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소리치니 쑥~들어가는 남편

. .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17-02-05 17:50:33
어제남편과 싸우게 됐었어요
말많은 남편은 싸움후엔 간헐적으로 저를 들들
볶아요 미치죠..
어젠 갑자기 아들애가 아빠좀 그렇게 엄마볶는거
그만하세요!!
하니.

갑자기 쑥 들어가 버리더군요

평소에도 아들눈치를 봅니다

이 광경을 보고 전. 내심 놀랐어요

남편이 아들을 어떤 상대로 생각 하는걸 까요

이러다 제가 아들한테 기댈까 두렵네요
IP : 115.139.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5 5:58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콩가루 집안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자식 앞에서 남편이 아내 타박하는 거 자체가 먼저 문제지만요.

    이 때 원글님이 부친에게 대든 아들 편 들게 아니라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걸 기회로 부부 문제는 둘이 해결하세요.
    자식 안 보는 데서요.

  • 2. ...
    '17.2.5 5:59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콩가루 집안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자식 앞에서 남편이 아내 타박하는 거 자체가 먼저 문제지만
    폭력 남편이 아니라면
    부부가 아이들 앞에서 싸운 게 문제네요.

    이 때 원글님이 에게 아들 편 들게 아니라
    아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걸 기회로 부부 문제는 둘이 해결하세요.
    자식 안 보는 데서요.

    위계질서 무너지면 순식간이죠.
    막장되는 거.

  • 3. ...
    '17.2.5 6:00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콩가루 집안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자식 앞에서 남편이 아내 타박하는 거 자체가 먼저 문제지만
    폭력 남편이 아니라면
    부부가 아이들 앞에서 싸운 게 문제네요.

    이 때 원글님이 아들 편 들게 아니라
    아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걸 기회로 부부 문제는 둘이 해결하세요.
    자식 안 보는 데서요.

    위계질서 무너지면 순식간이죠.
    막장되는 거.

  • 4. ...
    '17.2.5 6:06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콩가루 집안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자식 앞에서 남편이 아내 타박하는 거 자체가 먼저 문제지만
    폭력 남편이 아니라면
    부부가 아이들 앞에서 싸운 게 문제네요.

    이 때 원글님이 아들 편 들게 아니라
    아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걸 기회로 부부 문제는 둘이 해결하세요.
    자식 안 보는 데서요.

    위계질서 무너지면 순식간이죠.
    막장되는 거.

    평소 아들에게 원글님이 남편 욕 했으면
    이미 돌이킬 수 없구요.

  • 5. 백퍼 공감
    '17.2.5 6:07 PM (210.210.xxx.79)

    윗님 말씀에 백퍼 공감..
    저는 외동아들이 남편앞에서 장난으로
    비속어 써도 눈물나게 혼쭐이 나도록 야단 쳤습니다.
    외출 나갈때나 들어올때도 현관앞에서 인사 꼭 시키구요.
    하늘나라 남편이 참 고마워 했어요.
    동창회 가보아도 자기처럼 남편 아버지 대접 받고
    사람 없는것 같다면서 흐뭇해 하던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가 않습니다.
    잘못하면 원글님도 아들이 우습게 볼수도 있습니다..

  • 6. ...
    '17.2.5 6:20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무슨 아들을 혼내긴 뭘 혼내요.
    아이 앞에서 얼마나 불안하게 들들 볶고 했으면
    애가 참다 참다 부모한테 욱하고 터졌겠습니까?
    반복적으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애가 부모에게 위협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죽했으면.
    부부싸움이 아이한테 얼마나 거대한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인데
    이미 아들한테 아버지의 권위는 아버지 평소 누적된 행동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세워 줄 가치가 없는 권위라고 느껴지도록 행동을 스스로 한 건데
    무작정 애를 혼내면 애가 납득이 되나요?
    애도 다 눈이 있고 생각이 있는데
    이제 혼내서 알아들을 나이는 지났어요. 아버지도 이번 사건 계기로 충격 좀 받고 고치셔야죠.

  • 7. ㅇ ㅇ
    '17.2.5 6:31 PM (112.171.xxx.140)

    무슨 아들을 혼내긴 뭘 혼내요.
    아이 앞에서 얼마나 불안하게 들들 볶고 했으면
    애가 참다 참다 부모한테 욱하고 터졌겠습니까?
    반복적으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애가 부모에게 위협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죽했으면.

    22222222222222222

  • 8. 삼천원
    '17.2.5 6: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맨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남편이 뭔가 느꼈겠고 아들도 머슥할겁니다.
    솔직히 자식앞에서 큰소리낸 두분이 잘못한거니 일단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주의를 줘야할 것 같습니다.

