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부풀어오른다는 글을 봤는데요
저희뒷베란다 세탁기물내려오는데 그러고있어요
집사서이사온건데
이거 물세는거죠
그럼 먼저 집주인에게 말해야하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성코트 아니고 광택스가 붕떴어오
.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7-02-02 15:20:22
IP : 125.177.xxx.1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도
'17.2.2 5:00 PM (218.155.xxx.45)물 스며 들었을 수도 있고
업자가 도장 할 때 제대로 벽을 매끈하게 안긁고 발랐거나
그래요.
저희는 샤시가 엉성해서 비 올땐 괜찮은데
윗집에서 비오는 날 베란다 난간 청소를 미친듯이 하는 날이면 물이 폭포수처럼 철철 넘쳐흐르면서 저희집 샷시 틈으로
들어오면서
그 부분이 부풀어 올랐어요.
업자가 베란다 틈 방수작업 해준다며 추가 30만원 더
받아먹고는 그모양으로 해놨어요.ㅠㅠ2. @@
'17.2.2 5:27 PM (121.151.xxx.70)그건 물내려오는 관의 안의 부품이 느슨해져서 그래요..
관리실에 얘기하면 됩니다...
집주인한테 할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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