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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부인이 생활비로

ㅇㅇ 조회수 : 27,168
작성일 : 2017-02-06 15:16:08
한달에 4백에서 5백정도 쓴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자녀가 없는 50대 부부 저정도면 보통인가요
차유지비 50만원잡고
부부 각자 용돈을 100에서 150 잡고
세탁물비 아파트관리비 식비 옷값 등등
하면 딱 뭐 저정도 나올것도 같고
그럼 검소한거네요...
IP : 211.36.xxx.121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6 3:19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재산이 어마어마 하잖아요.
    엄청 검소한거죠.
    있는 사람은 더 써도 뭐라하면 안되구요 .

  • 2.
    '17.2.6 3:19 PM (39.7.xxx.55)

    안철수 자산에 비해 소박하네요

  • 3. 순이엄마
    '17.2.6 3:20 PM (180.66.xxx.247)

    대단하네요. 검소하시네요.

  • 4. 딩크?
    '17.2.6 3:21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안철수 설마 딩크나 싱크인가요?

  • 5. 몇천억
    '17.2.6 3:2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재산에 한달 생활비 오백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부부네요
    저중에서 경조사비는 따로겠죠
    아무래도 두분이 발이 넓으니까

  • 6. 엥?
    '17.2.6 3:21 PM (1.240.xxx.56)

    딸 하나 있어요.

  • 7. ....
    '17.2.6 3:22 PM (211.36.xxx.109)

    부부용돈은 별도겠지요
    설마 안철수가 한달 100만 쓰겠어요???

    돈많은 사람이 생활비 개인용돈 얼마를 쓰던
    왈가왈부할건 아님

  • 8. 그러게요.
    '17.2.6 3:23 PM (110.47.xxx.178)

    많이 검소하네요.
    우리는 부부는 한달에 백만원 정도를 씁니다만 우리야 뭐 흙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로 살다 갈 운명인 거고 안철수 부부야 금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로 살다 갈 사람들이니 그 정도 쓰는건 최저생활비라고 봐야죠.
    평등은 개뿔.

  • 9. ...
    '17.2.6 3:24 PM (45.32.xxx.200) - 삭제된댓글

    재산이 천오백억인 부부인데
    둘다 바쁘기에 가사도우미 등 일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저 정도 급에 저 정도 공인이면
    일반인들 생활비 상식에 맞추면 안되죠. 액수의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니라
    지출의 빈도와 댜앙성을 말하는 겁니다.
    여기저기 돈이 쓰일 용도에 있어 일반인들은 생각 못하는 지출이 상당히 많은 편이죠

    그리고 차 유지비 50만요? 택도 없을껄요? 뭐 이거야 당에서 지원받겠고.
    아무튼 4,5백 정도면 검소하게 사는 거죠. 재산이 천오백억입니다 ;;;; 천오백억 ;;;;;
    그 기준에선 굉장히 검소하게 사는 거죠

    저 정도 레벨이면 한달 관리비만 300씩 나가는 아파트에서 도우미 여러명 두고
    차량 유지비로만 한달 기천 씩 쓰고 살아도 될텐데 말이죠

  • 10. ㅇㅇ
    '17.2.6 3:24 PM (58.140.xxx.38)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 삶이랑 남편이 대선주자인 가정이 같을순 없죠. 만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테고 돈 나갈일도 경조사도 모임도 한달 스케쥴 이미 빡빡하게 다 짜여져 있을테고.. 거의 본인들에겐 돈 아예 안쓰고사는 수준이죠.

  • 11. ..
    '17.2.6 3:24 PM (182.215.xxx.133)

    더 많이 쓰세요
    많이 가진 자들이
    많이 써야 내수돌고
    경제성장됨

  • 12. ...
    '17.2.6 3:24 PM (45.32.xxx.200) - 삭제된댓글

    (실제는 3천억이 넘는데 기부로 인해) 재산이 천오백억인 부부인데
    둘다 바쁘기에 가사도우미 등 일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저 정도 급에 저 정도 공인이면
    일반인들 생활비 상식에 맞추면 안되죠. 액수의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니라
    지출의 빈도와 댜앙성을 말하는 겁니다.
    여기저기 돈이 쓰일 용도에 있어 일반인들은 생각 못하는 지출이 상당히 많은 편이죠

