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씨가 제안한 학제개편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모감주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7-02-06 10:58:20

아이를 둘 키우는 학부모로써 우리나라의 발전속도에 비해 교육체계가 너무 후졌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교육제도로는 입시문제 해결은 사실상 힘들다고도 생각합니다.

오늘 안철수씨가 제안한 학제개편을 보면 우리교육의 문제점이 뭔지 확실히 아시는 분 같아요.

대통령 선거때 참고하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

IP : 118.219.xxx.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감주
    '17.2.6 10:58 AM (118.219.xxx.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

  • 2. 역시
    '17.2.6 11:02 AM (182.215.xxx.133)

    똑똑한 안철수님 제발 대통령 밀어줍시다
    우라나라 엄청 발전한다!!!!
    국민들 바보들이라 줘도 못먹어ㅠㅠ
    에효 지지리 복도 없지

  • 3. 제도고치면
    '17.2.6 11:04 AM (59.9.xxx.28)

    엘리트주의가 사라진다나요

  • 4. ㅎㅎ
    '17.2.6 11:06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똑똑한 안철수님 제발 대통령 밀어줍시다
    우라나라 엄청 발전한다!!!!
    국민들 바보들이라 줘도 못먹어ㅠㅠ
    에효 지지리 복도 없지 2222

    그러게요 저런 인재를 한번 써먹어봐야 하는데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면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죠

  • 5. 모감주
    '17.2.6 11:06 AM (118.219.xxx.8)

    제도개혁이 하나의 시발점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레임이 사실상 중요하고요..
    프레임이 바뀌면 생각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6. 정말
    '17.2.6 11:07 A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대단한 안철수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비리들을 손볼 수 있겠어요.
    국가개혁으로 평범하고 상식있는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이네요.
    이거 흉내내려고 할텐데 ㅎㅎ
    사람들이 안철수 공약들 특허내야 한다더니 맞네요.
    겉으로 흉내는 내도 사람이 틀리면 하기 힘든 개혁이네요.

  • 7. 저밑에
    '17.2.6 11:10 AM (39.7.xxx.109) - 삭제된댓글

    똑같은주제글 있네요
    내용은 읽지 않아요.그냥패쓰 기대접은지오~~~래네요.

  • 8. 39 7 109
    '17.2.6 11:14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이런 인간을 광신도라고 합니다 여러분
    내용은 안읽고 무조건 까는 인간
    패스라면서 패스 안하는 이런 인간을 정치병자라고도 하구요

  • 9. ...
    '17.2.6 11:14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봄방학도 없애고
    9월 신학기 하면 좋겠어요.

  • 10. ....
    '17.2.6 11:16 AM (223.62.xxx.195)

    만 3세부터 공교육 시작,
    고등졸업후 2년간 직업교육 혹은 탐색기간.
    허을 찌르네요.
    진짜 안철수는 혁신가에요.
    역사적으로 한발 앞선 혁신가들이 이끌어 가는 사회가
    세계의 중심이 돼왔었죠.
    이런 인물을 두고도 못알아보는 국민들 참...

  • 11. ...저밑에님
    '17.2.6 11:17 A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39.7님
    그런데 그냥 패스하지 왜 들어오셨나요?
    본인이 무슨 말 한지도 모르지요?
    그냥 그렇게 옛날 분 지지하며 옛날 식으로 사세요.

  • 12. 음...
    '17.2.6 11:22 AM (61.83.xxx.59)

    결국 학력 인플레 현상을 없애자는 말이잖아요.
    그럼 먼저 진행되어야 할 것은 대학 수 줄이기인데요.
    그게 가능할까요?

    우리 사회의 문제점 중의 하나이긴 해요.
    개나소나 대학 나와서 고졸이면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작은 공장의 경리직, 사무보조원조차 대졸 원하는거...
    냉정하게 말해 개인적인 돈낭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비용 낭비이기도 하죠.

    그런데 자식이 공부 좀 못한다고 고졸로 사회에 내보낼 부모가 얼마나 있나요. 어떤 사회인지 빤히 아는데...
    결국 해법은 대학 수 자체를 줄이는건데 사학과 싸움이 되나요.
    노무현도 사외이사 하나 넣으려다가 시간만 허비했는데요.

  • 13. 확기적
    '17.2.6 11:24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교육개혁 획기적이에요. 사교육 잡고 본교육 강화 창의와 인성 친화력 교육실현 중.고 졸업하면 대학이나 취업이라는 선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업학교를 선택해서 학점이수하고 취업이나 창업하다가도 언제든 대학 들어가서 학점이수 할 수 있게 한다는...

