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 쇼핑철학
- 1. ...'17.2.5 2:12 PM (59.0.xxx.96)- 그 철학에 따라 대선후보 쇼핑 한건가? 
 안 읽었지만
- 2. ..'17.2.5 2:13 PM (59.0.xxx.96)- 쓰레기 더미 위에 쓰레기 하나 더~~ 
- 3. ㅜㅜ'17.2.5 2:16 PM (122.129.xxx.152)- 이분 좋아하는데 정치에 뛰어들면서 여기저기 물어뜯을까 걱정이에요.. 
- 4. ㅜㅜ'17.2.5 2:16 PM (122.129.xxx.152)- 여기저기서 
- 5. .....'17.2.5 2:22 PM (110.70.xxx.147)- 벌써 뜯기고 있네요. 아까 남편 글에도 그렇고 저 위에도. 
 한마디로 용심이죠. 웬 질투가 그리 많아서 캠프에 합류한다는 사람 헐 뜯나요. 잘못한 일도 없는 사람을...
- 6. ...'17.2.5 2:26 PM (59.0.xxx.96)- 다른 대선 후보 관련글에서 문지지자들이 
 부린 패악의 결과 아니겠어요?
- 7. ㅎㅎ'17.2.5 2:29 PM (180.71.xxx.58)- 고민정 아나운서 검색하다가 빵터짐 발견 ㅎㅎㅎ 
 
 http://cafe.daum.net/soccerz2/8vsj/1879?q=?????? ?Ƴ??&re=1
- 8. 어떤 논리도 없음ㅋ'17.2.5 2:31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어떤 패악이요? 강연재 박지원 만한 패악 있나요. 그래서 그 두 사람 보고 뭐라고 했기로 서니... 
- 9. .........'17.2.5 2:35 PM (96.246.xxx.6)- 착한 사람을 보면 삐뚤어지고 비아냥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부끄러워서..........
- 10. ㅇㅇ'17.2.5 2:35 PM (124.62.xxx.245)- 59.0.×××.96 
 
 당신 댓글이나 보세요.
 
 그게 패악질입니다.
- 11. ...'17.2.5 2:45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 왜 저런 결혼을 했는지 
- 12. ...'17.2.5 2:48 PM (96.246.xxx.6)- 저런 결혼이 어때서요. 좋아보이기만 하는데 
 돈만 많이 벌어다 주는 속물같은 남자와는 못살 사람이니 그런 거지요.
- 13. 아나운서 된게'17.2.5 3:29 PM (119.70.xxx.2) - 삭제된댓글- 사실상 현남편 덕이 크더라구요. 
 고민정 아나 부모는 먹고살기 바빠 딸 신경도 잘 안쓰고, 빨리 취직해서 돈벌어라 했다는데....
 남편이 아나운서 해보라고 권유하고 용기주고 그랬다구요.
- 14. 플럼스카페'17.2.5 3:47 PM (110.70.xxx.166)- 이런 분을...문재인 지지한다는 이유로 물어뜯는건 좀 옳지않죠. 
- 15. 도대체'17.2.5 4:01 PM (107.188.xxx.51)- 생활력 없는 남자랑 결혼하는 게 왜 칭송받을 일인지 
 전 도리어 저 아나운서 보면 고구마 먹은듯 답답해요.
- 16. 107님'17.2.5 4:06 PM (121.172.xxx.22)- 본인이 이해 못하는거지 
 고민정님이 답답한 건 아니예요.
- 17. 심술난 버러지들...'17.2.5 5:17 PM (122.43.xxx.32)- 고민정 아나가 
 
 문재인 캠프로 가니
 
 심술 난 것들이
 
 몇 마리가 있네...
 
 
 그냥 그러려니 하지
 
 뭐가 또 어쩌고 저쩌고...
 
 고민정 아나가
 
 지들한테
 
 돈 내나라 밥 사달라 했나
 
 염병한다 욕을 했나...
 
 
 가만 있음
 
 욕이나 안먹지...에휴
 
 
 버러지 티를 내고
 
 매를 벌어요
 
 벌어...
- 18. ㅋㅋㅋ'17.2.5 5:26 PM (121.128.xxx.130)- 심술난 버러지들님 
 님 댓글에 속이 시원~~~~~해요.
- 19. 쓸개코'17.2.5 10:53 PM (14.53.xxx.250)- .. 
 
 '17.2.5 2:13 PM (59.0.xxx.96)
 