    그리고 차 유지비 50만요? 택도 없을껄요? 뭐 이거야 당에서 지원받겠고.
    아무튼 4,5백 정도면 검소하게 사는 거죠. 재산이 천오백억입니다 ;;;; 천오백억 ;;;;;
    그 기준에선 굉장히 검소하게 사는 거죠

    저 정도 레벨이면 한달 관리비만 300씩 나가는 아파트에서 도우미 여러명 두고
    차량 유지비로만 한달 기천 씩 쓰고 살아도 될텐데 말이죠

  • 13. ..
    '17.2.6 3:25 PM (119.207.xxx.186)

    생활방식을 보니까 크게 돈나갈일 없게 사시더라구요
    특히 부인은 지하철타고 출퇴근하고 화장품 안사도되고 가구나 전자제품에 돈들이지도 않고

  • 14. ..
    '17.2.6 3:25 PM (114.206.xxx.173)

    전업주부도 아니고 일하는 여성인데
    오백이면 소박하네요.

  • 15.
    '17.2.6 3:25 PM (106.102.xxx.125)

    4~5백요 ? 그재산에 말도 안된다고봄 ;;;;

  • 16. 검소?..
    '17.2.6 3:26 PM (211.36.xxx.109)

    어차피 우리하곤 급이 다른 사람들이에요
    검소하다고 칭송할건 아니지요

    저건 말그대로 생활비일테고
    경조사 개인용돈은 더나가겠지요

    82님 우리하곤 급이 다릅니다
    검소하네마네 할 레벨이 아닌거에요

    말그대로 그들만의 리그에요

  • 17. 생활비의 범주가
    '17.2.6 3:29 PM (183.99.xxx.213)

    관리비랑 식재료비 정도인가요?
    ㅎㅎ
    부자가 써줘야하는데 엄청 검소하시네요.

  • 18. ..
    '17.2.6 3:30 PM (110.8.xxx.9)

    딸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19. 월 500
    '17.2.6 3:31 PM (223.33.xxx.6) - 삭제된댓글

    내나이 50인데 그전은 어쩔수 없고 로또 말곤 희박하지만 앞으로 25년동안 만이라도 월 500만원씩 쓰다가 죽었음 좋겠어요.
    안철수는 무슨일로 그리 돈을 벌었나요?

    요즘은 돈벌기가 힘들잖아요.

  • 20. 별루지만
    '17.2.6 3:32 PM (211.59.xxx.176)

    안철수 준재벌 아닌가요
    월 몇천을 쓴다해도 이상할게 없는데

  • 21. 00
    '17.2.6 3:33 PM (117.20.xxx.209)

    다른거 칭찬 할거 많은데 뭐 이런걸로...
    아까도 연설문 다 외워서 한다고 머리 좋다고 하는 손발 오그라드는 소리를 하니 댓글이 주렁주렁...

  • 22. ......
    '17.2.6 3:33 PM (45.63.xxx.162) - 삭제된댓글

    검소?..
    '17.2.6 3:26 PM (211.36.xxx.109)

    어차피 우리하곤 급이 다른 사람들이에요 검소하다고 칭송할건 아니지요
    저건 말그대로 생활비일테고 경조사 개인용돈은 더나가겠지요
    82님 우리하곤 급이 다릅니다 검소하네마네 할 레벨이 아닌거에요

    ---------
    검소하네 마네 할 레벨이 아니라뇨.
    저 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 집안 살림가구라던지,
    차에 대한 욕심도 부동산 등 다른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부인은 15년 째 지하철로 출퇴근 하고 있고

    그럼 대단히 검소한거지 뭔가요?
    저런 갑부라 저런 생활패턴가지고 실제로 경조사비로 한달에 3천씩 더 쓴다해서
    검소한게 아닌게 되나요?

  • 23. 지인
    '17.2.6 3:33 PM (222.114.xxx.110)

    지인 중 중소기업 오너 사모님 생활비가 600이었어요. 사치있으신 분도 아니고 검소하셨는데 보니까 주변에 많이 베푸시도군요. 친지나 지인 만나면 매번 밥 사주시고.. 친지들 경조사때마다 큰돈 내고..

