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만를 위해 요리를 해먹었더니 행복하네요

자취생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2-06 17:29:55
이게 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 친구집서 먹은 하트맛살전이 넘 넘 맛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혼자사는데 저 자신땜에 재료사고 요리하자니 넘 힘들어포기했다가 며칠내내 자꾸만 생각나는 바람에 그냥 재료 사서 해먹었기로했죠
전 몇 쪽 먹자고 재료사는데 몇만원 들었네요 -.,-;;

맛살 2천원
계란 7천원(한판)
버섯 2천윈, 냉동새우살 9천원,
산적꽂이 1천원
당근 파.. 둘 다 비싸서 못샀어요ㅠ
당근은 계란두개만한거가 한개 2천5백원이고 파는 3980원이어서요ㅠ

이렇게만 사도 2만원이 넘더라고요;;
맛살로 하트모양내어 꽂이로 고정시켜 후라이팬에 올리고
그안에들어갈재료는 계란에 버섯, 새우굷게 다진것 넣고 휘휘저어서 하트안에 소복히 넣어주어 부치면..
뜨거울때 먹으면 진짜진짜 맛나더라고요

이렇게 부친 하트전 10개를 폭풍흡입한 후 지금 식혜마시면서 잠시 쉬는중입니다..
아주비싼전 이었지만 진짜진짜 맛있고 행복했어요

혼자산다는게 저 자신을 오릇이 위해 요리하는거라서 진짜 해먹게 되지가 않는거같아요
재료는 산더미같이 있으니 가까운곳에 친구있으면 예쁘게부쳐서 나눔하고 싶네요~ ^^



IP : 175.223.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분에
    '17.2.6 5:50 PM (36.39.xxx.218)

    검색해 봤네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얻게 되서 고맙습니다. 남은 재료로는 뭘해서 드실 건가요?

  • 2. 토닥토닥
    '17.2.6 9:39 PM (110.70.xxx.91)

    제마음이 푸근해지는기분이에요
    잘하셨어요 !!! 궁디팡팡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8 종합특검 "尹대통령실, 쌍방울 사건 개입 시도 확인…국.. 4 지옥가길 14:19:38 315
1804067 우리 올케를 도와주고 싶어요 9 같이우울 14:19:09 554
1804066 주식1주로 연습해본 썰~~ 4 아놔 14:17:58 327
1804065 성동구 일부 주민들, ‘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서울시에 주민감.. 8 ㅇㅇ 14:16:00 449
1804064 피부과 잡티 제거하려면 뭘 받아야되나요 2 ... 14:14:34 233
1804063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식초! 2 .. 14:13:36 223
1804062 아들이 여의도에 있는 직장 다니는데 내년 부터는... 6 14:12:00 620
1804061 딸들이 24시간 간병 많이 하나요? 14 요즘 14:10:14 457
1804060 박효신은 이틀간 콘서트에 6만명이 넘었다네요 5 ........ 14:06:08 629
1804059 2in1 에어컨 배관호스 보기싫은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2 보기싫어서 14:02:19 110
1804058 하루 단식 해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3 50대중반 14:01:26 251
1804057 선지해장국 대중적인 메뉴인가요? 16 선지해장국 13:57:52 334
1804056 주식. 요즘 장은 무조건 줄먹이네요. 3 ... 13:57:46 949
1804055 대구는 천둥치고 벼락치고 비오고 난리네요.. 3 성공예감 13:56:53 436
1804054 유니클로 품질이 좋네요 44 13:47:02 1,619
1804053 성남시, 41만 전 가구에 10만 원씩 보편지급⋯이달 말 조례 .. 8 쫄리나봄 13:46:46 655
1804052 구축아파트 단지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15 ㅇㅇ 13:46:04 1,106
1804051 다카이치가 마크롱한테 에네르기파 하는 거 보셨어요? 2 ㅍㅎㅎ 13:45:54 449
1804050 노견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살 13:44:42 65
1804049 오늘 엄청 추워요 3 덜덜 13:44:15 1,021
1804048 그래서 원유 90만 배럴은 어디로 긴거죠? 40 .... 13:43:09 715
1804047 자라 이 바지는 멋스러우려다 말았네요. 6 ... 13:36:33 1,097
1804046 40후반 보육교사와 미용사 18 .. 13:35:51 757
1804045 태블릿으로 82할때 13:35:40 119
1804044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5 우와 13:28:3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