  • 9. ..
    '17.2.5 6:52 PM (58.141.xxx.60)

    어른들이 먼저 행동을 잘해야 권위가 서는거죠.. 윽박지르고 굴복시켜 부모대접 받으려하면 더 어긋나죠..
    잘못한건 어른이라도 고쳐야하구요..

  • 10. ㅇㅇ
    '17.2.5 6:52 PM (211.237.xxx.105)

    원글님이 자식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아빠한테만 화날까..
    이런 일을 만든 엄마 아빠 똑같이 짜증나요.

  • 11. 그래도
    '17.2.5 6:59 PM (223.39.xxx.143)

    아버지의 권위를 세워야 합니다.
    어머님이 아들한테 잘했다는 늬앙스는 주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가볍게 농담식이라면 괜찮지만

    아드님 징계는 아버지께서 강하게 할땐 해주워야 합니다.
    부부가 화목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은 교육이 되겠지요.

    아들이 몇살 인가요?

  • 12. 아버지가
    '17.2.5 7:03 PM (110.45.xxx.194)

    그모냥인데
    권위는 벌써 날라간지 오래지요.

    아들이 크면
    아버지도 성깔대로 살면 안되지요.

    어른값을 해야 어른대접을 받지요.

    잘못된 효사상이 자식들 피눈물나게하죠.

  • 13. 어머...
    '17.2.5 8:01 PM (111.118.xxx.165)

    권위는 아무데나 쓰라고 있는 거 아닙니다.
    엄마 볶는 아빠 말리는 아들은 당연한 거지요.
    아빠에게 반항하고 무례한 것과는 다른 거죠.
    부부싸움하다 엄마 맞고 있어도 아빠 권위 챙겨줘야 하나요..

  • 14. 미련한 여자 만나서 가정이 콩가루 되네요
    '17.2.5 9:06 PM (114.201.xxx.150)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아들이 무서워서일까요?
    가정을 위해 참는 것인데.
    애한테 아빠한테 그게무슨 말버릇이니하고 해야 정상적인 엄마 태도죠.
    세상 혼자 살아야 할 여자들도 천지에요. 그런 남자들도 천지지만

  • 15. ...
    '17.2.5 9:25 PM (175.223.xxx.46)

    그 와중에 아버지 권위 챙겨주면
    결국 그런 아버지랑 꾸역꾸역 같이 사는 엄마도 똑같다고 생각하게 되죠
    아버지 위신 세워주는 것도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에서나 가능한 일

  • 16. 제발
    '17.2.5 11:08 PM (116.41.xxx.20)

    정당한 비판과 무례함은 구별해야해요.
    아빠가 엄마를 때려도 자식이 손놓고 보고 있어야하나요?

  • 17. 권위는
    '17.2.5 11:34 PM (115.41.xxx.47)

    가족에게 충실했던 아빠만 가질 수 있는 거죠.

    집에서 만만한 부인한테 화풀이하는 ***였는데 아들은 만만하지 않았나 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12 저는 한시간거리 아침출근, 친구는 10시출근 가게주인인데 .. 14:55:16 1
1825011 옷 박음질이 다 풀렸네요ㅜ 세탁 14:53:02 35
1825010 마주스 건강에 좋나요? ㅇㅇ 14:50:27 52
1825009 73세 여자분인데 운동, 영어, 무용, 삶의 자세 최고에요 ㅇㅇ 14:48:41 258
1825008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예요 1 투자 14:43:55 330
1825007 이케아 말름 ........ 14:43:00 126
1825006 혈당은 관리하니 더오르네요 1 ㅜㅜ 14:42:58 259
1825005 스탠드에어컨 17평형 vs 19평형 ㅇㅇ 14:42:55 67
1825004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언성높여 했는데요 ㅠ 1 커피 14:42:42 243
1825003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10 행복찾아 14:39:25 681
1825002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7 14:36:26 212
1825001 장윤정엄마는 4 아니 14:34:54 690
1825000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9 .. 14:32:00 579
1824999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3 썬크림 14:31:32 337
1824998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6 대화 14:30:34 316
1824997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6 고양이뉴스 14:18:05 211
1824996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19 ........ 14:16:42 1,190
1824995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7 ㅇㅇ 14:10:58 787
1824994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8 .. 14:07:54 509
1824993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5 .. 14:07:49 1,079
1824992 휴그린 샤시는 어떤가요? 3 샤시란 13:59:28 252
1824991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8 13:56:29 1,197
1824990 콩국수 곁들임 김치? 콩물 브랜드? 12 ㅎㅎㅎ 13:54:19 491
1824989 닥터지바고 봐요 1 영화 13:52:49 361
1824988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3 한아웃 13:50:57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