  • 24. ---
    '17.2.6 3:34 PM (121.160.xxx.103)

    생활비가 500이면 그 수준에서는 검소한거 같습니다.
    식비만 몇백 나올텐데요 ㅎㅎ 도우미도 써야하고 의료비, 학비 등등...
    그냥 강남사는 저희 이모도 한달 500은 기본으로 씁디다...

  • 25. .........
    '17.2.6 3:34 PM (45.63.xxx.162) - 삭제된댓글

    검소?..
    '17.2.6 3:26 PM (211.36.xxx.109)

    어차피 우리하곤 급이 다른 사람들이에요 검소하다고 칭송할건 아니지요
    저건 말그대로 생활비일테고 경조사 개인용돈은 더나가겠지요
    82님 우리하곤 급이 다릅니다 검소하네마네 할 레벨이 아닌거에요

    ---------
    검소하네 마네 할 레벨이 아니라뇨.
    저 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튀지 않는 집안 살림가구라던지, 럭셔리 차에 대한 욕심도없고
    부동산 등 다른 투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호화스러운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부인은 15년 째 지하철로 출퇴근 하고 있고

    그럼 대단히 검소한거지 뭔가요?
    저런 갑부가 저런 생활패턴가지고 평생을 사는데
    실제로 경조사비로 한달에 3천씩 더 쓴다한들
    검소한게 아닌게 되나요?

  • 26. ㅁㅁ
    '17.2.6 3:34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소득수준에 비해

    품위유지도 해야고

    엄청검소하듯, 파마,화장에 지출도 안하고

  • 27. ..
    '17.2.6 3:35 PM (58.140.xxx.143)

    아마 공동생활경비- 아파트 관리비, 가사도우미, 식비 일거에요.
    아마도 경조사는 의원된 이후로 자제하고 있을거구요.
    나머지는 각자 의원세비로 판공비 쓸거고.. 개인 용돈 약간에
    부인 분 개인 용돈 쓰시겠죠.
    저 아는 교수부부가 저렇게 해서 천만원 정도 지출해요. 아이는 유학갔는데 할아버지가 교육비하고
    생활비 일체 부담하고 계시고;;;;

  • 28. 어째서
    '17.2.6 3:35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검소하다고 칭찬할 일아 아니죠?
    몇천억 재산에 저 정도면 검소하게 사는거죠
    사치부리는 건 아니잖아요
    휴대폰 남편 안쓰는 거 쓰
    지하철 출퇴근에
    저 정도면 지옥철 안타고 기사딸린 차 타겠구만
    그저 까고 싶어 안달난 것도 아니고
    인정할 건 인정좀 합시다 거

  • 29. 얼굴만 봐도
    '17.2.6 3:36 PM (203.229.xxx.253)

    검소함과 욕심 없음이 묻어납니다. 김미경 교수님 정말 존경해요..

  • 30.
    '17.2.6 3:36 PM (39.7.xxx.56)

    자녀가 외국에 있지않나요? 딸 하나로 알고있는데

  • 31. ....
    '17.2.6 3:37 PM (211.36.xxx.109)

    안철수같은 사람보고 검소하네마네 하는게 좀웃기네요
    그들이 월 수천을 쓴다해도 낭비하네 할것도 아니고
    생활비로 500쓴다해도 검소하네 할건 아니지요

    저 생활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수도 없고요
    암튼 안철수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에요

    검소 낭비 운운 자체가 웃기는거죠

  • 32. 노예근성 중에 하나가요
    '17.2.6 3:37 PM (110.47.xxx.178) - 삭제된댓글

    부자가 많이 써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개소리입니다.
    소위 낙수효과로 부자가 쓰다 버린 구정물이라도 얻어 마실 수 있다는 건데요.
    왜 더럽게 부자들이 흘린 구정물을 마시려고 합니까?
    임금을 올려주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면 빈자들도 알마든지 잘 씁니다.
    내수경기가 어려워요?
    우리나라 대기업에 쌓아 넣은 사내유보금이 수 백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거 절반 임금으로 풀어줘도 당장 망해가는 영세 상권이 흥청거릴 거리네요.
    빈자들이 백화점 갑니까?