 쓰레기 더미 위에 쓰레기 하나 더~~
 → 아무리 심술이 나도 그렇지 너무 저급하네요.
- 20. ㄴㄴ'17.2.5 11:00 PM (222.239.xxx.192)- 익게라 그런지 
 쓰레기들이 전부 82에 몰려와 우글우글거리네요.
 어디가서 정체 내놓고 부끄러워 못하는 소리 막하는 것 보니 애잔.
- 21. ...'17.2.6 3:12 AM (175.204.xxx.239)- 생활력 없는 남자랑 결혼하는 게 왜 칭송받을 일이냐면... 
 돈이 인생이고 돈잘버는 사람만 만나려고 생각하는 82 여자들이 절대 못할 일을 했다는 용기 때문입니다 ~
- 22. ..'17.2.6 3:46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물질에 끌려다니고 어쩌고. 
 이게 시인아내의 언어구사력이에요.
 늙은 목사님의 촌스러운 멘트 같네요.
- 23. ㅡㅡ'17.2.6 3:47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왜 칭송받을일인지 모르겠네요 
 각자 인생이고 각자 선택이지
 무능한 남자랑 결혼하면 위대한건가?
- 24. 그럼'17.2.6 3:56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역으로 남편은 약아서 능력있는 여자 알아보고 
 결혼한건가요? 같이 생활력 없는 여자랑은
 결혼 안했겠죠?
- 25. ...'17.2.6 5:49 AM (211.208.xxx.105)- 삶을 사는 방식이야 다 다르고 행복은 주관적인 거니까 남의 인생에 가타부타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저게 칭송받을 삶인가도 의문입니다.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사나보다, 그걸로 끝,
 칭송할 생각도 없고 비난할 생각도 없고 그럴 권리도 타인은 없죠.
 무능한 루저남들의 이상형이 될 순 있겠네요.
 개념녀라고 칭송 자자하겠어요.
- 26. 지지'17.2.6 10:17 AM (223.62.xxx.200)- 많은 전업주부가 고민정 남편같은 입장 아닌가요? 
 경제적 관점으로 보자면 말이죠
- 27. ....'17.2.6 10:19 AM (115.22.xxx.207)-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랑 가치관이 좀 비슷하시네요. 
 저는 다른것이 저를 끌고 가는게 정말 싫어서..돈에도 의존하지 말고 일에도 의존하지말고 사람에도 의존하지말자 주의예요..
- 28. ㅎㅎ'17.2.6 11:36 AM (155.230.xxx.55)- 삶을 사는 방식은 당연히 다르고, 강요할 순 없지만, 역시나 자기 기준에 의해 칭찬할 수도 있는거죠 
 나도 그리 살고 싶고 실천하고 싶으나 잘 안되서.
 .
 .
 .
 솔직히 말하면, 요새같은 때에 칭찬받을만 하죠.
- 29. 보석같은녀'17.2.6 11:52 AM (221.167.xxx.125)- 다시는이런사람 없지 싶어요 
- 30. ..'17.2.6 12:18 PM (211.224.xxx.236)- 저 부부는 깔게 없지 않나요? 
- 31. ㅆ ㅂ ㄴ'17.2.6 1:07 PM (152.99.xxx.13)- 59.0.XXX 개 ㅆ ㄹ ㄱ ㅈ ㄴ ㅂ ㅈ ㅉ ㅇ ㅃ ㄹ... 
- 32. ...'17.2.6 1:57 PM (59.11.xxx.228)- 고민정 욕하는 자들은 고민정 아나운서의 진실성과 용기를 단 1프로라도 가졌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8809 | JTBC 스포트라이트..조카살인사건2탄 22 | 같이봐요 | 2017/02/05 | 5,080 | 
| 648808 | 이 일화 머리 스타일 때문에 갑갑해 죽겠어요ㅋㅋ | 미풍이 | 2017/02/05 | 2,003 | 
| 648807 | 전혀 팩트가 아닌걸로 트집잡으신 시어머니.. 4 | ... | 2017/02/05 | 2,157 | 
| 648806 | 남아고등졸업식 복장 5 | 봉지커피 | 2017/02/05 | 1,090 | 
| 648805 | 베이킹 고수님들~ 오븐 온도계 안에 물이 들어갔는데요. | 초보베이킹 | 2017/02/05 | 530 | 
| 648804 | 아침에 먹을 매생이국 지금 끓여도 될까요? 2 | 매생이 | 2017/02/05 | 1,099 | 
| 648803 | 남편의 잠재된 폭력성. 6 | ........ | 2017/02/05 | 4,669 | 
| 648802 | 세월호102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 7 | bluebe.. | 2017/02/05 | 411 | 
| 648801 | 여드름 파인 흉터 치료방법있나요? 12 | ‥ | 2017/02/05 | 4,011 | 
| 648800 | 3년정도 보관한 매실액,된장..버려야되겠지요? 7 | ㅇㅇ | 2017/02/05 | 3,445 | 
| 648799 | 장례식때 가족도 부의금 하는건가요? 12 | 조언 | 2017/02/05 | 29,467 | 
| 648798 | 설전후로 어르신들 많이 돌아가신다더니 | 재벌할배들 .. | 2017/02/05 | 1,886 | 
| 648797 | 특검연장방법 13 | 가자 | 2017/02/05 | 1,616 | 
| 648796 | 코스트코 상품권으로 입장 가능한가요? 3 | 코스트코 | 2017/02/05 | 2,556 | 
| 648795 | 중2아들이 지금 추운 베란다에서 자요 39 | .. | 2017/02/05 | 26,761 | 
| 648794 | 우유에 삶은 흰강남콩 갈아서 먹으니 맛있네요. 8 | 마요 | 2017/02/05 | 3,256 | 
| 648793 | 싼타페 VS 투싼 12 | ... | 2017/02/05 | 3,182 | 
| 648792 | 모두 사라지고 노무현만 남았다 6 | 정권교체 | 2017/02/05 | 1,538 | 
| 648791 | 이혼시 재산분할 여쭤봐요.. 9 | 아들맘 | 2017/02/05 | 3,595 | 
| 648790 | 거실에 뭐를 깔아야 하는지? 4 | 00 | 2017/02/05 | 1,659 | 
| 648789 | 40대이상 피부화장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76 | 곰국 | 2017/02/05 | 16,878 | 
| 648788 | 미원의 힘 12 | 주방 | 2017/02/05 | 5,139 | 
| 648787 | 생리량 과다고 피임약 복용하시는 분들 4 | 도와주세요 | 2017/02/05 | 1,574 | 
| 648786 | 엄마가 단순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1 | ... | 2017/02/05 | 5,934 | 
| 648785 | 남친이 다른여자더러 스크린 가자고 톡했네요 10 | 누가 이상한.. | 2017/02/05 | 4,6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