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늘부터 여행인데 울강아지가

어째오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7-01-31 23:56:32
오늘부터 나흘간 여행시작인데요
울 강아지가 현관문만 바라보고 앉아있는 사진을 남편이 보냈어요
들어오래도 안오고 저러고 앉았다네요

이쁜 똥강이지 안아주러 집에 가고싶어요 ㅠㅠ
IP : 117.111.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1.31 11:57 PM (118.33.xxx.47)

    아이고ㅠㅠ 집에 남편분은 강아지랑 같이 계시고 혼자 여행하시는 건가요?
    영상통화라도 하셔요~~

  • 2. 어째요
    '17.2.1 12:01 AM (117.111.xxx.227)

    네 혼자 여행이예요
    영상통화하면 더 기다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에공

  • 3. 가끔 저희
    '17.2.1 12:07 AM (59.17.xxx.48)

    외출중에 집안 cctv에 스피커로 강아지랑 얘기하고 싶어도 참게 되는게 우리 목소리 듣는 순간 저희가 온줄 알고 강아지들이 흥분도가니인걸 알기에 참고 모니터로 관찰만 해요.

    을매나 서로를 그리워하는지 저도 다 아는지라 애잔하네요.

  • 4. ㅇㅇ
    '17.2.1 12:23 AM (202.176.xxx.81)

    우리 애기 진짜 우리 사람애기 어렸을때 친정에 맡기고 회사첨 즐근한날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돌쟁이가 현관에 앉아있더래요 해가 질때나 되서 엄마가 들어오라고 하니까 들어오더래요 얼마나 짠하던지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그애가 이제 대학생이예요

  • 5. ㅎㅎ
    '17.2.1 12:30 A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나는 기다립니다
    라는 동화책 생각나네요. .

  • 6. 저희어머니 돌아가시고
    '17.2.1 12:46 AM (180.69.xxx.218)

    근 한달을 울집애가 현관에 스핑크스 처럼 앉아서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기를 기다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던 놈이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 오늘낼 하며 아프네요

  • 7. 아흑
    '17.2.1 12:49 AM (211.179.xxx.39)

    반려견과 살기 시작한 이후에 여행이 여행이 아니더라고요^^;;

  • 8. ㅋㄱ
    '17.2.1 12:55 AM (112.149.xxx.152)

    전 1박 2일 여행 땜 cctv설치하고 갔는데요..ㅜ ㅜ 두 마리 다 사료도 안 먹고 ..밤 11시까지 쇼파 모퉁이에서 현관문만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 그렇게 먹성 좋은 뚱보들이 굶는것 보고 어찌나 짠한지 .. 다음날 아침 아버지 오시니 ..아빠 확인하고 사료 5분만에 먹어치움 .ㅜ ㅜ

  • 9. 귀욥네요.
    '17.2.1 1:04 AM (191.187.xxx.67)

    우리 애들 어릴때 제가 잠시 마트가면 저희 아이가 현관에 앉아 있었는데..
    남편이 말려도 안듣고요. 그때 생각 나네요.

  • 10. ..
    '17.2.1 1:08 AM (223.62.xxx.182)

    엄마랑 고급휴양지 가서 울강아지들 생각만 나서 다시는 왠만하면 여행하지 말자고..

  • 11. 저도
    '17.2.1 1:12 AM (182.226.xxx.200)

    여행은 이제 못 가겠어요
    울강아지 문앞에서 기다리니깐 ㅜ

  • 12. ...
    '17.2.1 1:14 AM (39.121.xxx.103)

    저 미국호텔 화장실에서 우리강아지 보고싶어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한테 맡기고가도 진짜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 13. ..
    '17.2.1 5:54 AM (151.227.xxx.253) - 삭제된댓글

    빨지 않은 옷이 있으면 주라고 하세요.
    겨울 잠바 같은 거 자주 빨지 않는 옷 있잖아요.
    냄새만 맡아도 훨씬 안정이 됩니다.

  • 14. ㅜㅜ
    '17.2.1 6:08 AM (180.229.xxx.169)

    그래서 저는 제주도 갈때도 한참을 운전해서
    카페리타고 들어가요.ㅜㅠ
    강아지랑 같이 가려구.
    울강아지랑 같이 돌아다니면 다들 자기강아지는 맡기고 왔는데 얘는 같이 왔네 그러고 ..

  • 15. ㅇㅇ
    '17.2.5 1:26 AM (219.250.xxx.94) - 삭제된댓글

    어려서 강아지 키우고 안 키워서 몰랐는데
    진짜 애정이 어마어마하네요 강아지도 키우시는분들도

    고급 휴양지에서도 그 녀석들 생각나서 빨리 가고 싶다니
    얼마나 예쁘면 그러실까 싶어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다 가도
    매달 한번씩 가는 여행 어쩌지 더럭 겁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5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1 dd 09:36:31 129
1788564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2 .. 09:33:42 220
1788563 남편이 팔재요ㅡㅜ 3 속터져 09:30:07 537
1788562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2 00 09:27:20 310
1788561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167
1788560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6 따흑 09:18:42 382
1788559 딸과의 관계 30 50대 엄마.. 09:15:25 1,083
1788558 외롭다는 분들에게 4 *** 09:11:24 629
1788557 청결.. 7 ... 09:10:11 396
1788556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13 기사 09:00:36 1,134
1788555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506
1788554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ㅁㄴ 08:56:14 966
1788553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7 화려하다 08:51:22 769
1788552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2 ㅁㅁ 08:49:31 1,282
1788551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15 ........ 08:44:30 1,453
1788550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36 비비비 08:40:21 2,062
1788549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2 .. 08:36:02 1,314
1788548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게하는 기능요 2 ㅁㅁㅁ 08:35:00 673
1788547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1 조언부탁 08:34:26 140
1788546 겨울에 많이 보이는 펜션 진상들 12 ........ 08:31:13 1,611
1788545 움악소리 08:23:53 115
1788544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17 카레 08:22:27 1,085
1788543 머리카락 빠짐. 7 .. 08:20:10 872
1788542 어제 학원샘의 말.. 7 국어 08:18:25 1,239
1788541 딸아이 교정 상담 8 고민 08:12:57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