/03 554
658107 생크림 질문드립니다. 7 baking.. 2017/03/03 977
658106 87년 6월 항쟁 때도 관제데모가 있었나요? 7 정권교체 2017/03/03 509
658105 토마토는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은가요? 10 토마토 2017/03/03 2,784
658104 숭례문수입상가에서 파는 시계들 새물건인가요? 남대문 2017/03/03 522
658103 그레고리엘리치 칼럼..사드 댓가는 누가치르나? 2 전쟁의북소리.. 2017/03/03 425
658102 7개월 아기 살찌우고 싶은데.. 3 이유식 2017/03/03 619
658101 혹시 도가니에나왔던 실제상황의 악마들 어떻게됐는지 아세요? 가슴이미어진.. 2017/03/03 367
658100 세상에는 못난 자식을 자신의 수치로 여겨 구박하는 부모도 있더라.. 2 ... 2017/03/0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