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운동 뭐 이런 큰틀은 알겠는데
제가 30대 중반인데 제또래로 보이는직원하나가
40대 중반이래요 정말 연예인처럼 이뻐요
돈버는거 관리하는데 다쓴다고..들리는 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걸까요!
월수금 헬스 일주일한번 피부과?
피부과면 가서 뭐하는지 디테일하게
궁금해요
그사람 관리잘했다 할때 관리는 어떤거에요?
ㅇㅇ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7-02-04 10:03:22
IP : 223.62.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4 10:05 AM (61.75.xxx.205)피부과, 마사지, 고가의 기능성화장품 사용, PT 등등이겠죠
2. ㅇㅇ
'17.2.4 10:06 AM (175.209.xxx.110)솔직히 피부는.. 타고나는 거더라고요. 피부과 돈지랄 직접 해보고 주변에도 꾸준히 하는 사람 많이 아는데 (차움 저리가라 수준으로) 솔직히 효과없음.
돈지랄로 관리하려면 헤어스타일, 옷. 이게 제일 티가 나요. 특히 나이들수록 숱 적어지니까 머리스타일 자주, 바짝 관리해줘야죠.3. ...
'17.2.4 10:10 AM (110.70.xxx.117)피브과 한두번으로 안되고 30대부터 꾸준히 피브과 다닌 사람은 다 피부 좋던데요...피부괘 다닌다는 말 안하니까 타고난다는 소리 듣는거고요...피부는 돈 쓴만큼인것 같아요
4. ㅡㅡㅡㅡ
'17.2.4 10:45 AM (112.170.xxx.36)피부과 꾸준히 갈만큼 돈이 있거나
타고난거..
저희집에 오는 시터님이 진짜 피부 좋으시거든요
딱 보면 헉 피부 싶을 정도로..
가끔 인생사 하소연하시는데 진짜 고생 많이 하셨더라고요
남편분 누워있고 그님은 안해본게 없을정도
근데 피부 장난아닌것 보면서 타고났구나 싶었음
60대초반인데 주름이 거의 없고 완전 맑은 피부임5. 피부보다
'17.2.4 11:14 AM (180.67.xxx.181)전 몸매. 근육량보고 관리 잘했다 반성하자 이런 생각들어요. 날씬해서 빼빼마른 거 말고 살집있어도 단단해보이는 사람이 부러워요
6. 일단
'17.2.4 11:17 AM (112.186.xxx.156)TPO에 맞는 옷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기.
체중 조절 성공 후 유지.
반듯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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