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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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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브랜드 입고 들고 다니시나요?

회사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17-02-01 11:00:50


궁금한게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브랜드 백 들고 다니시나요?  옷도 좋은거 입고 다니시는지요 ?

여기서 글 읽다 보면 캐시미어 코트 200 짜리가 맘에 든다는 글도 올라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거는 매일 못 입지 않나요?  보통 회사 다닐때 대중교통 이용하면 그렇게 비싼거 아까워서 저는 못 입을듯이요..

옷은 사람들이 봐서 딱 얼마인지 잘 모른다고 할수있지만 가방이나 신발 같은거는 딱 가격 나오잖아요..

그럼 회사 여자들이 얼마짜리 들고 왔던데 봤어? 뭐뭐 봤어?   아님 이거 어디서 언제 얼마 주고 샀냐.. 그러면서 얘기 하는거 불편해서 저는 안들고 다녀요.

회사에 어떤 직원이 있었는데 브랜드 가방을 10개월 힐부로 샀다고 얼마나 다들 떠들던지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그리고 회사 동료가 비싼 옷 가방 그러고 다니면 어떠세요? 
IP : 73.238.xxx.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 11:03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추울때는 그냥 따뜻한 거, 더울 때는 시원하게.
    무거운 것도 이젠 아무리 예뻐도 못 들겠고, 가벼운 걸로.
    대신 깨끗하게 세탁하고 깔끔히 다녀요.

    남들이야 정성껏 입고 들고다니던 상관 없고요.

  • 2. 솔직히
    '17.2.1 11:04 AM (175.126.xxx.29)

    82에는 돈많이 버는 여자들 꽤 있는듯 보여요.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거고.

    현실에선...
    솔직히 깨놓고 말해서....
    직장생활에...(저흰 월급이 많지않아요. 150정도..)

    차가지고 다니고(대부분 가지고 다녀요)그러면
    150에 무슨 차...이런 생각 들죠

    비싼 가방 드는 여자들 없어보이는데
    비싼 가방이라면
    풋~ 싶죠..

    옷도 비싼거 입는 여자보면....솔직히 그래요.
    월급 얼마된다고.....

    글쎄 그돈으로 여행가고 옷사고 가방사고 차 끌고 다니고 싶어 그런다 왜? 하면 할말은 없는거구요.

    전 그런데 크게 구애받는 성격 아니라..
    조금 웃겨요.

    물론 수입 많은 여자들이 그런거 사는건 뭐 별개의 문제구요.

  • 3. ---
    '17.2.1 11:05 AM (121.160.xxx.103)

    그러려니 하는데요...
    사실 보세 옷 안사입은지 꽤 됬어요. 그냥 기본 아이템으로 소재 좋은 브랜드 몇개 갖춰놓으니
    시즌별로 하나씩만 추가해서 입어도 옷 못입는 느낌은 안들어서...
    가방도 TPO 맞게 들 백 하나씩은 갖춰놓으니 더 잘 안사게 되요. 진~~짜 이뻐서 꽃히지 않는 이상 ㅋ
    브랜드백 10개월 할부로 질렀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니 없는 티 더 내네요 ㅋ그냥 가만히나 있지 ㅋ

  • 4. 그냥
    '17.2.1 11:05 AM (221.167.xxx.82)

    비싼 거 좋아하보다, 돈이 많은가보다 정도? 에르메스 가방 아니면 그닥 눈에 띄지 않은 듯요. 물론 직장마다 달라서. 전 자유로운 회사고 나이도 많아 밍크도 입고 다녔는데 아무도 관심 없던데요?

  • 5. 솔직히
    '17.2.1 11:05 AM (175.126.xxx.29)

    잘못 썼네요.
    저희 직장엔 비싼 가방 드는 여자들이 안보이는거 같다구요.

  • 6. ...
    '17.2.1 11:06 AM (210.217.xxx.81)

    ㅎㅎ 브랜드는 브랜드인데 비싼게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저도 다 브랜드입지만 이월 삼월 ㅋ

  • 7. 아야어여오요
    '17.2.1 11:08 AM (203.236.xxx.225)

    저는 옷 브랜드가지고 말나오는 경우를 못봤어요. 여자가 좀 적은 직장이라서 그런가...