  • 33. 더러운 노예 근성 중에 하나가요
    '17.2.6 3:39 PM (110.47.xxx.178)

    부자가 많이 써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개소리입니다.
    소위 낙수효과로 부자가 쓰다 버린 구정물이라도 얻어 마실 수 있다는 건데요.
    왜 더럽게 부자들이 흘린 구정물을 마시려고 합니까?
    임금을 올려주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면 빈자들도 알마든지 잘 씁니다.
    내수경기가 어려워요?
    우리나라 대기업에 쌓아 놓은 사내유보금이 수 백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거 절반만 임금으로 풀어줘도 당장 망해가는 영세 상권이 흥청거릴 거리네요.
    빈자들이 백화점 갑니까?

  • 34. 구제불능 문충들
    '17.2.6 3:41 PM (46.29.xxx.26) - 삭제된댓글

    위에 몇 문충이들은

    가뜩이나 안철수 미워죽겠는데

    유효기간 지난 라면에 불어터진 찬밥 말아먹다

    천오백억 재산인데도 검소하게 산다는 글 보고

    그거조차 시샘과 얄미워

    또 저주심 마구 뿌려대고 있네 ㅎㅎㅎ

    이재명 부인이 이미지가 좋고 내조를 잘한다는 글에도

    득달같이 달려와 시샘과 저주심 뿌려대더먼

    질투와 저주의 화신들 ㅎㅎㅎ

  • 35. 한때 문재인 서재의 의자가
    '17.2.6 3:43 PM (121.139.xxx.91)

    명품이라고 까였었던게 기억나네요.

  • 36. 근데
    '17.2.6 3:47 PM (223.62.xxx.173)

    왜 전철 타고 다니신대요

    기사있는 차 타고 다닌다 해도
    당연하게 여길텐데..

    대단하기도 하고 굳이 저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기도....

    죽으면 돈 싸짊어지고 갈거도 아닌데.......

    제가 저 위치라면 기사있는 차 탔을거 같아요.....

  • 37. 완전
    '17.2.6 3:48 PM (46.101.xxx.145)

    완전 검소하시네요.
    안철수 후보자 사모가 대선 후보 사모들 중에서는 학벌이나, 인품으로 보나
    영부인감인 것 같아요.
    나도 저렇게 잘나가게 살아봤었으면....

  • 38. ...
    '17.2.6 3:49 PM (211.36.xxx.109)

    82의 새로운 패턴인가요
    댓글반박에
    왜 아이피 댓글까지
    캡쳐하는지요???



    어차피 안철수는 대한민국1%에요

  • 39. ...
    '17.2.6 3:51 PM (211.36.xxx.109)

    안철수는 82님들이 질투와 저주를 퍼부을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이 여기 82님 기준에서
    논할만큼 가까운 사람 아니에요

    자신을 안철수가까이 놓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그런다고
    수준이 동등해지는거 아니에요

  • 40. 211.36님
    '17.2.6 3:55 PM (211.46.xxx.85)

    많이 좋아하세요.
    그런데,
    스스로를 낮추지는 말고요.

  • 41. ..
    '17.2.6 3:58 PM (118.37.xxx.132) - 삭제된댓글

    이게 가능한가요?
    재산규모에 따라 생활수준과 유지비가 달라요..
    이사람은 준재벌급이고... 정말 넘나 검소한거에요
    저희집은 평범한70평 좀 넓은아파트사는데 난방료 150씩나오는데 헐..

  • 42. 나무크
    '17.2.6 4:05 PM (116.34.xxx.200)

    생활비는.엄청 소박하네요.....조윤선이는 일년에 5억을 쓰면서 무소유의 삶이라더만.ㅋㅋㅋㅋ

  • 43. ...
    '17.2.6 4:0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여기선 연봉1억도 쓸 돈없다.
    한달 천 애키우려면 빠듯하다.
    이러죠.
    맞벌이.
    부인전문직.
    더 써도 되고 실제로 맘 놓고 쓰면 더 쓰고..
    근데 저쪽 부인은 돈쓰는 재미는 모르나 보네요.

