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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규철 특검 휴일패션

ㅇㅇ 조회수 : 5,948
작성일 : 2017-01-31 15:35:22
https://pbs.twimg.com/media/C3UjS2yXUAIqFx0.jpg


이런스타일 넘 좋아용...
와이프님이 패션을 좀 아시는듯..
IP : 180.71.xxx.5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엔
    '17.1.31 3:38 PM (58.143.xxx.20)

    내복 입었을지...
    희안하게 미남으로 멋져보여요.

  • 2. ㅇㅇ
    '17.1.31 3:38 PM (223.62.xxx.138)

    경험상 이런건 와이프 손길이 아니라 본인 자체가 멋쟁이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 3. ..
    '17.1.31 3:39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저 섬세한 깔맞춤이란ㅎ

  • 4. 일도 잘하고
    '17.1.31 3:40 PM (118.218.xxx.190)

    옷도 잘 입으면 좋죠..특검 ,응원합니다..

  • 5. 어이쿠
    '17.1.31 3:40 PM (203.247.xxx.210)

    이냥반 정말
    느무 기엽잖송
    (부인 잘 만나신 듯~)

  • 6. .........
    '17.1.31 3:41 PM (112.161.xxx.113)

    저 옷이나 머플러도 예전에 봤던 건데 코디를 다르게 하니 완전 다르게 보이네요. 부인이든 본인이든 센스가 보통이 아니에요.

  • 7. 브랜드
    '17.1.31 3:42 PM (58.143.xxx.20) - 삭제된댓글

    마크표시 거의 없네요.

  • 8.
    '17.1.31 3:43 PM (58.226.xxx.35)

    저도 처음엔 부인되시는분이 센스가 있으시구나 했는데...보면볼수록 본인 센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머플러 모양 늘 잘 잡혀있는거 하며 눈썹 정리된거하며...

  • 9. ....
    '17.1.31 3:4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쇼핑만 좀 도와주면 아이템이 넉넉해서 본인이 관심만 있으면 아침에 턱턱 집히는대로 입어도
    그럭저럭 매치될거예요.
    저는 패션보다는 저 패션을 돋보이게하는 몸관리하는 그 점을 높이 사고 싶네요.
    저 나이에는 옷보다는 옷걸이가 반 이상인데...

  • 10.
    '17.1.31 3:45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세련미가 철철이네요
    특검 응원합니다

  • 11. 카키색
    '17.1.31 3:45 PM (125.177.xxx.55)

    바지를 카키로 한 데서 센스가 반짝거리네요
    흰색 파랑의 조합에 살짝 카키를 넣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신발도 파랑 스웨이드 소재....장난 아님

  • 12. ....
    '17.1.31 3:4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쇼핑만 좀 도와주면 아이템이 넉넉해서 본인이 아침에 턱턱 집히는대로 입어도
    그럭저럭 매치될거예요.
    저는 패션보다는 저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몸관리. 그 점을 높이 사고 싶네요.
    저 나이에는 옷보다는 옷걸이가 반 이상인데...

  • 13. ㅠㅠ
    '17.1.31 3:52 PM (180.71.xxx.58)

    저도 저리 입히고 싶은데, 남편이 패션성향이 독특해서 꼭 어디서 이상한것만 골라 사입네요. ㅠㅠ

  • 14. ,
    '17.1.31 3:53 PM (115.140.xxx.74)

    저분 옷센스도 있지만 몸매가 되네요.

    몸매가 되면, 싸구려 남자상복(상치를때 빌리는옷) 도 멋진 수트로 보이던걸요.

  • 15. ..
    '17.1.31 3:55 PM (219.248.xxx.252)

    와이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해주는게 아니라면
    본인 센스에 한표요

  • 16. 이와중에
    '17.1.31 3:55 PM (180.71.xxx.58)

    윤석렬특검님 ㅎㅎㅎ

    http://cafeptthumb3.phinf.naver.net/MjAxNzAxMTZfMjY3/MDAxNDg0NTU5NDc1NDEx.xlf...

    그래도 싸릉해요~

  • 17. ....
    '17.1.31 3:5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거 쇼핑은 분명 와이프 손 거쳤을 거예요.
    막눈 남편한테 쇼핑 맡기지 마시고 조금만 베이스 깔아주면 깔린대로 입어요.

  • 18. ..
    '17.1.31 4:00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패피로 소문이 자자하니 은근 더 신경쓰일듯ㅎ

  • 19. ....
    '17.1.31 4:02 PM (39.7.xxx.101)

    남자는 다 취향, 눈이 없고 손이 없는 줄 아시나..꼭 와이프 타령은 왜 나오는 지..딱봐도 본인 센스인 걸..
    베이스 깔아주면 깔린대로 입는다구요-_- 그것도 그런 사람이나...패션테러리스트 주제에도 절대로 베이스고 뭐고 이상한 데 꽂혀서 주는 대론 절대 안 입는 고집쟁이가 얼마나 많은데..

