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불륜녀
1. ㅇㅇ
'17.2.12 8:13 PM (223.62.xxx.250)글 참 더럽다..
관리자는 뭐하나2. . . .
'17.2.12 8:23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까발린다고 한다 => 협박죄
까발린다 => 명예훼손죄(훼손할만한 명예가 있다는 뜻은 아님)
들통난 그들은 법적으론 아무 불이익없지만
회사 잘리거나 이혼하거나 망신당하는 정도가 있겠네요
님이랑은 원수지겠고요3. 회사가 크면
'17.2.12 8:23 PM (175.126.xxx.29)인사과에 얘기하는게...낫지 않을까요
회사라는게...웃기는게
원글처럼 저렇게 당하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역공으로4. 투서
'17.2.12 8:37 PM (221.127.xxx.128)한데...잘못하면 원한사서 님도 보복? 당하는건 괜찮겠어요?
5. 자작
'17.2.12 8:39 PM (175.223.xxx.237)자작 스멜난다
6. ..??
'17.2.12 8:39 PM (222.237.xxx.176)무슨 보복?
7. ...?
'17.2.12 8:45 PM (222.237.xxx.176)자작 아닙니다. 남편 돈잘벌고 사람좋은데도 이여자 저렇게 하고 다녀요. 옆 동료라 싫어도 좋아도 같이 일해야 하는데 상식이하의 일이 있어 뭐라 했더니 닥치라네요.. 안보고 살면 답인데 그럴수가 없네요
8. 회사가 크면
'17.2.12 8:47 PM (175.126.xxx.29)일단 보복?당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하시는게 맞죠
근데 이미 까발린다?라고 했으니
뭔말나면 님이 얘기한거 다 알겠네요
여차하면 둘다 그만둬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일처리 하셔야할듯.
님 너무 엉성하게 대처해버렸네요.
님처럼 처리하면 오히려 뒤집어쓸수도 있을것 같아요
무고죄? 명예훼손? 등등9. 님의
'17.2.12 9:24 PM (221.127.xxx.128)다른 약점 찾느라 혈안 되어 있을듯....
이미 다 폭로하겠다 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는 상태 아녜요?
님이 이미 다른 동료에게 말 안했을리 없다고 전 봅니다만,10. ..??
'17.2.12 9:54 PM (222.237.xxx.176)객관적 제 약점?? 딱히.... 이미 2사람에겐 얘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