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아홉 살빼려면...

운동 조회수 : 5,716
작성일 : 2017-02-01 23:11:11
아직    생리는  하고  있는데     주기가  짧아지는게
몇년안에    폐경이겠다싶어요.
날씬은  아니고   그냥  약간 통통에 가까운 보통이었는데   요즘  
자꾸    몸이  무겁고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나이도  있는지라      겨드랑이   허벅지   두둑두둑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젊은사람처럼은   아니겠지만
여기서  한  삼키로정도   빼고싶은데 -  팬티가  많이  쪼여요. ㅋㅋ
특히  허벅지  통이   그렇네요..

여건상   피티받을수는  없는  상황이라   먹는걸  좀  줄이고...
큰맘  먹고  홈쇼핑에서  엑사이더  런닝바이크 -  앉는부분  없는  바이크요  -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겁이  나서    아직 박스를    못뜯고있어요.
반품을  해야하나
어쩌나  고민이네요....

제 나이쯤에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많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네요....


IP : 211.243.xxx.1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샀는데
    '17.2.1 11:14 PM (221.127.xxx.128)

    결심했음 뜯고 바로 해야지 무슨 말쌈...

    전 등산해서 살이 더 쪘어요...
    힘들다 먹고 자니...
    그리고 보충심리인지 엄청 먹어요
    뭐 원래도 그랬지만....

    몸매라도 다져지면서 쪄야하니 오가나 필라테스 꾸준히 해보세요 줌바나 킥복싱?

  • 2. 음...
    '17.2.1 11:24 PM (191.187.xxx.67)

    저녁을 굶어야 해요..
    술은 맥주는 안되고 소주.. 안주 없이 먹는 정도.
    집에서 맨손밴드운동이나 코어운동(스쿼스, 플랭크등 - 유튜브 검색해보세요) 매일 조금씩 꼭 해주시고요.
    운동하나 일주일에 3번정도 다니세요.(헬스, 요가, 필라테스 뭐든지요)

    제일 중요한건 저녁을 꼭 굶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아 굵게 쓰고 싶어요)

  • 3. 살빼려면
    '17.2.1 11:25 PM (119.193.xxx.95)

    평소 먹는양의 반만드세요. 3개월간 그후 감량한후부터 운동과 절식을 병행하면 요요없이 성공할수 있답니다.

  • 4. ㅁㅁ
    '17.2.1 11:29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굶진않았고 소식으로 여섯시이전에 저녁까지 마쳣고
    40분정도 걷는걸로 한몇년투저 완전 성공 오년이상유지였는데
    아프면서 다 반납해버렸네요

  • 5. 루이지애나
    '17.2.1 11:3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물 많이 드시고 먹는거 줄이시면 돼요ㅜㅜ

  • 6. 소식
    '17.2.1 11:45 P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2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를 3개월 정도 겪었어요.
    살면서 입맛 없긴 처음이였는데, 평소 59kg 나가던 체중이 53kg까지 내려갔어요.
    그 후 소화기능이 약해져서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였고, 이젠 55kg를 유지 중입니다.
    아, 제 키는 166cm입니다.
    결론은 조금이라도 덜 먹어야 빠집니다.

  • 7. ....
    '17.2.1 11:58 PM (49.168.xxx.75)

    제가 같은 나이인데 10kg빼서 약간 저체중 유지중이예요.
    .아침은 조금만 간단히먹고 점심은 배찰만큼 먹었어요.저녁은 6시에 먹고 이후에는 안먹구요..과자나 탄산같은 음료는 입도 안대고 술도 안마시구요.패스트푸드도 전혀 안먹구.음료먹구 싶으면 아메리카노 시럽 안넣고 먹구요.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이라 점심때 1시간이상 운동하고 저녁먹고도 1시간이상씩 매일 했구요.
    이렇게 6개월해서 10kg빼고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좀 달라진건 요즘은 일주일에 하루는 마음껏 먹기 하구요.대신 맘껏먹은날은 운동 2배..

  • 8. 소망
    '17.2.2 12:16 AM (118.176.xxx.108)

    저도 그나이예요 ^^1월부터 다욧해서 한달동안 4키로

    감량하니 살것같아요 ㅎㅎㅎ

    전 아침은 현미 검은콩이랑 다른 잡곡 한가지 섞어서

    잡곡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반찬 한가지는 맘대로 먹구요

    점심은 계란 2개 과일 조금

    저녁은 브로컬리 데침 오징어데침 양배추 물미역 단호박

    그리고ㅠ생고구마 껍질째 먹었구요

    흰쌀밥은 전혀 안먹었구요 군것질 맥주 전혀 안하고요

    이대로 가면 60키로 될거 같아서 맘먹고 했더니 4키로

    빠지네요 ㅎㅎ2월 한달 더하고. 이대로 유지할려고요

    아 그리고 전 콩을 많이 먹었어요 검은콩 메주콩이요

    검은콩은 볶아서 보리차 처럼 물 끓여 따뜻하게 마시고요

    메주콩은 불린후 갈아서 콩죽처럼 끓여서 식사로

    먹었는데 배부르고 좋았어요

    암튼 노폐물 배출에 좋고 다이어트에

    좋다는건 모두 먹었네요 ㅎㅎ

    팽이버섯 한봉지 버터에 볶아서 먹었는데 기름진거

    먹고 싶을 때 먹으니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 9. ㅎㅎㅎㅎ 어설프게 운동하면
    '17.2.2 12:16 AM (68.129.xxx.115)

    튼튼하게 건강한 체격 됩니다.
    먹는것을 늘리시지 마시고,
    운동만 더 하셔야 한다는데요.

