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박용진 의원이 개헌보고서로 종편 돌아다니면서
분탕질을 칠 때 항의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오늘 마침 휴일이라 꿀잠자고 있는데
아침 8시에 떡 하니 자기 의정보고 활동을
문자로 보냈더라고요.
가뜩이나 새벽에 잤는데 문자 띵똥 소리에
깨서 다시 자려니까 잠이 안 오는 거예요.
그래서 잠 깼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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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박용진 의원의 문자받고 깼네요.
ㅇㅇ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7-02-09 10:31:58
IP : 124.62.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9 10:44 AM (114.204.xxx.212)예의가 없어요 그런건 9시 넘어서 보내지
2. ㅇㅇ
'17.2.9 10:47 AM (124.62.xxx.245)114.204님
제가 예전에 박용진 의원의 인상이 너무 좋아서
진짜 외모만 보고 호감을 느꼈였는데 요즘
보면 인상이 진짜 많이 변했어요.
대변인 시절의 느낌이 전혀 안 나오더라고요.3. 아
'17.2.9 10:48 AM (203.247.xxx.210)저도 온 게 그자였었네요
4. ㅂㅂ
'17.2.9 11:28 AM (211.36.xxx.63) - 삭제된댓글국회의원 되고 얼굴에 살이 너무 쪘음.
인상 확 바뀜.
1년은 늙어보임
Mbn 뉴스와이드에 패널로 나올때가 인간적이고 호감있고 말잘하고 젤나앗음.
감투쓰니 사람이 확 변함.
김종인이 찍은후부터 ㅋㅋ5. ㅂㅂ
'17.2.9 11:29 AM (211.36.xxx.63) - 삭제된댓글1년ㅡ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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