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빙삼.표창원징계와 마음속의 자

추천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7-02-03 21:53:35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51050641719254&id=410188009138854

어찌하면 이리 멋진글을 쓸수있을까요..
늘 풍자해학글로 유명한 트위터리언이시죠.김빙삼님.




IP : 219.240.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3 10:12 PM (218.236.xxx.162)

    짪은 글들로 촌철살인 보여주시더니 이리 긴 글 처음 보는 듯해요... 구구절절 공감갑니다 긴 자 세밀한 눈금으로 재보면 표창원 의원님께 그런 징계를 내릴 수 없었을텐데요 미처 생각못한 부분을 집고 표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 그나마 나은
    '17.2.3 10:12 PM (118.218.xxx.190)

    더민주를 기대하다가,,
    이번처럼 자기편을 적보다 더 빠르고 잔인하게 단죄하며 공정한 척 정리하는
    더민주!!!! 철퍼덕 주저 앉게 된다..더민주도 속아 내야 할 피가 많다

  • 3. 징계
    '17.2.3 10:19 PM (121.178.xxx.173)

    표창원 민주당 당직도 없는데

    당직 6개월 징계때린 민주당

    눈가리고 아웅하는 저런 정당 믿을 수 없네요

    못하면 못하겠다고 솔직해야지

    제1당이란 곳이 국민들을 저렇게 눈가리고 아웅할 수 있는건

    앞으로 만약 정권 잡으면 얼마나 국민을 속여먹을지 걱정

  • 4. ......
    '17.2.3 10:47 PM (188.166.xxx.88) - 삭제된댓글

    필력이나 내용이 멋진 글이 아니라

    글 내용이 친문을 열심히 옹호했기에 멋진 글이겠지

    당신들 기준이나 잣대가 항상 그 기준 아녔던가.

    어머머~ 너무나 멋진 글예요. 감동했어요 = 아. 친문 죽어라 옹호 글이군!

    안 읽어도 바로 느낌 오는 이 불변의 공식.

  • 5. 빙삼옹 짱
    '17.2.3 10:47 PM (1.231.xxx.187)

    항상 감사합니다~~

  • 6. 명문이네요
    '17.2.3 11:12 PM (58.121.xxx.166)

    글읽다보니 울컥해요
    악인의 악행이 제대로 처벌받지 못할때만큼이나
    이럴때 큰 좌절을 느낀다는거 민주당사람들은
    좀 알아줬음좋겠네요

  • 7. 바른7913
    '17.2.3 11:52 PM (124.197.xxx.140)

    감사합니다

  • 8. ㄱㄱㄱㄱ
    '17.2.4 5:07 PM (192.228.xxx.129)

    이분 이명박때부터 유명하셨는데...
    오유 어느 댓글에 이 분이 이렇게 긴 글을 쓸 때는 진짜 화나신 거라고....

    촌철살인 진짜 대단하시고
    이번 자에 비유하신건 참 대단하신 글빨과 생각이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787 길에서 스킨쉽 커플 정확한심리 말씀드려요 23 그이유는 2017/02/05 9,250
648786 더 킹 보고 놀랬어요. 6 영화 2017/02/05 3,075
648785 어머나 개그우먼 김미려 목소리도 독특하고 노래 짱 잘하네요..... 7 .. 2017/02/05 2,241
648784 오늘 jtbc스포트라이트 5촌살해사건 꼭보세요! 7 ㅇㅇ 2017/02/05 1,454
648783 특검, 박채윤 '자백강요' 주장에 "조사도 안했는데.... 11 세트로ㅈ랄이.. 2017/02/05 3,505
648782 영화 컨택트(스포없음) 22 2017/02/05 3,070
648781 헷갈리는 분리수거..정답은 뭘까요 9 분리수거 2017/02/05 3,093
648780 국민일보 대선 여론조사 발표났네요. 49 ㅇㅇ 2017/02/05 4,232
648779 무계파 전면에.. 사회통합 의지, 캠프에 적극 반영 ^.^ 2017/02/05 503
648778 아들이 소리치니 쑥~들어가는 남편 10 . . 2017/02/05 4,125
648777 우울했는데 미모의 블로거 보고 힐링 됐어요 53 ㅡㅡ 2017/02/05 30,836
648776 37살인데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6 현실이 2017/02/05 3,507
648775 엄마가 자식들을 의무감에 키우셨대요 24 ㅇㅇ 2017/02/05 6,749
648774 길에서 스킨쉽하는 커플들 대부분 추남추녀다 14 ... 2017/02/05 2,856
648773 간마늘 대신에 갈릭파우더 써도 되죠? 3 마늘 2017/02/05 2,569
648772 40대 아줌마. . 혼자 더킹 보고 왔어요 8 사거리 2017/02/05 3,103
648771 전자사전이 이리 비싼가요..30만원선..하네요 2 .. 2017/02/05 2,122
648770 그알의 시어머니같이 거짓말 당당히하는 사람들 현실에 9 .. 2017/02/05 2,932
648769 놋북을 사려는데 신용카드 만드려구요. 7 신용카드 2017/02/05 876
648768 저를의식하며 뽀뽀하는커플,부부 왜그런거에요?!! 38 장난하나 진.. 2017/02/05 7,099
648767 해직언론인 복직 및 명예회복 법안 발의 5 굿.... 2017/02/05 577
648766 (내용 무)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 19 구름 2017/02/05 1,753
648765 [영상] ‘호흡곤란?’ 박채윤, 건강상태 질문에 ‘동문서답’ 4 워메! 2017/02/05 1,590
648764 언어 감각이 있는 아이라면 교육비의 최소화 아니면 극대화?? 4 언어 2017/02/05 1,450
648763 천혜향이랑 레드향 중에 어떤게 더 맛있나요? 16 시트러스 2017/02/05 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