  • 44.
    '17.2.6 4:08 PM (175.223.xxx.228)

    생활비라했지 남편용돈이라 한건 아니니 뭐..그래도 상위1프로신데 참 소박하네요

  • 45. ㅇㅇ
    '17.2.6 4:25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안철수 부인은 본인도 의사인데
    의사출신 사업가와 의사 부부가 저정도면 적은거지

  • 46. ...
    '17.2.6 4:37 PM (58.146.xxx.73)

    검소한거맞긴맞는데
    만일 월 300버는사람들에겐 검소하네마네하긴 또
    큰돈이죠.

  • 47. ㅇㅇㅇ
    '17.2.6 5:03 PM (203.229.xxx.253)

    윗님.. 비교할 걸 해야... 에휴....

  • 48. 211.46
    '17.2.6 5:28 PM (124.59.xxx.175)

    재산규모가 안철수급인가봐요

  • 49. 이분들은
    '17.2.6 5:56 PM (211.198.xxx.10)

    전에 티비에서 봤을 때도
    그냥 통조림 따서 간단히 먹고 공부만 하는 심플한 스타일이더라구요
    그 때 놀랐습니다
    의사라는 분들이 어쩌자고 통조림으로 끼니를 때우는지...ㅠㅠ

  • 50. ...
    '17.2.6 7:0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저들이 월 수억씩은 써줘야 영세 서민 경제 활성화에 아주 조금 개미 오줌 만큼이라도 보탬이 되는데....

  • 51. 예전에...
    '17.2.6 7:32 PM (122.43.xxx.32)

    요즘은 안 얻어 먹고

    식사비는 잘 내는지...

  • 52. ...
    '17.2.6 8:18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김미경교수 인터뷰~~~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인터뷰에 어찌 사는지 다 나옵니다.
    부모님 용돈 제외하고 월 4-5백만원 정도 쓴다고 하네요.
    1995년도부터 지금까지 비슷하게 쓴답니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 아낄수 있어서 좋다고,
    지옥철이 되곤하지만 사람들도 만나고 좋다고 합니다.
    궁금하면 인터뷰 읽으시고, 유투브도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ㅎㅎ

    김미경교수 인터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3...

    설날 맞이 라이브 토크
    https://www.facebook.com/ahncs111/videos/890763014399063

  • 53. 나같으면..
    '17.2.6 9:17 PM (175.119.xxx.215)

    저도 돈없을땐 진짜 아끼는게 몸에 배서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고 재고하고..
    이제 십수년이 지나 천오백억은 커녕 그 백분의 일을 가지고 나니 자꾸 쓰게되네요..
    아직 도우미나 사치품을 사진않지만 좋은 차, 좋은 위치의 집, 맛난거, 좋은 숙소로의 여행에는 돈을 쓰게되네요..
    맘속으로 내가 이정도쯤은 지출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치가 아닌 신경안쓰고 쓰다보니 한달 500은 뭐 순식간

  • 54. ..
    '17.2.6 9:56 PM (112.186.xxx.121)

    안철수 부부는 맞벌이에 사회적 직위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일반인 부부랑은 쓰는 금액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절대적인 월별 생활비 금액만으로는 비교,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안철수는 서울의대 출신에 자기 기업도 운영했었고 상당히 큰 금액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선주자후보고 김미경은 서울의대 출신에 미국 로스쿨도 졸업하고 카이스트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입니다. 그런 둘의 월 생활비가 사오백이면 검소한 거예요. 저 정도 사회적 지위의 맞벌이부부는 인맥관리비용만으로도 월 수백만원, 더 많게는 천만원 넘게도 필요해요.

  • 55. ~~
    '17.2.6 9:59 PM (182.222.xxx.195)

    안철수후보님 부인..이런분이 국민 어머님이라면
    부끄러울게 없다는...꼭 안철수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어서
    땅에 떨어진 국격을 좀 높혀주시길...

  • 56. ...
    '17.2.6 10:12 PM (1.227.xxx.17)

    부부 아는 분들이 부인을 더 높이 평가하더라구요.. 김미경 교수 실력이며 인품이 대단하시대요..

  • 57. 아는
    '17.2.6 10:34 PM (27.118.xxx.192) - 삭제된댓글

    의사부부 한달 1200만원쓴다던데요...애들 교육비가 많이든데요..
    적게쓰는것같네요.

