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따라 지치네요..

모모 조회수 : 605
작성일 : 2017-02-08 10:48:29

 출퇴근 왕복시간 3시간에 아침 8시면 출근해서 집에오면 9시..

두아이들 엄마 퇴근하는거 기다리다

세시간이라도 같이놀아줘야 잠이들어 12시넘어 잠들기 일수예요


집에와서 엉덩이붙일세없이 놀아주다 재우고 집정리하고 씻고 누우면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아침이고..

그래도 이게 행복이다,다들 이러고 산다, 즐겁게 살자...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어젯밤에는 울컥해서

신랑한테 힘들다 화풀이하고 짜증냈어요 그러고 잠들어 출근하고나니  저도 마음이 영 무겁네요 


두아이모두 100일채 못쉬고 출근해서 쉼없이 일하지만 아무리 힘들다해도 신랑은 이제그만 쉬란말 절대 하는 법이없네요..

아이들 봐주실 어머님도 가까이계시고 우리 가족을 위해선 제가 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이렇게 화가나고 서러워요..  

아이들 봐서 힘내야겠죠?

IP : 218.153.xxx.3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50 변명은 약자들이 하는 건가요? 2 .. 17:15:32 26
    1824249 피부과에 가서 3가지 진료를 받게 되면 진료비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17:13:13 62
    1824248 딸의 남사친들을 저희 집에서 재워주게됐어요 4 ㅇㅇ 17:13:10 217
    1824247 언제나 손님없는 사진관 3 증명사진 17:11:44 144
    1824246 지금 넥장 오름세 6 궁금 17:06:49 607
    1824245 경찰이 수사은폐하면 어떡해? 피해자가 뛰어다녀 9 ㅡㅡ 17:04:57 156
    1824244 손예진 이 사진은 보정 없는 거 14 레리 16:59:07 1,243
    1824243 소속사 옮기고 노래 진짜 잘 뽑은 여솔 .mp4 (ft. 우리들.. 111 16:58:59 194
    1824242 집 매도할때 금액 .. 16:58:50 154
    1824241 전여친 파스타 2 .. 16:56:05 513
    1824240 치킨에 5천만원 쓴 사람이 추천한 치킨 3 링크 16:52:12 937
    1824239 자녀 있으면 임대업자가 전월세 깎아주면 안될까? 4 .. 16:45:24 570
    1824238 애매한 밥상 8 불량밥상 16:43:53 707
    1824237 7월말 강릉 경포대 가보신분 휴가다 16:38:43 186
    1824236 주식 물타는 시점을 언제로 잡을까요? 12 고수님 16:36:52 1,091
    1824235 신현송 한은총재 "원화 가치 되찾을 것…적절 시기 금리.. 4 ... 16:36:42 561
    1824234 항상 한발 앞서가는 김민석 8 ㅇㅇ 16:36:39 469
    1824233 미니밤호박 제일 간단하게 익히는법 9 호박 16:35:30 767
    1824232 옛날 tv만화에서는 왜그리 애들이 고생을 했는지... 12 ... 16:25:28 554
    1824231 윤석열 징역 7년 확정... 변호인은 "씨X".. 9 어이없음 16:23:42 1,795
    1824230 자녀없는 부부 사망후 상속시 13 Qq 16:23:36 1,886
    1824229 누구집 딸이길래 이런 특혜를.. ㅁㅁ 16:21:50 962
    1824228 두드러기로 2주간 고생한 이야기 2 갱년기인가 16:15:11 748
    1824227 40 중반은 원래 이런 나이 인가요 12 길위에서의생.. 16:08:53 1,774
    1824226 내일 한라산등산 어떨까요? 3 지금많이 .. 16:08:0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