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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문재인 문전박대에대한 진실

...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7-02-01 11:52:39

2012대선 이후로 정치에 관심끊고 살아서 몰랐는데

왜곡된 여론으로 계속 안철수가 당하고 있었군요



박영선 2015년 7월 출간한 <누가 지도자인가>

박 의원은 “나중에 안 후보측으로부터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이날 안철수 후보가 여의도에서 캠프 멤버들과 회의하고 있는 도중에 문 후보측에서 안 후보의 자택으로 가고 있다는 연락을 캠프에 전해왔다고 한다. 당시 문 후보측은 안 후보가 당연히 집에 있는 것으로 알았던 것이다. 이에 안 후보는 ‘집에 없으니 지금 가시지 말고, 그런 일이면 사전에 협의하자’는 입장을 문 후보측에 전달했으나, 결국 이날 언론에는 문 후보가 안 후보의 자책이 있는 아파트로 찾아가 연락하고 기다리는 장면이 노출되었다. 그것은 마치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문전박대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전했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0201111034804939401...



IP : 1.235.xxx.12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 11:53 AM (1.235.xxx.120) - 삭제된댓글

    안철수,문재인 문전박대 http://cafe.naver.com/malltail/3865359

  • 2. ...
    '17.2.1 11:54 AM (1.235.xxx.120)

    박영선 저서에 나오는 당시상황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0201111034804939401...

  • 3. 산여행
    '17.2.1 11:58 AM (211.177.xxx.10)

    이이야기
    문재인이 자기 측근만 데리고,
    예전 노통이 정몽준집에 갔다가 문전박대당한것 따라한것이예요
    그당시, 당에서도 몰랐다고 해요.
    결국 여론 좋지않자
    친문들사이에서 왜곡되서 회자되는지 알고있어요.

    욕심없다고 포장하는데 참 탐욕이 드글드글한분
    별짓다했어요.

  • 4. hanna1
    '17.2.1 11:59 AM (58.140.xxx.25)

    안철수는 거짓말 하는분은 아니죠
    청렴결백이 그분의 대표이미지인듯..

  • 5. 역대급
    '17.2.1 12:01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역대급 진상의 실체를 보소.. 사람이 감사함도 모르고 더 죽어라 밟는 개진상

  • 6. hanna1
    '17.2.1 12:02 PM (58.140.xxx.25) - 삭제된댓글

    그때 이미 쇼하는거 알았어요

    그래도 안철수가 사퇴하고 문재인밀어서 문재인찍었는데..
    그뒤에 그분이 하는말은 신뢰가 가지않아서 안철수를 떠나 인간적으로도 찍을수가 없네요.

  • 7. ...
    '17.2.1 12:20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문전박대쇼를 한 번 더했지요.

    안철수 민주당 나올때 잡는 척 하느라고 한번 더 했어요.

    그때 사람들이 설마 문재인이 또 문전박대 쇼를 하겠어라고 했는데 했어요.
    안철수 또 당하는거 아니냐고 사람들이 난리 났지요.
    문재인 바보 아니냐고도 했고요.

    워낙 효과가 좋아서 또 써먹었는데
    이미 예상된 행동이라 그런지 효과가 별로였지요.
    친문이 흥행에 실패했지요.

    아무튼 거짓으로 안철수 욕보이는 방법을 참 많이도 썼어요.

  • 8. 안철수
    '17.2.1 12:21 PM (211.38.xxx.43)

    집에 없다고 분명히 말 전했어요
    그런데도 와서 기다렸죠
    덕분에 세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안철수가 안말려고 몽니 부리는 걸로 보았겠죠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 9. 안철수
    '17.2.1 12:24 PM (211.38.xxx.43)

    그 당시 눈이 많이 온 날이었어요
    문 눈 맞고 서있는 사진 참
    무림의 고수같은 사진 ㅎㅎ
    지지를 하든 말든인 데 진실은 알고 까도 까야겠죠

  • 10. ...
    '17.2.1 12:27 PM (115.140.xxx.168)

    박영선 의원은 “단일화 협상 과정, 안철수 후보 양보 이후 공동유세를 이루는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서로 다른 화법의 차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난관이 만들어졌다”
    라고 썻네요.
    서로 다른 화법의 차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난관
    이라고 박영선도 기술했네요.
    박영선이 안철수 측으로 전해들은 얘기를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쌍방의 얘기를 기술한게 아니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선거 후 홍영표와 금태섭이 관련해서 쓴 책들(대선비망록)도 있는데
    그것 또한 진실이라고 할 수 있죠.
    안철수 지지자들은 홍영표와 금태섭이 쓴 책들은 안믿으시잖아요.