  • 14. ...
    '17.2.6 11:25 AM (1.235.xxx.120)

    초등6년은 너무길죠 중등 고등 구분도 무의미하구요 정말 완전 찬성입니다

  • 15. 또한
    '17.2.6 11:28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또한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여러번 실패해도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고 가능성을 보이면 여러번 더 기회를 준다네요.

  • 16. ....
    '17.2.6 11:28 AM (182.231.xxx.214)

    61.83님
    그게 가능할까요?하고 시도도 안할수있지만
    힘들더라도 가능할수있게끔 비전을 보여주고 이끌어가는게
    리더의 할 일입니다.
    안철수의 인생역정이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의 연속이었죠.
    안철수라면 할수있다는 합리적 믿음이 생겨요.

  • 17. 찬성
    '17.2.6 11:30 AM (58.121.xxx.183)

    외국에는 25살 이전에 박사도 나오는 판에
    우리나라는 남자들은 군대도 다녀와야 해서 사회진출 나이가 너무 늦어요.
    사회진출 나이는 너무 늦고 퇴직은 빨라서 우리나라 성인들 생산활동 기간이 너무 짧아요.

    그리고 학제개편과 더불어, 봄방학 없애고 가을 새학년 원해요
    전 세계에 봄에 새학년 시작하는 나라는 3개국밖에 없대요.
    여러가지 이유로 외국에 오가는 가족들이 점점 많아지고, 초중고, 대학원 유학도 많은데,
    외국학교 가려다 보면 6개월 늦어지고 결국은 나주에 햇수로 1년 늦어지는 결과가 되더군요.

  • 18. ..
    '17.2.6 11:30 AM (110.70.xxx.89)

    요즘 만3세면 어린이집 다 보내는데
    유치원을 정규교육으로 하면
    훨씬 컬리티있는 배움을 얻게 되니 좋고
    맞벌이 부부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 19. ㅇㅇㅇ
    '17.2.6 11:32 AM (223.62.xxx.173)

    똑똑한 안철수님 제발 대통령 밀어줍시다
    우라나라 엄청 발전한다!!!!
    국민들 바보들이라 줘도 못먹어ㅠㅠ
    에효 지지리 복도 없지

  • 20. 좋아요
    '17.2.6 11:33 AM (223.62.xxx.245)

    정치에 관심없지만 이번 공교육 개혁안 찬성합니다.

  • 21. 교육개혁
    '17.2.6 11:34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교육개혁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에 알맞은 인성을 갖추고 창의적이고 친화적인 교육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래요. 무리없이 10년안에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 22. 양비론
    '17.2.6 11:34 A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바보랍니까
    더이상은 속지않아 지지율이 그모양이란걸 아셔야!

  • 23. 양비론 노노
    '17.2.6 11:38 AM (222.114.xxx.110)

    안철수는 양비론이 아니라 융합론을 말하는 혁신정치인이에요.

  • 24. 성적이 아닌
    '17.2.6 11:42 A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학점이수제...찬성입니다.

  • 25. 성적이 아닌
    '17.2.6 11:42 AM (122.40.xxx.85)

    학점이수제와 수학능력평가 면접으로 대학입학
    찬성입니다.

  • 26. ..
    '17.2.6 11:49 A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확실히 사고의 틀 자체가 다른긴 한거 같네요. 지금까지는 8살 입학전까지는 와전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 사설 학원 세상이죠. 왜 다들 어느 시설에 다니면서 그걸 공교육으로 흡수할 생각은 안했는지.

  • 27. ...
    '17.2.6 11:52 AM (202.156.xxx.119)

    확실히 사고의 틀 자체가 다른긴 한거 같네요. 똑똑하긴 하네요.
    지금까지는 8살 입학전까지는 완전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 사설 학원 세상이죠.
    그러다가 종종 말썽도 나고.
    그 나이대되면 어느 시설이건 거의 다 다니면서, 개인에게 거의 무슨 대학 등록금 만큼의 부담을 지우면서 정작 그걸 공교육으로 흡수할 생각은 안했는지 몰라요.

  • 28. 다른것도 맘에 드는데
    '17.2.6 11:53 AM (121.132.xxx.204)

    유치원 2년 공교육으로 국가 부담. 좋네요

  • 29. 주변을 보고 결정할래요
    '17.2.6 12:00 PM (218.48.xxx.197)

    정치알못이었다가 이번 사태로 좀 알았어요.
    대통령 주변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 주변에서 누가 일할지 보고 결정할래요.
    안철수의원 나쁘지 않은데 박지원이랑 손잡는 거 헉했어요.
    앞으로 잘 볼게요

  • 30. +_+
    '17.2.6 12:02 PM (223.62.xxx.189)

    안타깝다. 지지율 일위에서 나와야했는데.