  • 58. ...
    '17.2.6 10:59 PM (223.62.xxx.138)

    저게 사실일지..
    철수 부인 말하는 것도 꼭 원고의 내용처럼
    부자연스럽던데..
    딸 학비만해도 어마어마할텐데.. 그걸 믿어요?

  • 59. 예전만큼은
    '17.2.6 11:06 PM (14.52.xxx.223)

    딸이 미국 유학중인 걸로 아는데 돈이 꽤 들거에요.
    그런데 왠만한 강남 중산층도 보내는 유학...
    이분들이 하나뿐인 딸을 위해 그 정도도 못하는 건 말이 안되죠.
    양가 부모님께 넉넉한 용돈 드리는 것두 마찬가지구요.
    김미경교수님이 말하는 생활비란 가족들에게 들어가는 돈 제외하고 두분이 생활하는데 쓰이는 지출을 말하는 것 같은데 두 분 재력에 400~500이면 검소한거구요.
    요즘 왠만한 옷값이며 패션 아이텀, 피부과 비용이 보통 백단위인데 그런쪽으로 관심 많이 안두고 학문 등 다른데 가치를 두고 사시나 봐요.
    안철수씨 지지자는 아니자만 후보 부인만 놓고 본다면 김미경 교수님이 젤 호감이 가요.

  • 60.
    '17.2.7 1:16 AM (110.12.xxx.201) - 삭제된댓글

    놀라지 마시고 보세요 너무나 대조적인 두얼굴...

    http://www.wassada.com/wys2/swf_upload/2015/12/12/14499065293565.jpg

  • 61.
    '17.2.7 1:17 AM (110.12.xxx.201) - 삭제된댓글

    놀라지 마시고 보세요 너무나 대조적인 두얼굴...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940089&m=search

  • 62.
    '17.2.7 1:20 AM (110.12.xxx.201)

    놀라지 마시고 보세요 너무나 대조적인 두얼굴...
    오른쪽이 안철수 부인 김미경씨에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940089&m=search

  • 63. 공부하고 연구하느라
    '17.2.7 1:51 AM (59.6.xxx.139)

    돈 쓸 시간도 없다고 들었네요...그냥 밥 먹고 책 읽고 공부하는게 생활인 사람들이예요. 화장도 아예 안하잖아요.

  • 64.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고
    '17.2.7 2:14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돈도 써본 사람이 쓰죠.
    본인도 의사출신교수인가 그렇다던데 안 지지자 아니고 정확하지않지만 본인 수입도 많을거고 직장생활하면 후배들 가끔 밥사고 차사고는 할거고 경조사비 나가겠죠.
    돈도 써봤어야 쓰는거라 돈 쓸 항목도 없고 바빠서 돈 쓸 시간도없을거고 수천억인지 수백억인지 모를 부자인데 부티낼 필요도없고 서울대나온 의사인데 지적인척 할 필요도 없어서 모냥내는거 관심없으신가봐요.
    돈있는 사람이 써봐야 내수랑 별 상관없어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돈이 돌뿐이죠. 그리고 그거보고 선망하는 서민들 가랑이 찢어지게 따라하고여.

  • 65. oㅇ
    '17.2.7 2:36 AM (121.168.xxx.241)

    돈많은데 그정도는 써야죠

  • 66. 저 위 링크 사진이요
    '17.2.7 3:59 AM (222.153.xxx.37) - 삭제된댓글

    표정 엄청나네요. 정말 너무 싫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표출. 표독스럽기까지 하네요. 잡아 죽일 듯 한 표정. 무슨 일이었는데 박근혜씨는 양 손을 들고 있는거죠? 김미경씨는 손 안 들구 앞만 바라보구 있구요.

  • 67. 저 위 링크 사진
    '17.2.7 4:01 AM (222.153.xxx.37) - 삭제된댓글

    박근혜씨 표정 엄청나네요. 정말 너무 싫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표출. 표독스럽기까지 하네요. 질투심에 이글거려 잡아 죽일 듯 한 표정. 무슨 일이었는데 박근혜씨는 양 손을 들고 있는거죠? 김미경씨는 손 안 들구 앞만 바라보구 있구요.

