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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웬만해야지..순실이가 평범한 가정주부?

이것들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7-02-06 13:39:48
http://v.media.daum.net/v/20170206112621032

박근혜 "최순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각..기업경영 한 것 몰라"

결론부터 얘기하면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씨가 그런 일을 하리라 생각도 못했다고 했고, 논란이 된 국가기밀 유출 등에 대해서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월권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관심을 모았던 세월호 7시간의 행적에 대해서는 기존 법률 대리인단이 제출한 답변서한으로 갈음한다고만 했다.
.............................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최씨를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각했다"며 "그녀가 여러 기업을 경영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초기 의원시절 순실대화 녹취도 있더만....
거짓말도 웬만해야지...정말 넘 왕뻔뻔.
IP : 14.3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오
    '17.2.6 1:40 PM (223.62.xxx.209)

    멍청한 줄 알았더니
    진짜 무섭네요.

  • 2. 거짓말이
    '17.2.6 1:42 PM (118.218.xxx.190)

    일상이라 ... 저 말에 국민이 속아 주었기에 또 써 먹는다 본다.

  • 3. 참나
    '17.2.6 1:48 PM (218.236.xxx.162)

    어이가 없네요

  • 4. 차은택말은 다르네..ㄹ혜
    '17.2.6 1:51 PM (14.39.xxx.1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

    차은택 "최순실, 이 바닥에서 정치만 평생 한 무서운 사람

  • 5. 333
    '17.2.6 2:26 PM (112.171.xxx.225)

    멍청하니까
    돌대가리 무능에
    유체이탈 화법에

    경기가 열리는 야외 체육관
    관중석에 앉아 있을 때
    비가 세차게 내려도 누군가가 우산이나 비옷을 걸쳐줄 때까지 석고상처럼
    기다릴 정도니 감히 여왕을 어떻게 ...

    귀막고 고양이 목에 걸려있는 방울을 훔치려드는 멍청한 도둑 ㄴ!!!

  • 6. ㅡㅡ
    '17.2.6 7:54 PM (220.118.xxx.9)

    모르면 바보
    알았다면 나쁜*

    바보를 선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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