  • 11. ㅇㅇ
    '17.2.1 12:33 PM (175.223.xxx.227)

    안의원님 혼자서 그 시련 다 겪으셨죠ㅜㅜ

    인터넷 비방 조롱이 거의 살인적이었어요 ..

    어떻게 견뎌냈는지 정말

    사퇴전에 .

    저라면 못견디고 자살했을정도였어요

    저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솔직히 용서가 안됩니다.

  • 12. ㅇㅇ
    '17.2.1 12:33 PM (58.140.xxx.25)

    ㄴ 위에분..
    이런저런 거 떠나
    본질만 말합시다



    안철수는 국민의 단일화요구에 사퇴로 답했고
    문재인은 국민의 단일화요구에 끝까지 버텼다

    이겁니다
    핵심문장

    누가 더 국민뜻과 국민을 사랑하는지 정녕 보이지않으십니까?

  • 13. ㅇㅇ
    '17.2.1 12:34 PM (58.140.xxx.25) - 삭제된댓글

    이제 누구를 지지해야 합니까? 누굴 뽑아야하는지,,모르시진 않겠지요?

  • 14. mmmm
    '17.2.1 12:38 PM (118.176.xxx.60)

    전 두 분 사이에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조금씩 핀트가 어긋났는데 언론과 여론이 각자의 프레임대로 해석하고.. 그러면서 실제 각자의 본의와는 달리 사건이 점점 안 좋은 쪽으로 해석돤 것 같아요. 왜 개인간에도 둘이 사이가 벌어질 때 그런 경우 종종 있잖아요. 나의 행동이 본의아니게 나쁘게 해석되고 그러면서 오해를 풀기에도 이미 졸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 멀어지고..

    조기숙 교수인가 그분이 정봉주 전국구 나와서 그때 문재인이 안철수 대표한테 대표직을 맡기려고 찾아갔다고 했어요. 다른 관계자들이 말렸는데 그래도 지금 시점에서 당대표를 맡길 사람은.그래도 안철수밖에 없다고. 그런데 못 만나고 오니깐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자신의 최선이 무시당한 것 같아 섭섭했을 것이고, 안철수는 안철수대로 지급 집에 없다고 했는데 기어이 찾아와 마치 자신을 문전박대한 사람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일종의 정치쇼를 한 파렴치범으로 화가 났을 것 같구요.

  • 15. 115 140은
    '17.2.1 12:39 PM (211.38.xxx.43)

    47번이나 유세지원해 준 건 아무 의미가 없나 보네
    언제부터 박영선 말을 그렇게 신뢰했다고
    보세요 문재인씨지지자님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닙니다
    초딩도 자기 도와준 사람에게그렇게는 안합니다
    마지막 유세 독감까지 걸린 몸으로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요
    아무리 문팬이라도 뻔뻔도 정도껏이지

  • 16. ...
    '17.2.1 12:44 PM (175.223.xxx.227)

    211님 무시하세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무시가 답이에요

  • 17. 산여행
    '17.2.1 12:52 PM (211.177.xxx.10)

    115.140.xxx.168//

    홍영표가 문재인최측근인것 아시죠?
    대선패배 안철수탓하는책내고, 종편에 나와서
    증거내어놓겠다고, 하더니 몇년이 지나도 그 증거어디있고
    쥐소리도 없네요?

    기사보니까 안철수대표일때 찾아와서 제 살아온 인생이야기만
    하다갔다고,

    금태섭, 책써냈을때 누구나 예상했죠 어디가서 붙을꺼라고,
    안철수대표 안철수 측근은 한사람도 안된다고해서,
    금태섭, 보선후보로 내지도 못했어요
    그때 친문들 연판장돌리고 난리, 국회에서 멱살잡고 깽판
    실망한 금태섭 한동안 여행다녔어요.
    그리고 책쓰고 그쪽으로 기어들어갔죠.
    그래서 국회의원되서 권력누려요.
    안철수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이야기했죠.
    이것 다 사실이니까 기사 찾아보고 와서 반박해도 좋아요.

    대선후보 누구였어요?
    누가 나가서 박근혜에게 패했어요.