  • 31. ..
    '17.2.6 12:04 PM (121.132.xxx.204)

    좋은 공약 이렇게 계속 내놓으면 다시 올라가겠죠~

  • 32. 그래
    '17.2.6 12:06 PM (61.82.xxx.136)

    간만에 맘에 드는 현실적인 공약이네요.
    학제가 문제가 많긴 하죠.

  • 33. 원래도
    '17.2.6 12:08 PM (110.47.xxx.46)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 눈에나 좋겠죠

  • 34. 플럼스카페
    '17.2.6 12:11 PM (182.221.xxx.232)

    난 민주당 지지자인데 자꾸 설득됨-,,-
    특히 수시 축소나 이런 안들은 제 맘에 쏙 듬.

  • 35. 플럼스카페
    '17.2.6 12:11 PM (182.221.xxx.232)

    듦....수정

  • 36. ....
    '17.2.6 12:14 PM (182.231.xxx.214)

    정말 획기적이네요.
    유치원3세부터 공교육으로 흡수하고
    만 15세에 2년짜리 직업탐색학교과정중 대학입시선택.
    정말 안철수는 사고의 틀이 달라요. 천재!

  • 37. 안철수 연설 중 교육부분
    '17.2.6 12:24 PM (222.114.xxx.110)

    이해를 돕기 위해 학제가 개편된 뒤의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만 3 살이 되면 유치원에 입학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2년 동안 보육과 더불어 유아교육을 받습니다.
    비용은 국가가 지불합니다.

    만 5 살이 된 아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5년을 보냅니다.
    과거의 유치원 1년과 초등학교 4년을 합친 기간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는 기초적 자질함양과 자아의 실현을 위한 기초 능력을 함양합니다.
    즉, 인성, 창의력, 자기주도력, 주위 사람들과 협력하는 능력, 실패로부터 학습하는 능력 등을 배웁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 아이는 만 10살에 중학교에 들어가 5년을 보냅니다.
    과거의 초등 5, 6년과 중학교 3년을 합친 기간입니다.
    아이는 5년간 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과 자아의 성장을 위한 심화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서 선택의 기회를 스스로 어떻게 넓혀갈지 고민하면서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해나갑니다.
    이렇게 만 15세가 되면 아이는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을 키우는 보통교육을 전부 이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은 의무교육이며 비용은 국가가 부담합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아이는 이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진로탐색학교에 진학해 2년간 학점을 쌓고 대학으로 진학할 것인지,
    아니면 직업학교로 진학하여 일찌감치 직업훈련을 받고 직장에 다닐 것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어느 길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성적순이 아니라 학점이수제도이기 때문에 아이는 별도로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진로탐색학교를 졸업하면 자격고사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통과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제출하면 면접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직업학교를 졸업한 아이도 산업체에서 일정기간 일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신하여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서 본인이 원하면 쉽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이것이 제가 제안하는 학제개편의 모습입니다.

    보통교육과 대학교육을 분리함으로써 보통교육을 정상화하고 창의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교육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건국이래 가장 강력한 교육 혁신안입니다.

    지금 당장 모든 초, 중, 고를 동시에 바꾸자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서 향후 10년 계획을 합의해서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 38. 기본 생각
    '17.2.6 12:36 PM (61.74.xxx.56)

    기본 생각 자체가 달라요
    지지합니다

  • 39. YS
    '17.2.6 12:58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김영삼이 그랬다지요. 똑똑한 사람 쓰면 된다고.
    IMF가 100% 김영삼 탓은 아니지만 끝내 IMF시대가 왔지요.

    본인이 똑똑해야 추진해 나갈 힘이 있는겁니다.
    박근혜 주변사람때문에? 본인이 모자라서 그런거지요.

    안철수 옆에 박지원, 호남의원들? 핑계로 안철수는 안된다고요?
    민주당에서 난리였다전 의원들 국민의당에서 저정도면 정말 잘하지 않나요?
    국민의당 법안이 더민주와 같은 숫자를 자랑합니다.
    제가 보기엔 안철수가 정말 사심없이 나라위해 애국하는 길을 제시하니까,맞는 말이니까
    다 들 한 똑똑하는 국회의원들임에도 설득되는겁니다.
    순수한 마음과 계산되지 않은 진심에 동의하는거지요.

    탄핵때도 안철수가 먼저 탄핵 얘기하고 국민의당이 당론채택하잖아요?
    자강론도 연대론 얘기하던 박지원, 주승룡을 설득하고 협의를 이끌어냈지요.
    진심과 상식은 계산적인 노회한 정치인도 바꿀 수 있습니다.
    안철수가 그들도 애국하고 싶어한다고 했지요.