  • 68. dd
    '17.2.7 4:22 AM (222.102.xxx.76)

    폰도 안철수가 쓰던 중고폰을 부인이 쓴다고 하더군요. 집 냉장고도 요새 웬만한 집도 양문형 쓰는데 이 집은 오래된 일반 냉장고 쓰고 , 살림 자체가 책이 더 많아 보이더라고요. 그냥 간단히 해먹고 책보고 공부하는 데 더 시간을 많이 쓰는 듯. 전에 인간시대인가 거기서도 김미경 씨가 논문 쓰는 중인데 안철수가 국수 삶아서 소스였던가 장국 같은데 말아서 간단히 식사준비하면서 밥 먹고 하라고 부인 부르는 장면 보이더라고요. 그때보니 십년도 전인데도 부엌도 되게 소박했어요. 그냥 일반 서민가정 부엌수준. 솔직히 저희 집 부엌 싱크대가 더 좋아 보였네요.ㅎㅎ

  • 69. 꿀 떨어지는 ㅎㅎ
    '17.2.7 6:46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sAZrhqCPOC4&feature=youtu.be

    부부사이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 70. 국수
    '17.2.7 6:53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국수 삶는 안철수, 라면 아니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KOhQNH6dd_Q

  • 71. ..
    '17.2.7 9:11 AM (210.107.xxx.160)

    안철수-김미경 외동딸이 아마 스탠포드에서 수학 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일텐데 박사로 들어가는거면 일단 수업료는 면제일거고 ta/ra해서 약간의 월급 나올 겁니다. 그렇다면 생활비가 문젠데 스탠포드가 있는 곳은 샌프란시스코 근처라 집값이 굉장히 비쌉니다. 룸메랑 살아도 만만치는 않아요. 다만 스탠포드 박사과정 정도면 국내외에서 장학금 받는 곳에 신청하면 선발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즉, 저 위에 딸 유학비 적으신 분이 예상한 것보다는 적게 잡힐 것이라는거죠.

  • 72. 유학은커녕 미국 구경도 못해봤나...
    '17.2.7 9:29 AM (59.6.xxx.139)

    제 친구가 코넬에서 박사했는데 수업료 면제에 생활비 2천불씩 받고 다녔어요. 더구나 수학과...
    무식하면 입을 열지 말지.

  • 73. ㅁㅁ
    '17.2.7 10:03 AM (125.178.xxx.41)

    안철수 검소하다고 할때 냉장고 이야긴 빼주세요
    엘지 디오스 매직스페이스고 출시 5년도 안된거예요..

  • 74. ..
    '17.2.7 10:11 AM (210.223.xxx.52)

    RA(연구조교)든 TA(강의조교)든 물가가 싼 동네든 비싼 동네든 월급은 딱 먹고살만큼 줍니다.

  • 75. ㅇㅇㅇ
    '17.2.7 10:11 AM (114.200.xxx.23)

    돈 많은데 그정도는 써야죠
    이런 얘기도 미운사람에겐 엄한잣대 들이대는 사람들 있겠죠

  • 76. ...
    '17.2.7 10:54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진짜 눈들도 밝아요.
    안철수집 냉장고가 투도어 같은데 자세히보면 4도어인가 봐요.
    그나마 국산 냉장고라 다행입니다~~~
    그런데 김치냉장고는 없나요?
    요즘 냉장고가 보통 2개 이상인데 제 눈에는 평범한 머그잔만 보이네요.ㅎㅎ
    전에 안철수가 페이스북으로 사람들과 대화중에 사람들이 냉장고 문이 열렸다고
    글들을 올려서 안철수가 말하다 말고 뒤돌아서 확인하고 그랬지요.
    남의 집 구경은 재미있나봐요.
    그런데 안철수집은 책 많은 거 빼고는 옛날부터 항상 평범하네요.

