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을 보는데 남자들이 직업을 속여요

...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17-02-01 10:21:46

제가 나이가 있어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남자들하고 선을 보는데요

요즘들어 느끼는게 대기업 다닌다고 하는 남자들중 진짜는 거의 없는 거에요

무슨 소리냐면 먄약 삼성 다닌다고 해서 만나면

삼성계열사? 협력업체 고요

뭐 이런식?

중매쟁이한테 왜 잘못 말했냐고 하면 남자쪽부모나 남자가 자기는 삼성 다닌다고 했다고 그렇게 말해서

자기는 그런줄 알았다고 하네요

얼마전에는 모 자동차 회사 다닌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또 그냥 협력업체라고 하고요

이런것도 남자들 몇번 만날때뭔가 느낌이 쌔..해서 둘러둘러 물어 보면

그때서야 저런식으로 말해요

왜 저러는 걸까요 중매는 조건보고 만나는 건데...

IP : 220.78.xxx.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 10:24 AM (58.146.xxx.73)

    담부턴
    삼성이면 삼성어디냐.
    현대면 현대어디냐.
    정규직이냐 까지 주선자에게 물어보세요.
    중매쟁이 하는 일이 뭔가요.

  • 2. 그건
    '17.2.1 10:29 A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사기결혼인데-
    요즘 남자들 왜 그럴까요

  • 3. 에구
    '17.2.1 10:30 AM (183.101.xxx.147)

    담부턴 그냥 명함 달라고 해보세요.. 그게 더 정확하겠네요..

  • 4. ㅈㅈㅈ
    '17.2.1 10:31 AM (175.209.xxx.110)

    중매쟁이한테 미리 사례비 주고 하는 거죠?
    그럼 초장에 아예 잡아 놓으세요. 아니 왜 소개해주는 남자들마다 직업이 정확하지 않느냐.
    벌컥 화내서 뒤집어놓으세요. 그래야 앞으로 실수를 안하죠.

  • 5. 아는 사람 딸
    '17.2.1 10:32 AM (121.146.xxx.64)

    대기업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냐 했더니 어디라고 해서..
    그러면 그 회사는 우리가 사업상 협력업체로 소속 되어 있어서 금방 확인이 돼요
    근데 아는 사람 딸이 대기업 안에 상주 해 있는 협력업체 소속이더라고요
    그 딸이 결혼 할려고 선 자리가 나고 해서 상대가 물어보면 그 대기업 다닌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 6. ,,
    '17.2.1 10:35 AM (220.78.xxx.36)

    아...전문중매쟁이가 아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냥 친척분이나 부모님 지인분들이 저 이쁘게 보시고 해주시는게 태반이라...
    그분들도 그냥 상대쪽에서 삼성다닌다 현대 다닌다 이러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소개하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만나면 정말 삼성 다니는 남자는 거의 없어쑥요
    거의가 협력업체에요 협력업체는 회사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냥 삼성에서 일하는 거지
    지난달 잠깐 만났던 남자는 자기는 모 회사 다닌다고 첫날부터 대놓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회사 다니면서 힘든점 좋은점 미주알 고주알 말해서 이번엔 안속였나 보다했는데
    세번 만나고 나니 뭔가 좀 이상해서 그 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협력업체 다니는거 같다 그러네요
    그냥 남자한테 대놓고 물어보니
    나는 처음부터 협력업체라고 말했는데 그쪽이 못알아 들었다고 어찌나 다당하게 거짓말 하던지 ㅋㅋ
    진짜 사기꾼들 많아요 남자들중에요

  • 7. ㄴㄴ
    '17.2.1 10:37 AM (175.209.xxx.110)

    돈주고 전문중매쟁이한테 하는 거 아니면 어쩔 수 없어요 ㅠ
    그래서 연애나 건너건너 소개받는 거나 제대로 알 수 없다잖아요 ...
    만나면 첨부터 정주지 마시고 잘 살펴보시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 8. 가갸겨
    '17.2.1 10:47 AM (220.81.xxx.58)

    세상에 이런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부모님들 사이에서도 자식 자랑하는거보면
    삼성 등 대기업 정규직인것처럼 말하는데 사실 협력업체, 하청업체인 적이 많더라구요....

  • 9. ..
    '17.2.1 10:49 AM (222.112.xxx.190)

    솔직히 말씀드리면,, 30대 후반에서 40대 노총각중에 직업 괜찮은 대기업 직원은 다 결혼했어요 40대에 대기업 노총각은 정말 희귀할 정도에요 일단 만나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거에요 저도 선 많이 봐서 알아요 그기분.