  • 8. ...
    '17.2.1 11:10 AM (203.244.xxx.22)

    현실적으로 얘기하자면... 전 한달에 350정도 버는데 보세도 입고, 브랜드도 입고 그래요.
    여름엔 에코백 2만원짜리도 들고다니고, 티나 셔츠 보세도 사요.
    지금 들고다니는 가방은 25만원짜리. 겨울엔 35만원짜리 구스다운도 사고, 코트도... 아울렛에서 30만원대까지는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이상은 이뻐도 못살 것 같아요.
    아이 하나 세가족인데 그래도 들어가는 돈 많아요.

  • 9. ,,
    '17.2.1 11:10 AM (220.78.xxx.36) - 삭제된댓글

    82에 부자들 많아요 연봉이 1억 넘고 남편들도 거의 전문직이더만요
    그런 분들이야 몇백짜리 코트가 눈에 들어 오겠나요
    저야 그냥 돈 잘 못버는 가난뱅이라 ㅋㅋㅋ 그냥 저렴한거 사입고 말아요

  • 10. ...
    '17.2.1 11:10 AM (203.244.xxx.22)

    몇십만원짜리 옷은 1년에 2~3번 이상은 안사려고 노력해요.

  • 11. 솔직히
    '17.2.1 11:11 AM (175.126.xxx.29)

    여자많은 직장은 브랜드 가지고도 말 나와요

    비싸면 뭐하냐 다 낡은거
    옷만 많네. 브랜드면 뭐하냐고 다 똑같은 스타일..이쁘지도 않구만...등등등
    브랜드는 아닌데 이쁘게 입어...등등등 ㅋㅋㅋ

  • 12. 직장맘
    '17.2.1 11:11 AM (210.112.xxx.155)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인데 저는 지나고보니 한때였던것 같아요. 저희는 기본연봉 높은 직무이고 여자 동료들도 많지는 않지만 좀 있어서 잘 지내는 편인데...명품 좋아하는 사람은 주구장창 명품 좋아하고 아닌 사람은 또 아니거든요. 그냥 취향의 문제라 생각해요. 그냥 옷을 사면 당연히 명품사는 사람들도 많고 하지만 그에 대해 말하거나 관심도 보이지 않아요. 솔직히 남이 뭐입나 뭐가졌나 궁금하지도 않구요.
    나이의 문제인가? ㅎㅎㅎ 오히려 저희 인턴직원들이나 알바하는 대학생들이 눈에 띄는 명품은 더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 13. ㅋㅋㅋ
    '17.2.1 11:21 AM (222.112.xxx.190)

    일반 직장에서 월급쟁이 하면서 누가 200만원짜리 코트를 입고 다니나요? ㅎㅎㅎ 중요한건 그거 입고 다녀도 아무도 모른다는게 더 문제일듯. 여자 많은 직장이면 말이 날까요? 대부분 직장은 남자가 많지 않나요? 남자들 그런거 아무 관심없고요 예쁜 여자에게나 관심있겠죠

  • 14. ,,
    '17.2.1 11:22 AM (220.78.xxx.36)

    예전에 여초회사 다녔는데 거기 제일 실세 상사가 좀 가난했어요 가난 하기도 하고 또 워낙 알뜰해서
    항상 하는 말이 자기는 브랜드 옷 입고 다니는 여자들 이해를 못하겠다 였어요
    보면 항상 고터 이런데서 싸게 파는 옷만 입고 다녔는데
    문제가 이 여자가 이러니 그 밑에 다른 직원들도 비싼옷 이런거 입고 다니지를 못하는 거에요
    그 분위기란게...
    신입 여직원이 입사하고 부모님이 사주셨다는 명품백 하나 들고 다녔다가 찍혔다면 말 다했죠
    저도 비싼옷 어쩌다 -그 상사 기준에시 비싼거- 입고 갈때 직원들이 옷 이쁘다고 비싼거지 물어보면
    만약 10만원짜리면 5만원짜리라고 ㅋㅋ 아울렛에서 싸게 산거라고 뻥쳤네요
    그런데 이번 옮긴 회사는 직원들 급여가 좀 쎈편이라 그런건 없어요
    오히려 서로 비싼거 못입고 다녀 안달난 회사라 여긴 ㅋㅋㅋ