    살을 빼시려면,
    먹는것부터 줄이셔야 한다네요.
    운동은 필수고요

  • 10. 전 현재 51
    '17.2.2 12:27 AM (182.211.xxx.148)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저탄고지중 .160센티에 69에서 현재61키로...평생 다욧을 입에 달고 살만큼 살집있는 몸매.ㅠ
    처음 5키로까진 (한두달정도?)힘들었는데 지금은 더 빼고싶고 변해가는 몸매가 신기해 55까지 가보려구요. 더 나이 먹기전 마지막 다욧이라 생각하고 한 두달 결심했어요.ㅠ

  • 11. 저탄고지중이에요 저도
    '17.2.2 12:49 AM (211.36.xxx.224)

    그나마 몰먹으니 좀낫네요.
    일단 빵떡 쌀다끊으세요

  • 12.
    '17.2.2 2:19 AM (211.48.xxx.153)

    저녁 굶으면 밤에 잠이안와 미치겠어요ㅠㅠ

  • 13. 마흔 아홉에
    '17.2.2 5:24 AM (59.6.xxx.151)

    십이킬로 빼서 삼년 유지했는데
    요즘 살살 늘어요 ㅎㅎㅎ

    기본은 같아요
    조금 적게 먹고 못참을 정도로는 아니고 칼로리 높은 음식은 낮은 쪽으로 바꿔먹고
    하루 한시간 이상 운동했어요
    처음엔 더디게 빠지고 빠지기 시작하니 매일 200g 정도씩 계속 빠져서 일년 안 걸렸어요
    요즘 계속 과자 달고 살고 운동 안했더니 삼년만에 다시 늘기 시작 ㅋ

  • 14. 다이어트
    '17.2.2 5:32 AM (137.186.xxx.249)

    체중이 줄고 날씬해져도 팔뚝 늘어진 살은 어찌 안되네요.
    태릉인처럼 운동해야 늘어진 팔뚝이 올라 붙을거 같아요.

  • 15. 40후반
    '17.2.2 8:43 AM (1.233.xxx.131)

    40 초 중반에 평소 먹던 것 반으로 감량해서 몸무게 많이 줄였어요.
    5,6년 유지하다가 작년 1년 알바하면서 스트레스로 군것질을 많이 했더니 4킬로 늘었어요.
    돈도 벌고 살도 벌고...
    식사는 예전에 반 줄인 것 거의 그대로 먹는데 여기서 정말 반으로 줄이지 않으멶 살은 못 뺄 것 같아요.
    군것질 안 하니 4킬로 늘어난데서 더이상 늘지 않고 유지는 되는데 밥을 조금 더 줄여도 줄어들지는 않네요.

  • 16. 50에도
    '17.2.2 9:27 AM (114.204.xxx.212)

    거의 안먹고. 운동 빡세게 하니 빠지대요
    그정도 각오 아니면 안되요 빨리 뜯으세요

  • 17. the
    '17.2.2 10:03 AM (121.131.xxx.234)

    조금 적게 먹고 못참을 정도로는 아니고 칼로리 높은 음식은 낮은 쪽으로 바꿔먹고
    하루 한시간 이상 운동했어요
    처음엔 더디게 빠지고 빠지기 시작하니 매일 200g 정도씩 계속 빠져서 일년 안 걸렸어요..
    좋은 방법이네요. 인내심이 필요해요.

    전 날마다 체중재고 그걸 모눈종이 그래프에 그리고 벽에 붙여놓는것요. 좋아요
    50그램 단위 체중계로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5 오늘 반도체 주 좋겠네요 1 집단의지성 06:07:54 330
1803074 호캉스 와서 거품목욕 중 1 좋다 05:58:55 262
1803073 중드 이상지성 재밌어요 ........ 05:36:41 170
180307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5:18:54 201
1803071 '위안부 모욕' 김병헌에 일본 극우 전방위 '후원금' 2 ㅇㅇ 05:00:29 634
1803070 트럼프 파병 요구에 거절하는 유럽국가들 2 거절 04:34:45 866
1803069 나토 5개국 국민 '미 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 8 망했다 03:00:48 755
1803068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1 ㅇㅇ 02:46:15 2,958
1803067 친명 김어준의 실체 18 ㅇㅇ 02:15:46 1,370
1803066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 ㅇㅇ 01:35:07 1,173
1803065 주식) 금융주는 앞으로 어떨까요 전망 01:27:26 752
1803064 이정도면.. 뉴이승만들 울겠는데요 14 .. 01:10:44 1,061
1803063 요즘은 타이즈 안신나요???(운동복 말구요) 1 타이즈 00:52:20 505
1803062 이선균씨 독립운동하다 순국한줄... 23 황당 00:52:06 3,431
1803061 보통주 말고 우선주만 구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00:50:01 727
1803060 흔들리는 ‘쿠팡 독주' 6 ㅁㅁ 00:42:27 1,872
1803059 엉덩이 종기 - 연고나 약 추천해주세요 1 >&g.. 00:39:27 544
1803058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 2 그냥 00:34:36 2,074
1803057 남편핸드폰을 당연히 보는걸 싫어하겠지만 2 짜증나 00:23:59 938
1803056 윈도우 11 깔고 조승연의 drowning 들어요 2 윈도우즈 00:21:12 616
1803055 엘지 올레드 티비(65,77,83인치) 일부 모델 전원 관련 .. 링크 00:14:41 489
1803054 Ewy 6% 급등..콧피 야간선물 1.7% 4 ... 00:12:13 1,475
1803053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었어요 15 00 00:10:02 896
1803052 곽상언,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 22 ㅇㅇ 2026/03/16 1,549
1803051 미혼남녀~~ 에서 좋았던 부분 3 123 2026/03/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