  • 10. ...
    '17.2.1 11:2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직장 대기업에 학력 좋고 얼굴도 준수하고 키도 큰 남자 찾던 울 시댁 사촌은
    결국 42살 나이에 그런 조건의 애 없는 49살 돌싱과 결혼 함
    그런 남자는 초장에 다 결혼하고 없음

  • 11. 좆뱀
    '17.2.1 11:26 AM (110.70.xxx.81)

    좆뱀 천지네요

    대기업 남자가 왜 없어요?

    삼성 현대 다니는 총각들 널렸어요

    그 남자들 결혼하고 싶어해요...같은 회사 여자나 전문직이랑

    자기보다 안좋은 회사 다니는 여자 싫어하더라구요

    대기업이 다니다보면 불안불안 좌불안석이거든요

    상사는 매일 불려가서 쿠사리먹고. 희망퇴직 메일 날라오고

    그런데 문제는

    같은 회사 여자들이나 전문직 여자들은 대기업 남자 거들떠도 안봐요

    특히 전문직 여자들은 월급쟁이 남자는 인간취급도 안하더군요. 능력있으니 혼자 산다고 하고

    그래서 싱글들이 넘쳐나요

    대기업 총각은 널리고 널렸음

  • 12. ...
    '17.2.1 11:34 AM (91.207.xxx.23) - 삭제된댓글

    나쁜 놈들이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40대 초반 대기업 직원이 왜 그런 선을 보겠어요?
    이미 다 결혼했을 텐데요.

  • 13.
    '17.2.1 12:02 PM (223.33.xxx.66)

    대기업 다니는 부모님 노후 걱정 없는 사람들은 삼십 전후로 다 결혼 해요

  • 14. 대기업 남자
    '17.2.1 12:24 PM (121.140.xxx.174) - 삭제된댓글

    딸이 대기업 다니는데,
    대기업 입사 하기가 무섭게 중매로 다들 결혼하네요.
    대기업 다닐 정도면, 학교도 잘 나왔고 집안도 어느정도 갖춰져 있는데,
    집안은 좋은데, 여자 학벌이 조금 딸리는 잘사는 집에서 사위 삼아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중에 노총각은 별로 없는 듯 해요

  • 15. 중매장이 거짓말 잘함
    '17.2.1 12:33 PM (59.20.xxx.64)

    아마추어 같음 더해요. 저도 피해자

  • 16. ...
    '17.2.1 2:45 PM (222.232.xxx.179)

    남편이 대기업인데요
    회사 안에 상주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많데요
    일도 똑같이 하는데 월급을 업체에서 받는거지요
    제 절친이 선을 보는데 님 같이 회사를속이는 분들이 많이 계서서
    남편 회사는 남편이 알아보고..ㅡ이름, 나이, 근무지만 있음 대충 나와요
    s는 s 다니는 친구가 알아봐주고.. 했었어요
    그런데 진짜 총각들 별로 없어요
    있어도 결혼할 여친들 다 있구요

  • 17. ..
    '17.2.1 3:43 PM (49.173.xxx.253)

    그러고보니 대기업 다니는 오빠는 여자 갈아치우기를 밥먹듯이 하며 연애를 즐기고있고 대기업 다니는 형부는 잘사는집안 딸인 언니와 결혼해 집값 반반하고 공평하게 결혼했네요.
    대기업 실수령액 사실 몇푼되지도 않을만큼 별볼일없지만 그마저도 되는게 하늘에 별따기이니 대기업만 다녀도 괜찮은 신랑감이란 평가를 받는거 같아요.
    직장동료들 얘기 들어도 눈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더라구요 누가보면 신격호나 이건희 아들인줄 알겠다고 우스개소리로 그랬어요 ㅡㅡ

  • 18. 차라리 돈주고 듀오가요
    '17.2.1 4:05 PM (118.217.xxx.54)

    저 듀오에서 결혼했는데
    듀오는 재직증명서 (내지는 직장 의료보험)
    내야 해요 가입 당시에...
    그래서 직장 관련은 거의 걱정안하고 만났었어요.

    결혼이 급하면 그런 어울렁 더울렁 소개보다는
    차라리 돈주고 하는게 제일 속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 01:16:25 24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3 김밥 01:09:52 137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147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638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479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3 ........ 00:45:28 131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2 경도 00:38:48 52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25 도움이.. 00:37:11 811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669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1,092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89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0 습관 00:26:38 1,131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547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6 .. 00:23:28 611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621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87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515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423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7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06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754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775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69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652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