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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개념이 떨어지는건가요 좀 봐주세요

철없는 싱글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7-01-30 22:35:16
엄마가 옛날사람이라 위생관념떨어지고
부모님댁은 한 이십오년간 도배한번안하고그냥살아요

저도 몸도약한데 소처럼 일만하다가
골골대고 경제적여건도그렇고 보고배운게없어서
그냥 전자렌지 세탁기 식기세척기 이런데 의존해서 간신히살아요

근데 혼자 살림도아닌 살림을하면서 이렇게 계속살아도되나싶네요
부족한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도움말씀좀 주세요

ㅡ커튼은 얼마마다 세탁해야하나요?
직접떼서 세탁소 갖다줘야겠죠?

ㅡ베겟잇은 제 기준으로 자주빨아쓰는편인데
베개통속도 세탁해야하나요? 별문제못느껴서 십몇년동안 거위털 솜베개 등 그냥 쓰고있는데
이것도 드라이보내야하나요?
아니면 몇년마다 갈아줘야하는건가요?

ㅡ침대매트리스도 퀸사이즈 십몇년째혼자쓰는데
라텍스라그런지 아직도 별불편함없이 써요
방수되고 진드기등 예방되는커버를 처음 구입시부터써서
이론적으로는 오염이안됐을거라고보는데
매트리스는 얼마만에 재구입해야하나요?

ㅡ빨래건조기가 있으면 좋을까요?
덮는이불은 자주못빨아도 털기는 자주해야할텐데
공간도 체력도 여의치않아서
건조기 이불털기기능 쓰면 좋을까요?
일인가구가 건조기까지구입하는건 무리인거같아서 그냥살긴하는데
이불털기기능에서 파카등의 미세먼지제거를 위한 털기도 가능한가요?
스타일러도 좋아보이기는하는데
별로쓸일도없고 가격도비싸고
저한테는 개발의 편자꼴이라

부디 잘알려주세요


IP : 122.45.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10:42 PM (58.230.xxx.110)

    커튼은 보통 2.3달에 한번 바꾸죠...
    소재봐서 세탁소 줄거 주고 세탁기 돌리구요...
    배게커버는 전 2일에 한번...
    제가 얼굴을 비비고 자서 화장품을 나눠 발라요...
    나머진 뭐 대부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배게속은 1년에 한번 바꾸구요...
    전 인조솜 납작한거라 싸거든요...

  • 2. 50대
    '17.1.30 10:44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커튼은 계절 바뀔때마다 세탁기에 돌려요
    드라이 안합니다
    제 기준 베개커버는 3일에 한번 빨고요
    이불은2~3주에 한번 빨아요
    베개속은 망에 넣어 한달에 한번 정도 세탁 기로 돌리고
    라텍스 베개는 누래지고 냄새나면 새로 바꿔요
    2~3년 사용 하는것 같네요
    저는 거위털 오리털 이불 속도 다 세탁기로 빨아요
    건조기는 있으면 정말 편리해요
    근데 옷이 줄어드는 단점이.
    저는 좀 자주 빠는 편이라 다 닳아서 바꾸게 되네요

  • 3. ㅇㅇ
    '17.1.30 10:47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 두 분은 엄청 깔끔하신 듯.
    다들 이렇게 깔끔하게 사시나요?
    에공

  • 4. ㅇㅇ
    '17.1.30 11:16 PM (172.254.xxx.164) - 삭제된댓글

    윗님 안심하세요
    저는 베개 커버 1주일에 한번 빨면 충분하다
    생각하구요.
    커튼은 그걸 몇달에 한번씩 떼서 빨고 달고 하다간
    저는 죽습니다.
    그게 오염될 일은 먼지 때문인데
    저는 그냥 청소할때 청소기로 술술 훑어주며
    먼지 빨아들이는 정도
    세탁은 사실 오년만에 이사하면서 떼서 드라이 맡겼;;
    이불커버는 두세달에 한번 빨고;;
    저는 이불커버위에 또 플랫시트를 씌워서 사용하는
    관계로 그건 한 이삼주에 한번 정도 빨아요.
    그리고 오리털 속통은 일년에 한번 여름돼서 들여놓고
    더이상 안쓸때 드라이 맡겨요
    빨래는 못해요. 힘드러~~
    그리고 메트리스 사용한지 7년째 그냥 사용중
    이전건 13년쯤만에 버린듯.
    베개 속 안빱니다.
    냄새나고 오염됐다싶으면 그냥 버려요
    근데 그 주기가 몇달 뭐 이런건 아니죠.;;

    대신 저는 청소할때 메트리스 이불 베개 쿠션 소파
    등등 패브릭 소재는 늘 청소기로 빨아들이기는 합니다
    먼지때문에요.

    그냥 편하게 사세요.
    너무 깔끔떨려하면 그걸로 건강이 지켜지는것보다
    늙어서 여기저기 관절아파 골병들기가 더 쉽다는
    이상 더러운 자의 자기합리화였습니다

  • 5. ㅎㅎ
    '17.1.31 12:2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걍 내눈에 거슬리면 빨거나 삶거나 세탁소 맡겨요.
    겨울엔 좀 게을러서 주기가 늦고 날 따뜻해지면
    팍팍 세탁기 돌리는 재미로 ..
    베개는 솜넣은건 거의 안쓰니 꺼낼일이 없고
    매실베개 좋아서 그건 한여름 장마끝나고 볕째쨍할때
    해마다한번씩 속 다꺼내 소다물에 팍팍 삶아 알알이 말려써요.커튼은 계절끝날때 마다 한번씩 빨고요.
    베개싸게 같은건 흰 무명천이라 더러워지면 삶아빠니
    위생엔 별 문제 안될거 같고 ..마음내키면 말쩡한것도 갈고 안내키면 좀 늦어지고 그래요.

  • 6. ....
    '17.1.31 2:41 AM (173.63.xxx.135)

    저는 베개커버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 빨아요.
    커튼은 봄,가을에 보통 빨아서 넙니다. 건조한 계절탓에 잘말라요.
    다른건 뭐 메트리스 베개속 이런건 거의 그냥 쓰고 베개속은 해좋은 날 말립니다.
    저도 부지런한 사람은 못되도 살림 잘한다는 소리 듣는데 이렇습니다
    왜냐면 너무 자주 하다보니 몸이 힘들어요. 중년되니...
    한번 하면 대충 하지 않고 깔끔히 해서 정리하고 세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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