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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챙겨야지 원

..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7-02-06 12:47:17
이전에는 오천원 아까워
편의점에거 커피 사 먹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편의점에서 사 먹는 커피가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저는 주로 블랙 많이 마시는데
하는수 없이 비싼 아메리카노 라먹네요 계속
이제는 카누나 루카스 가방에 챙겨
다녀야 겠어요 ㅠㅠ
IP : 112.165.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챙겨서
    '17.2.6 12:53 PM (220.70.xxx.204)

    어디서 타드실라구요?

  • 2. ㅠㅠ
    '17.2.6 1:12 PM (39.124.xxx.100)

    카누도 비싼듯하여 자뎅마셔요. ㅋ

  • 3. ...
    '17.2.6 1:12 PM (125.128.xxx.114)

    텀블러 가지고 다니다가 정수기 있는데서 타먹으면 되죠? 요새는 공공장소에도 정수기 많던데요

  • 4. ...
    '17.2.6 1:25 PM (14.39.xxx.219)

    시험 준비 때문에 학원 다니는 대딩 아이도
    텀블러와 카누 챙겨갑니다.
    등록금과 학원비까지 스스로 벌어서 다니려니
    늘 아끼는 게 습관이 되었더라구요.

  • 5. 저는 카누 디카페인 머리 아파요
    '17.2.6 3:07 PM (39.7.xxx.60)

    속도 안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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