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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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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여행계획때마다 엑셀로 정리해서 보여주길 원해요

이번주. 조회수 : 7,126
작성일 : 2017-02-04 12:23:32
워드로 치거나,손메모요?
무시합니다.
무조건 엑셀로 작업해서 보고서올리듯 하길 바래요.

좋지요 물론.
문제는 절대 좋게 얘기를 못하는 사람이죠.

사람을 비난해가며 엑셀작업한 문서 아니면
고함치며 비난합니다.

제가 아무리 온갖서치 다해서 원하는 사항 최저가로
찾아서 가성비좋게 알아봐도.
엑셀로 표로 만들지않으면 무시하느듯 소리치네요.

좋게 말하면 암걸리는줄 아는 인간.
IP : 121.138.xxx.18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2.4 12:29 PM (223.38.xxx.1)

    본인이 직접 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 2. 미친
    '17.2.4 12:30 PM (183.104.xxx.144)

    미친 놈 이네요
    집이랑 회사를 분리 할 줄 모르고
    일을 처리 하려 하네요

  • 3. 에고
    '17.2.4 12:31 PM (14.39.xxx.47)

    같이 여행가도 피곤할 듯요ㅠ

  • 4. ..
    '17.2.4 12:31 P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지가 계획짜라고 하세요

  • 5. ///
    '17.2.4 12:31 PM (61.75.xxx.205)

    본인보고 직접 하라고 하세요
    그 비위를 맞추고 사는 원글님이 더 신기해요.

  • 6.
    '17.2.4 12:31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엑셀못하는 부인은 나가주거야하나 ㅎㅎ

  • 7. 그냥
    '17.2.4 12:31 PM (211.201.xxx.173)

    담부터 같이 여행을 안가시는 건 어때요? 한동안이라두요.
    어디 가자고 하면 당신이 짜라고 하세요. 여행가기전부터 기분나쁘게
    만드는 그런 일 이제 안하고 싶다구요. 저라면 같이 안 가겠어요.

  • 8. 낚시?
    '17.2.4 12:3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 게시판에는 별의별 학대경함자기 많아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지만,
    저런 놈과도 여행가는 가족이 있다는 게 깜놀.

  • 9. ...
    '17.2.4 12:3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직접 해서
    님께 검사맡으라 하세요

  • 10. 대신
    '17.2.4 12:33 PM (220.71.xxx.114)

    그런 사람 울집에도 있어요.
    내가 자기 비서인줄 아나. 부하직원인가...췟
    그런데 몇번 다녀와서 보니 손메모는 보관이나 남기기 어렵고 엑셀이 기록면에서 좋더라구요.
    저번엔 정성이 뻣쳐서 여행기록 어플도 써봤네요.
    패키지 아니고 장기간 자유여행 위주로 하다보니 기록 남기는게 필요해요.
    이렇게 정리해두니 남편이 친구들한테 자랑 한판 하고 자료로 막 날려주고 그러네요.

    대신 다녀와서 사진앨범 만드는건 전 손도 안대요.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그건 너의 일~~
    인터넷 사진앨범 사이트 이용하는데 사진 고르고 편집이 제법 걸려요.
    이렇게 해두지 않으면 여행 다녀와서 일년도 안되서 기억이 감감..
    애들도 거기 가봤던가.. 이러고 있음

  • 11. ..........
    '17.2.4 12:33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자유여행 일정 짜느라 골치 아픈데
    이거에 비하면 엑셀로 정리하는거 쯤이야.
    근데 엑셀이랑 별개로 원래 성격이 별로인듯.
    힘드시겠어요.

  • 12. ...
    '17.2.4 12:33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을 혼동 하나봐요?
    부인이 자기 부하직원인 줄 아나?

  • 13. 미나리
    '17.2.4 12:33 PM (1.227.xxx.238)

    엑셀 못하는지라 그렇게 나오면 혼자 여행갑니다.

  • 14. ㅇㅇ
    '17.2.4 12:35 PM (175.223.xxx.25)

    여행예산및 집행계획서를 부인이 작성해서 남편이
    결재하라는건가요? 아 머리야!!!