    회사도 마찬가지예요.
    사장이 잘모르고 겉으로만 아는척 하면 직원들이 딱 그 수준으로만 일합니다.
    사장 수준이 그 수준이예요.
    똑똑한 직원도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안철수 옆에 사람이 어쩌고는 그냥 할 말 없으니까 하는 핑계지요.
    지금도 안철수 혼자 문재인자문단 800명을 이기네요?
    걱정하지 마시고 안철수 지지해서 우리 자식에게 희망을 만들어 줍시다.

  • 40. 역시브레인
    '17.2.6 1:51 PM (218.235.xxx.228)

    전 안철수,문재인...두분다 호감있게 보는사람인데 안철수님의 학제개편은 정말 참신하고 혁신적이네요.뭐랄까... 상당히 창의적인 내용인것같아요. 이대로 실현한다면 어마어마한 사교육에서부터 비롯된 시작부터달랐던 아이들의 출발이 거의 일직선상에서 시작될듯합니다.유치원부터 공교육으로 이끌어가는 내용과 직업학교와 진로탐색학교로 나눠어 학점이수제로 가는것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성적순이아니다보니 과열경쟁에서 도래되는 사교육도 그만큼 감소하겠구요...안님의견 지지합니다!

  • 41. ㅇㅇ
    '17.2.6 5:47 PM (58.140.xxx.25)

    안철수는 진심 천재입니다

    그 머리좀 빌려 씁시다.. 안철수좀 찍어서 대통령으로 활용도 100%하자구요~

  • 42. ㅇㅇ
    '17.2.6 5:49 PM (58.140.xxx.25)

    문재인은 태평성대에 어울리는 리더상이구요,,인자한 이미지

    안철수는 위기에서 그의 능력과 두뇌가 사용되어져야하는 대통령상

    안철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황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654 발끝치기 해보신 분 13 ㅇㅇㅇ 2017/03/01 5,746
657653 [비하인드 뉴스] 대통령측도 최순실도 '유엔에 호소' 5 웃기시네요 2017/03/01 1,061
657652 평생 남자사랑 못받은 여자 22 2017/03/01 7,225
657651 폴*어학원 보내시는분들 15 리리 2017/03/01 3,092
657650 둘중 어느집에서 사시겠어요? 31 .. 2017/03/01 5,132
657649 절대 안 받았다더니..'대통령, 세월호 참사 뒤 8차례 시술' 3 ........ 2017/03/01 2,052
657648 번아웃증후군인 분 계세요? 12 설탕 2017/03/01 6,054
657647 디스크 환자분들중 근육운동 하시는 분들 어찌 하시는지 조언 부탁.. 7 ㅇㅇ 2017/03/01 2,001
657646 청바지 얼마짜리 사세요? 12 궁금 2017/03/01 4,312
657645 아침에 바를 크림 추천해주세요~ 9 햇살 2017/03/01 1,416
657644 광화문 촛불집회 최고 스타 배우ㅋ 6 고딩맘 2017/03/01 3,694
657643 무턱 성형 해보신분 계신가요? 6 .. 2017/03/01 2,616
657642 고 3 아이 등급에 맞는 대학 정보 어디서 찾나요? 9 고 3엄마 2017/03/01 2,069
657641 의사가 쓴 요료법의 임상체험이야기 1 오픈 마인드.. 2017/03/01 1,021
657640 요즘 부츠컷은 발목까지 오던데 5 ㅇㅇ 2017/03/01 2,685
657639 아이허브 멀티비타민 어떤게 좋은가요? 4 멀티 2017/03/01 1,540
657638 그것이 알고잡다. 그 대게가 내대게가 맞느냐? 11 2017/03/01 2,573
657637 미국이 일본군을 한반도에 진출시키려고 했다네요 9 위험한 2017/03/01 999
657636 이재명 버스킹ㅡㅡ정치인을 믿지마라 1 .. 2017/03/01 563
657635 대전 근교에 대학병원좀 추천해주세요 2 2017/03/01 540
657634 민주당 경선 등록하고 2 속터져 2017/03/01 424
657633 박사모 특징 12 ㅎㅎㅎ 2017/03/01 1,596
657632 구스패딩 소매만 수선해주나요? 1 패딩 2017/03/01 651
657631 김제동 눈물나게 하네요 6 ... 2017/03/01 3,265
657630 삼일절 '빗속의 30만 촛불'.."탄핵기각시 강력 항의.. 12 왠지 고마운.. 2017/03/0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