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40 가까이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겠데요

ee 조회수 : 4,527
작성일 : 2017-02-07 00:18:04

남편이  거의 40살이 다되어갑니다.

저는 전업주부이고 애가 2이 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세무사 공부를 1년동안 해서 평생 직업으로 삼고 싶다고 하네요

지금 직업도 너무 좋고 월급도 만족하지만 평생 직장이 아니기에 늘 불안하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해서 세무사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애가 2이다 보니 두팔걷고 밀어줄 수 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40살에도 세무사로 취직이 가능한가요 ?

IP : 72.76.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2.7 12:23 AM (58.123.xxx.125)

    고시급시험아닌가요?
    공부머리가 있다면야..
    1년해서 될 시험도 아닌데

  • 2. 저는
    '17.2.7 12:30 AM (182.226.xxx.200)

    애 셋이고 맞벌인데 남편 39살인데 사범대학 공부 시켜서 임용 준비 시킵니다
    외국기업 다니지만 혹시 몰라서 나중에 선생님 하라구요
    돈이 많냐구요 ? 아뇨 ... 단지 투자입니다 ... 열매를 맺겠쬬 믿으면

  • 3. 영업
    '17.2.7 12:39 AM (110.47.xxx.46)

    영업력이 있나요?? 되는것도 힘들지만 그 후엔 어쩔라나요. 요새 세무사 예전같지 않은건 알터이고.... 믿으면 된다 이런건 홀몸일때 말이죠

  • 4. ....
    '17.2.7 12:48 AM (119.202.xxx.127) - 삭제된댓글

    차라리 관세사가 낫겠어요. 세무사는 너무 많아서.

  • 5. .....
    '17.2.7 12:49 A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세무사 요새 취업할 때 자격증 가산점 받으려고 따요...
    그것만으로는 인맥 없이 세무사 생활 마흔 넘어서 못해요.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인맥 다져놓고 세무사 되는 것도 아니고..

  • 6. 마키에
    '17.2.7 12:53 AM (211.36.xxx.190)

    차라리 세무공무원이 나을 것 같은데... 세무사 사무실 취업하려면 젊은 피들 뽑으려고 하거등요... 공부머리 되신다면 1년 알바하심서 뒷바라지 해볼 거 같긴 해요

  • 7. ...
    '17.2.7 1:00 AM (221.139.xxx.60)

    영업이죠. 그냥 샌님처럼 해서는 어려워요.
    가급적이면 현재 직업과 연관있는 쪽으로 공부하는게 좋아요.

  • 8. ...
    '17.2.7 1:08 AM (1.237.xxx.5) - 삭제된댓글

    친구가 미래 걱정이 되어 그렇게 공부해서 법무사 따고 월급장이 거쳐 개업한지 3년 넘었는데요. 많이 벌어도 본인이 실제 가져가는 돈은 200만원밖에 안된다고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고 하던데요. 법무사, 세무사 요즘 영업력이 많이 요구되나 봐요

  • 9. rr
    '17.2.7 1:53 AM (175.198.xxx.171) - 삭제된댓글

    직장이 좋다면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라고 하세요!
    대신 가사에선 해방시켜주고요..
    1년 해서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공부가 많이 어려울 겁니다.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 10. ??
    '17.2.7 7:41 AM (223.33.xxx.153)

    지금 직업은 뭔데 그러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94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하객룩 21:42:16 52
1785893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1 mm 21:40:49 299
1785892 세무사 없이 증여 할 수 있나요 1 .. 21:40:29 57
1785891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냄바 21:38:52 50
1785890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2 ㅇㅇ 21:37:05 284
1785889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1 ㄱㄴ 21:36:59 85
1785888 옥수수통조림 ........ 21:36:57 51
1785887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종교인아님 21:36:52 91
1785886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6 그냥 21:34:40 181
1785885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1 바닐 21:27:51 161
1785884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중3엄마 21:26:30 208
1785883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1:24:12 937
1785882 정운현 뭐하나요? 7 .. 21:22:28 307
1785881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3 새해 21:21:29 244
1785880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 21:20:49 342
1785879 위고비 마운자로 하시는 분들 필독 ㅡㅡ 21:16:16 709
1785878 아이 친구 얘기 8 세상에 21:10:10 1,100
1785877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을 21:04:21 316
1785876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16 ........ 21:03:08 1,469
1785875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3 .. 21:01:57 500
1785874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9 21:01:29 788
1785873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2 바닐라스 21:01:15 281
1785872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3 때인뜨 21:01:01 280
1785871 1구 짜리 인덕션을 6 처음사용 20:54:58 609
1785870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4 00 20:54:12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