  • 15. 촛불잔치
    '17.2.4 12:40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은 본인이 작성해서 막 자랑해요. 그럼 전 우쭈쭈 해주고..
    저런걸 시키는 남편도 있군요.... 헐..

  • 16. 근데
    '17.2.4 12:43 PM (121.172.xxx.17)

    좋은 소리 못 들으면서 왜 해요?
    하지 마세요.
    안해도 여행 갈 수 있어요.

  • 17. ..
    '17.2.4 12:44 PM (180.230.xxx.90)

    엑셀작업이야 하면 되지요.
    근데 문제는 저런걸 강요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고 시리지르는 태도는 정말 문제네요.
    성격에 큰 결함 있으신데요.

  • 18. ...
    '17.2.4 12:47 PM (211.58.xxx.167)

    미친놈 같이가지마요. 아 속터져

  • 19.
    '17.2.4 12:52 PM (180.70.xxx.154)

    남편이 그렇게 계획을 짠다는줄 알았어요
    그걸 마느라한테 시키는 사람이 있군요
    컴이라구는 검색밖에 못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 20. ...
    '17.2.4 12:53 PM (221.165.xxx.58)

    남편이 하라고 하세요 남편이 상사라도 되요 왜 그러고 사세요 고구마 열개먹은것 같네요

  • 21. 그거
    '17.2.4 1:02 PM (116.33.xxx.87)

    저런 남편 거기도 있군요..ㅎㅎ. 저흰 아예 가족블로그가 있어서 거기에 올려요. 다행히 저도 남편도 직장생활해서...서로 정보수집하면 제가 토대로 일괄정리해서 표만들어 올립니다. 제남편의 경우는 워낙 시간이 없고 보고받는거에 익숙한 인간이라...그냥 회사 업무보고서 올리듯이 정리해놔요.
    스케줄 비용 타임티이블 별첨...등..다녀오면 정산과 사진첩도 만들어 올립니다..

    나름 여행의 정리와 기록이 되기도 하는데 가끔 지적질당하면 열받죠.ㅠㅠ

  • 22. ㅋㅋ
    '17.2.4 1:04 PM (110.47.xxx.46)

    같이 여행을 안가고 말죠. 내가 편해서 엑셀로 정리하는거랑 남편이 무슨 상사마냥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완전 다른 일

  • 23. ㅇㅇ
    '17.2.4 1:05 PM (58.140.xxx.61)

    그렇게 지적질받고 엑셀보고서 올리면서 여행 따라가야 하나요?ㅜㅜ. 여행 가는게 스트레스일듯

  • 24. dd
    '17.2.4 1:20 PM (107.3.xxx.60)

    우와, 대단하신 분들 많네요.
    저도 여행 다녀와서 정리 좀 체계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

  • 25. ...
    '17.2.4 1:26 PM (223.33.xxx.124)

    일처럼 여행가는거 질색이에요 아둥바둥 알아보고 시간맞추고...
    일도 바빠 죽겠는데

  • 26. 본인이 한다는줄
    '17.2.4 1:30 PM (175.96.xxx.5)

    알고 감탄하려 들어왔는데;;;;

    쉬러 가는 여행을 저렇게 하라고 하면 여행 안가고 말죠.

    여행이 공부도 아니고 다녀와서 꼭 기억에 남아야 하나요? 전 돈만 정산하고 사진 정리 이런 것도 안해요. 당연히 어떤 기억은 안남고 어떤건 또렷해요 정말 좋았던 순간...

    기억이 안나게 되는겅 자연의 섭리인데;; 그 때 잘 즐기고 오면 되는거죠ㅠㅠㅠㅠ 해주지마세요

  • 27. ..
    '17.2.4 2:35 PM (49.170.xxx.24)

    그걸 왜 맞춰주시는지요?

  • 28. 어찌사세요?
    '17.2.4 9:45 PM (125.131.xxx.235)

    비난에 고함?
    저같음 여행 안갈랍니다.
    엑셀이 문제가 아니라 매사 자기위주, 부인 무시일듯

  • 29. 보보
    '17.2.5 3:04 AM (223.33.xxx.63)

    헐~~~돈대줘도안가겠네요 왜그런취급받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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