    " 문재인" 이것마저 부인하지 못하겠죠.
    그런데 책임지지않으려고, 계속 안철수탓해요.
    도대체 님들의 정치인 환갑넘은 할아버지를 언제까지
    아기 돌보듯 주변에서 챙겨주도 떠먹어주고
    책임질일 있음 회피하고, 숨고
    대통령되서도 그럴꺼예요. 수백명의 최순실이?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하지마세요.

  • 18. 118님
    '17.2.1 12:55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오해 아닙니다.
    문재인이 주도해서 안철수 이명박으로 몰아서 깠지요.
    정작 본인은 삼성편?
    요즘 문재인, 안희정이 삼성에 하는거 보이시지요?

    지금까지 한결같이 죽여놓고
    이제와서 오해라고 하시면 안되지요.
    그러면 그때 그 광적인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문재인을 안철수지지자가 조작해서 나쁜놈 만들었으면 가져와 보세요.
    5년을 한결같이 죽여놓고 핀트가 안맞았다.
    거기에 책 내용까지 고치고.... 아주 조작에 달인입니다.

    안철수가 혁신전대 주장할때
    문재인이 전주인가 가서 안철수한테 이명박 타령했어요.
    그 말만 안했어도 안철수가 안나갔을지도 몰라요.
    그래 놓고 또 쇼를 한겁니다.
    한 번이 아니예요.
    안철수는 문재인한테 기회를 충분히 주었어요.
    문재인은 안철수를 이용하고 버리려고만 했지 기회 준적이 없습니다.
    82회원이면 아시겠네요.
    협박과 구걸을 반복했지요.

    이제 변명거리가 없는건지 덮어주기 힘든건지 오해라는 친문도 나왔네요.
    다 죽여놓고 쌍방책임 운운하면 안되지요...

  • 19. 산여행
    '17.2.1 1:02 PM (211.177.xxx.10)

    제가 님들 정치인과 광팬들을 인간이하로 보는이유가요.
    바로 이런이유예요.

    지난대선때, 안철수 사진걸고 선거운동한것
    세상사람 다 알아요. 하늘이 두쪽나도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안철수 문재인보다 더 선거운동해주고,
    선거마지막날 감기든 몸으로 늦음밤 마지막까지
    선거운동한것 동영상도 남아있어요.
    이것도 증거 그래도 남아있어요.

    그런데 안철수 문재인에게 요구한것 없어요.
    국무총리달라고 했어요? 장관달라고 했어요?
    없어요. 그냥 박근혜정권막겠다고,
    아무 조건없이 도와줬어요.

    그때 문재인 대통령됐음 가족, 계파, 측근이
    권력누려요. 안철수 아무혜택없어요.
    그런데 그렇게했어요.

    여기서 인간이라면, 아무댓가없이 도와준사람 고마워함,
    잊지않음.

    인간이하인분들이 한짓
    도와주지않아서 대선졌다 탓함,
    측근 책냄, 문재인바라기정치인들 안철수 모욕주면 조리돌림,
    그 팬들 원수로 알고 몇년을 욕하고, 저주를 퍼붓고다님,
    문재인 특유의 모르쇠, 때로는 자신을 도와준 자당대표를
    새누리당과 같다고 선동, 생긴지얼마안되는 국민의당에 저주,

    이것 다 찾아보세요.
    인간이하 그들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입니다.
    부끄러움을 알면, 가만히 있을텐데
    부끄러운줄 알았다면, 이런짓들 못하고 다니겠죠.

    인면수심.

  • 20. mmmm님
    '17.2.1 1:03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조기숙, 정봉주 같은 사람 말을 듣고 세뇌 당하셨나 보네요 ㅎㅎ
    그냥 본인이 기사보고 인터뷰도 보고
    왜 그 훌륭한 문재인이 욕먹을까 찾아도 보고 판단하세요.
    님이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피해자한테 쌍방책임은 정말 아니지요.

  • 21. 하긴
    '17.2.1 1:14 PM (211.38.xxx.43)

    저물건들
    안철수 유세때 "여러분 제가 누구 지지하는 줄 아시지요? 했다고 까는 것들입니다
    문재인 유세가서 박근혜지지했을까요
    문재인 이름 안부른 이유는 선거법 어쩌구 우려되서 그런 걸로 아는데 ㅎㅎ
    그리고 노란 목도리 문한테 걸어 준 것까지도 까대던 물건들입니다
    나이만 당차게 먹었지 하는 짓은 유치원생보다 저능한 종자들

  • 22. 대통령 욕심으로
    '17.2.1 1:21 PM (121.136.xxx.224)

    이글거리는 눈빛
    문재인이 순수했던 안철수를 갖고 놀았던거지요.

