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수집 알바 첫날이요

알바시작 조회수 : 7,983
작성일 : 2017-01-31 22:47:17

오늘 집근처 작은 국수집에서 알바시작한 날이였어요.

시간대가 10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4시간... 시간대가 좋죠...

나중에 작은국수집 할수있지않을까 경험삼아 시작했는데.....

와~~~ 정말 4시간동안 처음 30분정도빼고 나머지 3시간30분정도

허리한번 못펴고 손에 물한번 마른적없이 일했어요.

매일 이정도로 바쁘지는 않다고 오늘 유난히 바뻤다고하시네요. 아마 신고식이였나봐요...

4인테이블 6개정도인데.... 주문한 음식도 헤깔리고 가격도 인지못했는데

사장님이 베테랑이시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알바경험도 없었는데....가벼운 마음으로 경험삼아 시작한 제가 철이없었던거죠.

일은 힘든데 시간은 잘가고 처음하는일이라 재미있기도하고 그주문을 다 소화하는

사장님이 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처음하는것치고 일잘한다고 칭찬해주시던데... 살림경력 10년이 도움이 되었나봐요.

저희고모도 식당하면서 몸이 망가졌다고 하시는말씀 이해했어요.....

최소 6개월은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꼭 채워봐야겠어요.

그러다 제 적성에 맞으면 진짜 잘배워봐야겠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팔다리가 아프네요.....





IP : 220.116.xxx.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1 10:49 PM (1.233.xxx.201)

    애쓰셨네요
    식당일 힘들다고 하던데
    원글님의 긍정적인 마음이 읽혀지네요
    화이팅 하셔서 나중에 작은 국수집 꼭 개업하세요

  • 2. 멋지세요!
    '17.1.31 10:53 PM (1.243.xxx.3)

    저도 응원합니다!
    씻고 푹주무세요^^

  • 3.
    '17.1.31 10:55 PM (183.100.xxx.240)

    하셨어요.
    다시 뭐라도 하고싶은 주부인데
    적응기 종종 올려주세요~

  • 4. 마음이 참 예쁘십니다
    '17.1.31 11:01 PM (1.231.xxx.187)

    좋은 경험 자양되어 사장님 되세요~

  • 5. ㅡㅡ
    '17.1.31 11:05 PM (182.221.xxx.13)

    그정도 시간이면 몸도 안 상하고 경험 쌓기 딱 좋네요

  • 6. ㅇㅇ
    '17.1.31 11:06 PM (175.223.xxx.216)

    저두
    일 시작해야하는데

    이글 조회수도 높네요

  • 7. 우리 동네 국숫집
    '17.1.31 11:22 PM (210.183.xxx.241)

    작고 어둡고 인테리어는 일본풍.
    아저씨가 카운터를 보고 아주머니는 써빙을 하시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손님이 많아요.
    문득 그 가게 생각이 나네요.

    원글님도 흥하시고
    그 가게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8. ..
    '17.1.31 11:22 PM (121.189.xxx.44)

    화이팅입니다 저도 작게 식당하는게 꿈이지만 몸이 약해서 알바라도 하는게 목표예요

  • 9. ^^
    '17.1.31 11:24 PM (182.215.xxx.188)

    종종 거리고 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10. 민들레홀씨
    '17.1.31 11:45 PM (63.86.xxx.30)

    이제 작은 물꼬를 트셨으니, 잘 경험하셔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래요~~
    뭐든 시작하는게 반인듯 하더라구요...좋은 시작이니 좋은 결과 있으실듯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11. 애엄마
    '17.1.31 11:45 PM (210.100.xxx.58)

    이런 글 너무 좋아요. 고생많으셨구요.
    좋은기회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12. dlfjs
    '17.2.1 12:22 AM (114.204.xxx.212)

    식당일 힘들어요

  • 13. 와...
    '17.2.1 12:47 AM (191.187.xxx.67)

    잘 견디시면 좋은 결과가 짠 나타날 것 같습니다. 파이팅!

  • 14. 바쁜 가게라야
    '17.2.1 1:16 AM (36.39.xxx.218)

    시간도 잘 가고 일 배우기도 좋아요 . 사장이 베테랑이면 금상첨화죠.

  • 15. 제발
    '17.2.1 1:47 AM (116.41.xxx.20)

    국수집이 은근히 많이 남고 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사업 시작하기전에 아르바이트하시는 것도 좋고 야무지고 부지런 하실것같아요.
    얼마정도 하시면 요령이 생겨서 훨씬 편해지실꺼에요. 많이 배우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6. 원글
    '17.2.1 7:45 AM (59.5.xxx.44)

    응원 감사해요!! 책임감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 17. ....
    '17.2.1 9:51 AM (61.84.xxx.249)

    뭐든지 처음이.어렵지 시간 지나 익숙해지면 다 할만해요. 식당일 힘들죠. 친정 엄마가 식당 오래 하셔서 잘 알아요. 저도 곧 새로운 알바 시작하는데 겁부터 나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18. 힘내세요
    '17.2.1 12:15 PM (112.164.xxx.69) - 삭제된댓글

    전 처음으로 하는거를 뭣도 모르고 큰 푸드코너 식당에서 일했어요'
    병원지하
    테이블 40-50개 정확히는 모르고 엄청 많은곳
    정말 내가 미쳤지요
    그래도 3개월 해냈어요
    매일 그렇게 바쁠겁니다,
    그래서 그 시간 알바를 쓰는 거구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49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구이 11:41:24 48
1809248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쏘스윗 11:36:07 167
1809247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2 경실 11:35:09 460
1809246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7 루피루피 11:34:12 224
1809245 자식보다는 식물이나 동물 ㅇㅇ 11:28:54 179
1809244 비타민 몇 종류나 1 .. 11:28:47 93
1809243 젊어서 한것중 잘한일 하나 2 .. 11:28:22 419
1809242 수도권 근처 카약 즐기기 좋은 강변 지역 추천해주세요 1 노후 11:24:13 78
1809241 알바 배우는 기간은 돈 안주는건가요? 7 ..... 11:18:26 347
1809240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알려주신 도래 11:16:38 106
1809239 이언주 조국 겨냥 "남 헐뜯어 이기는 경우 못 봤다&q.. 47 ???? 11:10:33 415
1809238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5 .... 11:09:51 703
1809237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6 00 11:07:19 492
1809236 BNR17 유산균 효과 보셨어요? 5 @@ 11:05:00 350
1809235 시청률 대박..대군부인 2 ㅇㅇㅇ 11:04:14 1,068
1809234 도서관에서 신문 보고 음악 듣고 4 .. 11:01:54 479
1809233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 오빠 짱이에요 7 대군부인 10:49:19 1,007
1809232 미성년 자녀들 증권계좌 통장 만들어주세요 9 10:48:36 811
1809231 친구가 경기도 성남 태평동 재개발구역에 사는데 임대주택 7 물어 10:47:02 696
1809230 국가 건강검진 받으라고 몇세부터 통지 오는건가요? 4 와우 10:45:55 308
1809229 무슨 곡인지 알려주세요 6 .. 10:42:27 218
1809228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아요 3 해피투게더 10:37:21 1,467
1809227 성경 사왔는데 앞쪽 28장까지 통으로 떨어져있네요. 1 .. 10:29:03 715
1809226 카페에서 우리는 어제 10:27:58 398
1809225 동료 딸결혼 축의금 오만원해도 되겠죠? 9 10:27:5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