  • 20. 윤검사님이
    '17.1.31 4:06 PM (223.33.xxx.46) - 삭제된댓글

    제 스타일이네요ㅎㅎ
    윤석렬 검사님 음성도 좋더라고요 표준어도 쓰시고

  • 21. ??
    '17.1.31 4:11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열어보고 그냥 옷입은거잖아 했는데

  • 22. 실적이없으니
    '17.1.31 4:11 PM (139.59.xxx.234)

    쇼에 치중하는거 아닐까요?
    장시호 태블릿이라 제시한게 이메일이 시작된 날짜가
    태블릿 출시일보다 한달 앞선 게 밝혀지니 삼성으로부터 시제품을
    받았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다가 슬쩍 집어넣고
    (삼성은 시제품을 외부에 배포하지도 않고 그렇게 불안한 제품을
    줄리도 만무하죠)
    강압수사 얘기 나오니 cctv 없는 방이라고 했다가
    이전 방송에서 반대되는 내용 나오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6137252871018&id=100014242...

    한달 전부터 증거가 차고 넘친다더니 아무리 파도 횡령이나
    뇌물 단 한건도 못찾아내니 마구잡이도 잡아들여
    자백 받아내려고 용쓰는 모습이네요 언론 플레이도
    이제 슬슬 약발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정유라도 덴마크 검찰에서 3주 연기하며 특검에
    추가 자료를 요구하고...특검 체면이 말이 아니죠 지금

  • 23. ...
    '17.1.31 4:12 PM (68.96.xxx.113)

    저 패션을 소화해낼 정도면..
    저도 본인 센스 같아요 ^^

  • 24. 마누라
    '17.1.31 4:12 PM (1.237.xxx.12)

    부인이 아무리 드자이너라해도
    본인이 옷에 관심 없으면
    저렇게 절대 입을 수가 없습니다.
    안에 셔츠, 목도리 신발에
    색깔 맞춤은 스스로가 입은겁니다.

  • 25.
    '17.1.31 4:12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멋을 아는 남자

  • 26. ㅎㅎ
    '17.1.31 4:13 PM (121.131.xxx.167)

    윤검사님~~
    홧팅~!!^^

  • 27. ㅇㅇ
    '17.1.31 4:16 PM (175.223.xxx.60)

    옷 잘입는거 얘기하는데 웬 쇼에 치중?
    급하긴한가 봅니다. ㅋㅋㅋ

    체형이 옷 잘받겠어요. 본인 센스도 있는거 같구요

  • 28. 요주의 아이피
    '17.1.31 4:20 PM (59.16.xxx.198)

    실적이없으니

    '17.1.31 4:11 PM (139.59.xxx.234)


    요즘의 이상한 아이피 입니다. 컥~

    128.199.xxx67
    139.59.xxx.234
    58.143.xxx.20

    국정원인지,,청와대인지,, 구토가 난다고.

  • 29. 뭔 일이래
    '17.1.31 4:22 PM (58.143.xxx.20)

    58.143.xxx.20 전 빼주세요. 저 아니예요.

  • 30. 크~
    '17.1.31 4:25 PM (59.16.xxx.198)

    58.143.xxx.20
    윗님 죄송!!

  • 31. 뭥미
    '17.1.31 4:26 PM (121.154.xxx.40)

    실적이 없으니

  • 32. 어휴
    '17.1.31 5:25 PM (221.167.xxx.82)

    두번이나 특보 사진 보여줘도 아무 감흥 없는 남편.
    옷을 안사려고 해 평생 싸웁니다. 못입으면 마누라 말이라도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ㅜㅜ

  • 33. …..
    '17.1.31 5:25 PM (118.223.xxx.155)

    멋져요…..

  • 34. 아이피님
    '17.1.31 8:33 PM (139.59.xxx.18)

    미드볼때 프록시쓰면 잘되요
    왜요 아이피가 바뀌니 죽창들고 쫓아다니면서 입막고 싶은데 답답한가요?

    국정원이니 청와대니 알바니...웃기고 있군요
    저는 알바라는 말자체가 웃긴다고 봐요 그렇게 중요한 일이면 정말 알바를 맡기나요?
    글 실컷 쓰고 돈도 받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 알바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대충 얼버무리지 말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저는 그런 광고 한번도
    본적 없네요
    청와대요? 청와대라면 탄핵가기도 전에 다 풀어서 썼겠죠?
    2년전부터 호스트바 출신 고영태가 노승일과 함께
    파일들을 들고 언론사 찾아다니며 흥정하고 다닐때 그 자를 찾아가
    달라던 5억을 줬겠죠,,,
    만일 사실이 아니면 고영태씨는 더이상 헌재 출석 요구에 불응하지
    말고 나가서 반대증언하면 됩니다. 시간 끌지 말고요 (시간은 누가
    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https://youtu.be/9aAdCCm3ffI
    https://youtu.be/Vw2pMY0k6YE
    https://youtu.be/CZml61yM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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