  • 23. 정말
    '17.2.1 1:35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깜이 아니었던 사람이 욕심을 가지니 업적은 없고 꼼수만..
    문재인은 노무현의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대통령깜이 절대로 아니에요.
    2012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실체와 그의 추종자들의 민낯을 봤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 눈에 불을 켜고 봤습니다. 단순 실망을 넘어서 증오까지 생기더군요. 온갖 미사여구와 상대 진영에 대한 거짓 선동과 흑색선전으로 무마해보려 해도 소용없어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거든요.

  • 24. ㅇㅇ
    '17.2.1 1:37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호남서도 그렇죠


    국민들이 판단합니다





    누가 국민 위하는지...

  • 25. 덩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17.2.1 1:57 PM (122.43.xxx.32)

    그래서

    어쩌라고...

    요즘

    덩신 지랄하는 것들이 많아졌네...


    이제
    정치 그만하고

    접어라

    그래야

    좀 깔끔해지고 명예라도 남는 거다

    호남에서

    새정치 잘 해보니까

    이젠

    뭔 또 개소리 하는지...

  • 26. 122.43
    '17.2.1 2:23 PM (113.216.xxx.250)

    무능에 거짓말에 헌정치하는 문재인 꼬라지는 니 눈깔에 안 보이지?

  • 27. 122.43.xxx.32
    '17.2.1 2:24 PM (121.132.xxx.204)

    그쪽이 덩신 지랄이라고 하는 대상이 누구죠?
    안철수인가요?

  • 28. 얘네는 왜
    '17.2.1 2:44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여기서만 난리치며 문재인 씹나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들 신세네 이미 보여진 이미지가 이런다고 바뀌나? 안이 간 안보는이미지가 되며 믿음직한 이미지가 되냐구 진짜 하잘것없는 짓을 얘네 지지자들이 하고있네

  • 29. 122.43.32
    '17.2.1 2:44 PM (125.178.xxx.232)

    제발쫌!!!진실을 이야기하면 팩트로 받아들이세요.꼭 못난이같이 잡소리하지 마지마시고...
    저도 알아요 진실이 뭔지..유세 계속해주셨고 저도 갔었고 직접 뫘었고..
    그때 문재인 선거운동해주시는 분들 아주머니들이 앞에 띠두르시고 안철수 왔다고 보시겠다고 핸드폰들고
    오셔서 찍는것도 봤네요.ㅎㅎㅎ
    정말 아무 댓가없이 해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문재인쪽에서 국무총리 해주겠다고 했을때 아니라고 하셨죠.
    그럼에도 정말 유세많이 해주셨어요.
    무슨 댓가를 바랬을까요.근데 문재인이 떨어지자마자 이상한 유언비어?가 들리기 시작해요.
    제대로 안도와줬다는둥..미국으로 갔다는둥..그게 말이됩니까..제가 분명 아침에 투표다하고 가시는 인터뷰를 봤는데..아 문재인은 후안무치이구나..지금도 보세요 자기들이 떨어져놓고 안철수가 안도와줘서 떨어졌다고 생떼를 쓰잖아요.저같았으면 죽고 싶었을것 같아요.그래도 굴하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오신거 보면 지지자로서 짠합니다..

  • 30. 덩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17.2.1 4:29 PM (122.43.xxx.32)

    (113.216.xxx.250)
    (121.132.xxx.204)
    (175.223.xxx.1)
    (125.178.xxx.232)
    ......................................................................

    난 야댱 지지자

    민주당 지지자라

    이때 까지 야당에 대해선 뭐라 그런 적 없어요

    이재명도
    박원순도(불출마 했지만)
    안희정도

    경선에서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요

    내가 본 관점에선

    밀어 줄려면 확실히 밀어 줘야 하는데

    찌찌뿌덩한 게 확실히 보였어요

    그래서

    그때도 아니 왜...??

    저렇게 하지????

    아니 저게 뭐야?


    나 개인의 생각이지만 그렇게 보였고

    나중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보였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물론

    여기 글 쓴 사람들은

    그렇게 안 본 사람있지만...


    암튼

    더 이상 야당끼리 이러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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