  • 77. ㅎㅎ
    '17.2.7 11:55 AM (119.192.xxx.6)

    저 두사람이 품위유지비가 뭐가 필요하겠어요. 먹고 쓰고 사고 하는 일에 큰 관심이 없나보죠.
    치장을 요란스럽게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큰 평수 집을 멋지게 인테리어 할 필요가 있나....사람들한테 부를 과시할 필요가 없는데 피부미용관리에 누구처럼 온종일 매달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

  • 78. ...
    '17.2.7 12:18 PM (220.122.xxx.150)

    0 하나 더 붙여야 할 것 같아요~
    가사도우미 월급제로도 고용하고, 의복비, 사교비 등 지출이 더 많아야 정상아닌가요~

  • 79. ...
    '17.2.7 12:50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안철수 재산 내역보면 이해가 가지 않나요. 흔한 골프 회원권, 호텔 회원권 하나 없어요. 사치 부려도 되는 재산이지만 그런거에 관심 없으면 얼마든지 저 금액으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가사 도우미는 없을지도 모르죠.
    넓은 평형이라서 청소가 어려운것도 아닐테고,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꼬박꼬박 식사 챙겨야할것도 아니고 다 일로 바뿐 부부 둘이 사는데 도움없어도 충분할거 같은데요.

  • 80. ....
    '17.2.7 12:51 PM (202.156.xxx.119)

    안철수 재산 내역보면 이해가 가지 않나요. 흔한 골프 회원권, 호텔 회원권 하나 없어요. 사치 부려도 되는 재산이지만 그런거에 관심 없으면 얼마든지 저 금액으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가사 도우미는 없을지도 모르죠.
    넓은 평형이라서 청소가 어려운것도 아닐테고,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꼬박꼬박 식사 챙겨야할것도 아니고 다 일로 바쁜 부부 둘 사람 사는데 도움없어도 충분할거 같은데요.

  • 81. 검소한
    '17.2.7 1:47 PM (14.40.xxx.143)

    공부만 한 사람들이라 사치모르고 검소한 것같아요
    대학때 봉사활동에서 만난 커플이니 더 사치와 거리가 멀었을 겁니다

    전 문지지자지만 안철수의 검소한 생활 인정합니다
    사치라면 많은 책을 사는 사치정도 부렸을라나요?
    근데 저 위 46.29 처럼 문재인을 문충이라고 부르면서
    안철수 찬양하면 안철수 격이 올라가는 착각하는 안지지자들이
    해충입니다

  • 82. 안철수 부부 이분들은
    '17.2.7 1:48 PM (211.104.xxx.215)

    학자 스타일이라 화려한 게 아마 더 불편할껍니다.
    꾸미고 허세빨 있는 것 싫어하고요.
    괜히 돈쓰고 다니는 거 싫어하고요.
    아마 대통령 되면 쓸데없는 의전이라든가
    허례허식 싫어하는 예산 절약하는 그런 장점은 있을 듯하네요.
    제가 이런 스타일들 많이 알고 있고 저 역시 그런 스타일이라서요.
    이런 스타일이 정치를 한다는 게 좀 특이하죠~

  • 83. ~~
    '17.2.7 1:51 PM (182.222.xxx.195)

    정말 검소한 생활이네요.
    우리 모두가 보고 배워야 하겠어요,
    명품으로 겉치레를 하는
    속은 깡통처럼 비었는데 겉은 명품으로
    치레를 하는 골빈 깡통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데....멋지다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두분다 너무 멋지십니다.

  • 84. ~~
    '17.2.7 1:53 PM (182.222.xxx.195)

    벤처사업 초기에 너무 어려워서 10원짜리 동전하나까지
    세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빈손으로 출발해서 너무 어려운 시절을 겪어서
    아마 절약이 몸에 베인것 같아요.
    부모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참 대단해요.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 85. ^^
    '17.2.7 1:56 PM (182.222.xxx.195)

    돈도 꼭 써야할데 쓰는 두분인 것 같아요.
    정말 가구하나도 보통 사람들같이
    겉치레보다는 속이 꽉찬 두분...존경스럽네요.

  • 86. 오잉
    '17.2.7 2:40 PM (59.23.xxx.66) - 삭제된댓글

    검소한거네요. 존경스럽네요.

  • 87. af
    '17.2.7 2:57 PM (61.80.xxx.78)

    외모만 봐도 어떤 스타일일지 ..견적이 나오더군요 ..외양 보다 내실에 치중하는 스타일..

    속이 꽉 찼는데 ..치장하고 그런데 관심이 없겠죠 ..

  • 88. 꿈다롱이엄마
    '23.9.10 5:45 PM (221.157.xxx.108)

    저도 부자인데 둘이서 그것보다 더 적게 씁니다. 보통 부자들은 돈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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