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무슨 병일까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병명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7-02-12 13:11:14
친정엄마(75세)가 약 6개월 전부터 자꾸 아프세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돼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병원에선 별 다른 이상은 없대요.
그냥저냥 그 나이의 남들같은 상태.
유산균을 사드려서 몇달간 드셨는데
좀 나아진것 같다가 또 안좋아졌다 반복하네요.
마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드신지도 좀 됐고
요즘엔 양배추즙 드세요.(약 일주일)
심할땐 몇일을 토사곽란.
이때 아주 힘들어 하세요. 자다가 밤에 그러기도 하시니...
병원은 주기적으로 다니시고 내일은 제가 같이 가보려고요.(지방이라 여직은 혼자 다니심)
82에선 랄랄라 해도 노래 곡명도 나오고. ㅎㅎ
또 병에 관한 증상들도 많은 분들 공유하며 생각지도 못한 답을 찾기도 하잖아요.
내일 병원 가기 전에 팁이랄까 좀 알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듯해서 질문 드립니다.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들 한말씀씩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39.7.xxx.1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2.12 1:1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췌장에 문제있을수 있으니 빨리 대학병원 예약해서 다녀오세요

  • 2. 생즙
    '17.2.12 1:14 PM (221.127.xxx.128)

    끊으세요

    그게 나랑 안맞으면 속이 매우 안 좋아집니다.
    저도 위 나빠 양뱌추즙해 먹다 더 괴로워 혼났습니다
    생즙을 너무 내 드시네요

    일단 다 끊어보라 하세요...

  • 3. 원글이
    '17.2.12 1:16 PM (39.7.xxx.65)

    ㅇㅇ님 췌장이 나빠지면 토사곽란이 온다는건가요?

  • 4. 들은소린데
    '17.2.12 1:16 PM (125.180.xxx.52)

    내시경해도 이상없고 증세는있어서
    서울 위장잘보는 대학병원갔더니
    그병원은 위장속도 내시경으로보고 장위밖쪽도 봤다나
    아무튼 위장밖으로 암이 퍼졌더래요
    그런경우도있다하니
    서울로와서 검사해보세요

  • 5. ....
    '17.2.12 1:18 PM (223.62.xxx.221)

    췌장이나 담도쪽에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일단 복부초음파 받아보게 하세요?

  • 6. ㅇㅇ
    '17.2.12 1:19 PM (50.248.xxx.179) - 삭제된댓글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우유 생즙 그런건 드시지 마세요.

  • 7. 나는나
    '17.2.12 1:27 PM (210.117.xxx.80)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게 위의 문제가 아니면 췌장 문제일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검진 받아보세요.

  • 8.
    '17.2.12 1:37 P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

    담낭염이나 췌장염일 걸요.
    빨리 가서 초음파랑 복부 ct 찍어보세요.

  • 9. jipol
    '17.2.12 1:39 PM (216.40.xxx.246)

    담낭이나 췌장요... 3333

  • 10. 원글이
    '17.2.12 2:48 PM (218.235.xxx.64)

    췌장 쪽 의견이 많으시네요.
    내일 복부초음파 해봐야겠어요.
    도움 주셔서 다들 고맙습니다.

  • 11. yes
    '17.2.12 4:36 PM (58.231.xxx.32)

    저희 엄마 증상이랑 비슷. 얼마전 급성으로 쓸개수술하셨어요. 담낭염으로요..

  • 12. 원글이
    '17.2.12 8:10 PM (39.7.xxx.61)

    Yes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췌장 담낭 의견이 많군요.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3. 저도
    '17.2.12 9:28 PM (223.62.xxx.180)

    담낭이요..
    친정어머니랑 증상이 같네요..
    위내시경 아무리해도 별거안나오다가 담낭에 문제생긴거 한참 진행된후에 발견됐어요..

  • 14. ........
    '17.2.12 10:06 PM (110.70.xxx.78)

    저희시어머니 정확히똑같았는데
    췌장암이셨어요 어서 병원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75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4 ㅇㅇ 19:36:22 316
1825074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ㅇㅇ 19:32:42 325
1825073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2 .. 19:27:40 800
1825072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472
1825071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 19:15:11 849
1825070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695
1825069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4 ㅇㅇ 19:07:46 588
1825068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238
1825067 남자 애들 땀 냄새 3 귀요미 19:00:10 693
1825066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1 ㄴㄷ 18:52:47 1,287
1825065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5 dd 18:52:00 500
1825064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2 푸른당 18:51:37 625
1825063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19 12345 18:47:09 677
1825062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252
1825061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8 ... 18:40:58 1,192
1825060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1 ,,,,,,.. 18:40:29 825
1825059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11 .. 18:39:56 1,693
1825058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10 더워요 18:31:10 1,444
1825057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7 ... 18:29:49 1,375
1825056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5 그냥 18:20:11 294
1825055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5 .. 18:18:31 918
1825054 일산 30평대로 4억대 4 18:17:21 2,244
1825053 이 더위에 후드점퍼입고 밖에서 노는 아이 3 .. 18:17:16 1,044
1825052 김민석 하는짓이..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네 16 .. 18:15:00 736
1825051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손목이 아파요 2 A 18:11:29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