  • 15. ...
    '17.2.1 11:23 AM (172.98.xxx.196)

    금융권인데 여긴 다들 돈 잘벌어서 그런지 여직원도 브랜드 옷 가방 다 들어요...
    캐쉬미어 코트도 흔하고 밍크도 다들 입고 다니는데
    결국 어떤 직장인지에 따라 천차만별 아닐까요

  • 16. ....
    '17.2.1 11:27 AM (211.36.xxx.68)

    남 보여주기 위해서 분수에 안맞는 비싼옷 비싼가방 무리해서 들고다니는것도 별로이지만, 그렇다고 벌이 얼마 되냐 200짜리 옷 입는 사람은 허영 덩어리라는 식으로 매도하는듯한 뉘앙스도 참 별로네요.
    내키는대로 입고 들고 다니면 되지요...

  • 17. 회사급여에 따라서
    '17.2.1 11:30 AM (121.167.xxx.168)

    왜 브랜드를 안입나요?
    회사 급여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 친구들봐도 ... 연봉 1억과 연봉 3천만원은 의류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의 법위가 차이나요.

    저요? 급여 낮게 이직했더니
    예전 회사와 현재 회사의 분의기 완전 다르네요.

  • 18. ..
    '17.2.1 11:34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고급지게 옷 잘 입어야 하는 직종들이 있죠. 컨설팅이나 패션회사 등등.
    이런 데 다니려면 옷 헤어 투자 많이해야돼요
    월급 얼마 번다고 200만원짜리 코트 사냐고 픽픽 비웃는 분들은 드레스 코드가 중요하지 않은 직종에 근무하시는 거 같고요.

  • 19.
    '17.2.1 11:45 AM (112.222.xxx.22)

    전 지금은 연봉1억 넘는데,,

    예전에... 월 300벌때는.... 명품사고 브랜드 사고 오만 주접을 떨다가..
    지금은....그냥 유니클로에서 하나 사갖고...주구장창 물빨래만 하고..
    그러고 살아요.

    위에 드레스코드 운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싼거를 입는다고 드레스코드를 못지키는 건 아니죠
    싸도 합리적인 패션과 드레스코드를 추구할 수 있으니까요
    지마켓에 얼마나 괜찮은 옷이 많은데요.
    동대문 옷 떼어다가.... 외국가면 다 비싸게 팔아요 ,,,


    암튼...제가 말하고 싶은건..
    전 마음의 병이 걸렸었을 때...그랬다고요.. ㅋㅋ

  • 20. 어쩔수없어요
    '17.2.1 11:47 AM (223.62.xxx.113)

    저나 남편이 각기 다른 대기업다니는데 전 사무직이고 남편은 연구소에요. 남편 직장동료들 보면 청바지에 파카입고 다닙니다만, 그 파카가 모두 캐나다구스, 노비스, 몽클 같은 수준이네요...
    저희 사무실은 남녀비율 6대4 정도인데, 여기도 그래요. 비싼거 싼거 혼용하긴하는데 데일리백은 대부분 프라다나 발렌시아가, 셀린느 같은거. 데일리외투는 몽클레어나 버벌패딩.
    안에 입는 옷이나 가방속 화장품은 로드샵거, 보세상품 다 입고 쓰는데 주로 착용하는건 다 비싼 브랜드로 하고 다니더라구요...

  • 21. 막상 돈마니 벌게되면
    '17.2.1 11:48 AM (112.222.xxx.22)

    그냥 별생각 없어지는데
    돈이 없을 때엔...
    내가 이런거 하나 못사?
    이정도 하나쯤은 있어야돼...라며
    강박적으로 샀던거 같아용.

