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7-01-31 13:20:41
우리 집에 다녀갔어요.
어느날 그 집에 가보니 우리집에서 쓰던 똑같은 컵이 있어요.

또 나중에 가보니
우리집에 있던 비슷한 시계가 걸려 있구요.

가끔 모임에서만 보고 생전 연락이란걸 안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오늘 입었던 옷 어디에서 샀냐고.
전 그 사람이 뭘 입고 사는지 관심이 없는데
옷 물어볼 땐 소름이 돋았어요.

이런 심리 뭘까요?

IP : 218.148.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후감별사
    '17.1.31 1:22 PM (223.62.xxx.110)

    원글님의 빠순이입니다

  • 2. 님 하는 것들이
    '17.1.31 1:22 PM (39.7.xxx.214)

    좋아보였나봐요

  • 3. 줏대없는
    '17.1.31 1:23 PM (221.127.xxx.128)

    사람이네 그냥 그러고 마세요 내가 한게 참 좋아 보였나보다하고요
    내가 하는거 사는거 무슨 특허 낸것도 아니고 같게 할 수도 있지요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데요....

    82 읽다보면 별거 아닌 사소한것도 죄다 크게 부풀려 큰일인양....남의 험담...
    내 맘에 안들면 쪼르르 일라치고 동조받는 곳이 된것 같아 기가 막혀요.
    아니 요즘 이기적이고 참 자기 주장 강한거 알겠는데....
    우리 사회의 큰 문제일것 같네요.

  • 4. ㅇㅇ
    '17.1.31 1:24 PM (115.21.xxx.243)

    원글을 엄청 좋아해서 따라하고 싶은거 같으니까
    꼭 집어서 나 따라하고싶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대답하면 그냥 인포 주시고 어부적 거리면 싫다고 하세요 . 중요한건 대화 꼭 해야해요

  • 5. 윗님
    '17.1.31 1:27 PM (218.148.xxx.46)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옷 물어볼 땐 나도 모르게 나를 스캔하는구나 싶어서 아찔했습니다. 예전부터 이상한 느낌은 있었구요. 마음에 안 들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 6. 오늘도 어김없이
    '17.1.31 1:30 PM (218.48.xxx.118) - 삭제된댓글

    댓글을 달지 말던가 x
    댓글을 달지 말든가 o

  • 7. 말던가 아니고 말든가 2222222
    '17.1.31 1:36 PM (218.48.xxx.118)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드는 댓글만 보고 싶으면 자기도 글을 쓰지를 말든가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데요....
    82 읽다보면 별거 아닌 사소한것도 죄다 크게 부풀려 큰일인양....남의 험담...
    내 맘에 안들면 쪼르르 일러바치고 동조받는 곳이 된것 같아 기가 막혀요.222222

  • 8. 어때요?
    '17.1.31 1:57 PM (121.140.xxx.227) - 삭제된댓글

    님도, 누군가의 블로그나 티브이 화면...어디선가 힌트 얻어서 구입하기도 할텐데요.
    단, 지인이 아닐뿐이지요.

    그분의 안목에 님이 도움이 되는 위치라고 생각하세요.
    나는 좋은 거 있으면, 형제나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편인데요...좋잖아요.

  • 9.
    '17.1.31 2:18 PM (218.148.xxx.46)

    네. 저도 다른 사람 것 참고하고 물어보기도 하죠. 처음엔 저도 단순하게만 여겼는데 제가 과민반응인건지 싶네요.

  • 10. 그냥
    '17.1.31 2:25 PM (60.52.xxx.118)

    혼자 결정 잘 못하니 님하는거 따라하겠죠.
    유난히 누가 나 따라하는거 질색하는 성격들 있더라구요. 고등학교때도... 전 누가 나 따라하면 으쓱하는 성격 ㅋㅋ.

  • 11. 그게
    '17.1.31 3:27 PM (180.67.xxx.181)

    은근히 기분 나쁘답니다.
    댓글 다시 분들은 별게 아니라지만 당해 본 사람은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ㅠ
    저도 친했던 지인이 아이낳고는 옷부터 용품. 소품까지 다 따라사는 것보고 헉.
    그 전에는 내 소품이나 우리집 살림 다 따라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7 24시 버거킹에서 차마시고 노트북하는거 2 ㅇㅇ 02:27:05 279
1805296 아버님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3 ... 02:17:07 329
1805295 전국 반값 여행 16곳 (2026년 상반기) 01:57:38 332
1805294 석열이에게 붙었던 악귀가 트럼프에게 간듯 3 아무래도 01:44:25 325
1805293 로켓 프레쉬가 되기 시작했는데 2 ㆍㆍ 01:42:22 306
1805292 JTBC 사건반장) 서대전여고 공식 커플 4 홍반장 01:40:37 792
1805291 달리기하세요 한번 30일만 해보세요 2 갱년기에 01:25:49 963
1805290 여기는 다부자인가봐요 3 . . . 01:20:21 746
1805289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ㅠㅠㅠ 01:06:04 390
1805288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7 ... 00:52:56 1,213
1805287 개신교의 정치개입 2 ... 00:48:09 268
1805286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6 00:46:00 766
1805285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편 6 ... 00:41:14 640
1805284 쿠팡 5000원 이용권 이상해요 1 .. 00:38:22 556
1805283 못생겼어요 3 40대 00:36:13 771
1805282 우왕 오늘 서울 20도네요 1 ㅇㅇ 00:25:13 1,014
1805281 갑자기 발가락이 뒤틀리는건 왜그럴까요 5 왜? 00:24:49 973
1805280 에효 다 떨어지네 다.. 한국도 미국도 2 ........ 00:13:43 1,794
1805279 경기도 전문대보다 지방국공립이… 10 00:10:39 900
1805278 의사 가운 모양의 트렌치 코트 1 찾는 옷 00:06:25 541
1805277 이스라엘 전총리 터키는 새로운 이란 5 . . . 00:06:05 767
1805276 李 대통령 장남 ‘코인 풀매수’ 23 ㅇㅇ 00:04:26 3,309
1805275 모성애가 부족한 친정엄마 18 .. 00:02:08 1,780
1805274 유시민 작가가 재능기부한 책이 교보 1위네요 9 ㅇㅇ 2026/03/26 991
1805273 우리동네 꽈배기집 사장님 4 ㅇㅇ 2026/03/26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