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번 금 간 신뢰는 돌이킬 수 없나요?

신뢰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7-01-31 12:07:57
그 사람을 너무 믿은
제가 잘못인가요..
내가 알던 사람은 이런 사람이 아닌데..
상대가 너무 낯설게 느껴져서
예전처럼 대할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간관계의 허무함..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IP : 175.223.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31 12:10 PM (121.128.xxx.51)

    안 봐도 되는 사람이면 정리 하는거고
    끊을수 없는 가족 관계면 마음속으로 멀어 지는거지요

  • 2. ㄱ멀
    '17.1.31 12:11 PM (112.186.xxx.121)

    사람별로 달라요. 어떤 이는 덮을 수 있고 어떤 이는 덮을 수 없고.

    저는 가장 친했던 친구와 무슨 일이 있어서 신뢰기 금이 갔는데 도저히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멀어졌습니다.

  • 3. ..
    '17.1.31 12:13 PM (175.127.xxx.57)

    인간관계..원래 허무해요
    조건이 맞으니 다 함께 하는 거죠

    이미 신뢰가 깨졌으면 더 이상 볼 이유 없죠
    사회적인 관계라 어쩔수 없이 봐야 된다면 걍 사무적으로 보세요
    아닌척, 괜찮은 척...다 필요 없어요.

  • 4. 극복 안됨
    '17.1.31 1:00 PM (121.140.xxx.227) - 삭제된댓글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누더기로 살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누더기 누더기 하다가..갈라서지요.

    부부가 아니라면...금간 것은 영원히 회복 안되는 겁니다.

  • 5. 사람볼지
    '17.1.31 1:12 PM (210.93.xxx.101)

    모르는 내가 문제더라구요. 그렇게 결론 지으니까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할 필요가 없더라는.그리고 뭐 나라고 괜찮은 사람이겠어? 다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쁜 그저그런 속물.. 이지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마음 편해요. 세상에 그냥 별 사람이 없어요. 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머릿속에서 그림 그려가며 사람을 만나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36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3:35:05 243
1825835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2 앞으로 23:35:01 385
1825834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8 ... 23:29:24 455
1825833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3:26:30 485
1825832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1 올만에 23:22:32 1,292
1825831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9 오랜방황 23:05:57 2,024
1825830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3:05:39 388
1825829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3:05:03 999
1825828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6 ... 23:03:35 445
1825827 4세대 실비 만기오신분들 보세요 13 현직 23:00:40 845
1825826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시는분 32 111 23:00:39 1,808
1825825 오늘 본 웃긴 표현이 1 ㅎㄹㅇ 22:59:58 504
1825824 미국 초반장, 하닉 12% 상승 4 ........ 22:58:25 1,003
1825823 와 국무회의 이장면은 내가 다 창피하네요 25 ..... 22:45:20 1,995
1825822 민주당사라도 가야하나.. 6 공취소 22:44:17 469
1825821 이재명 탄핵 플랜시작? 조희대가 밑밥깔았다 21 그냥 22:42:27 1,161
1825820 더티 플레이어 이재명대통령 7 겸앤경 22:41:26 685
1825819 저 바네사브루노 짝퉁 산걸까요? 6 ㅇㅇ 22:39:20 1,021
1825818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ㅜ 1 레이먼드 22:33:43 1,146
1825817 조리보조 알바(설거지) 후기입니다 .세군데 15 알바후기 22:18:53 2,641
1825816 의리없는 인간인데 왜 정청래는 그 인간을 위해 일한다는 거예요?.. 28 1234 22:18:17 1,222
1825815 밤10시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47 .. 22:13:06 3,775
1825814 與 원내지도부, 의총서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한 적 없다.. 19 뭐했냐니들!.. 22:12:34 1,031
1825813 수험생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8 ----- 22:11:17 433
1825812 장윤기 반성문 싸패네요 7 .. 22:09:36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