  • 22. ....
    '17.2.1 12:19 PM (175.214.xxx.29)

    소득에 맞게 스타일리쉬하게 입으면 되요...소득에 맞지않은 과분한가방 들고 다녀도 이쁘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구 그러던데요... 전그냥 코치 정도사서 들어도 전혀 불편하지도꿀린다고 생긱안해요 아니면 단색 가죽 들거나...

  • 23. ....
    '17.2.1 3:17 PM (210.105.xxx.221)

    여직원 비율 높고 급여 수준은 별로 안 높지만 대기업인 회사 다니는데요,
    너어무 알뜰해서 매일 같은 옷에 같은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 아니면
    다른 직원들의 옷이나 가방에 별로 관심 없어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좀 많이 다니는 편인데 각자 좋아하는 브랜드 구입하면
    예쁘다, 좋아보인다, 딱 그 정도이지 뒤에서 그게 얼마짜리래~ 하는 말 안 해요.
    중저가 코치 브랜드 좋아해서 여러 개 사서 쓰는 직원도 있고
    딱 봐도 명품 쓰는 직원도 있고
    멋쟁이라서 가품이라는데 명품처럼 보이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 애들 교육비나 여행에 돈 쓰고 의류는 홈쇼핑으로만 사기도 하구요.
    젊은 직원들은 딱 떨어지는 정장에 예쁜 가방 잘 맞춰 들고 다니면 보기 좋다 나도 예전엔 그랬지..
    그 정도지 뒤에서 얘기하는 일은 없어요.

  • 24. 아오
    '17.2.1 3:26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무능력 비선실세가 생각나는구만요ㅋ 루이비통 백 든다고
    유세를 떨던데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이런 얘기에 공감 갔어요ㅋ 제일 좋은 상사는 적당히 실적내는 금수저상사라고ㅋ열심히 일하라고 돌리지도 않고 돈 많다고 허세떨면 적당히 맞춰주면 되니깐?

  • 25. ............
    '17.2.1 3:37 PM (175.112.xxx.180)

    연차도 꽤 되고, 연봉도 괜찮아요.
    브랜드 옷 안사요. 아니 옷 자체를 별로 안사요.
    예전에 샀던 옷 계속 입어요.
    가방도 명품 이딴거 없고 편한 서류 가방하나 사서 계속 들고 다녀요.
    남이 뭘 입는지도 별 관심 없음.
    철철이 예쁜 옷 바꿔 입고 오는 사람보면 신기하게는 봅니다.
    대신 살 안찌게 몸매는 신경씁니다. 몸매가 되면 비싼거 안입어도 옷발 살거든요.

  • 26. 아오
    '17.2.1 3:46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참고로 어렸을적부터 가난했다함. 남 등쳐먹더니 출세했는데??ㅋㅋ

  • 27. 아오
    '17.2.1 3:48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무능력 비선실세가 생각나는구만요ㅋ 루이비통 백 든다고
    유세를 떨던데ㅋㅋㅋㅋ 참고로 어렸을적부터 가난하다가
    남등쳐먹고 출세했다함!그래서 그런가 이런 얘기에 공감 갔어요ㅋ 제일 좋은 상사는 적당히 실적내는 금수저상사라고ㅋ열심히 일하라고 돌리지도 않고 돈 많다고 허세떨면 적당히 맞춰주면 되니깐?

  • 28. 직장 따라 달라요
    '17.2.1 7:03 PM (123.228.xxx.165)

    월 세후 7백 받는데 잘 입고 다니는 직원들 많아요. 후줄근하면 입에 오르는 분위기. 내 친구는 비슷한 연봉인데 그 직장은 옷에 신경 안 써도 된다 하더라고요.

  • 29. ㅇㅇ
    '17.2.1 9:18 PM (122.32.xxx.10)

    나이가 들수록 브랜드 입구요 젊은 애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다 예쁘네요 전 이십년 넘게 직장다녀 비싼거 가끔 하나씩 사니까 이제는 가방이며 보석도 좀 있어요 옷도 이제는 보세는 안입으려고 하구요 질좋은거 갯수줄여 사려고 노력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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