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합니다,
aa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7-01-30 13:56:51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IP : 112.148.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7.1.30 2:00 PM (112.148.xxx.86)외갓집에서도 애들이 씽그대 치우면 좋았지만,
애들이 많으니 노는데 정신 팔리긴 했지만요ㅠ
궁금한게 그렇게 나가서도 씽그대에 치워라 하는게 좋은가요?
집에서는 하는데, 사람많은데 비좁은데서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2. ...
'17.1.30 2:03 PM (1.229.xxx.104)막내이모가 너무 곱게 자라서죠. 다음에는 제가 알아서 합니다라고 하세요.
3. 얌체 유전자를 몰빵 받아서 그래요.
'17.1.30 2:04 PM (110.70.xxx.203)개미조차 얌체가 있다는 걸로 봐서 얌체 유전자가 분명 존재합니다.
4. 원글
'17.1.30 2:06 PM (112.148.xxx.86)막내이모는 본인도 엄청 고생하고 큰줄알아요,
막내이모 세대중에서는 좀 부유하진 않았기도 해서 힘들었다기에
저도 저희엄마가 맏이라 고생해서 우리엄마는 더하지 않았냐고했다가
막내이모가 버럭하더라구요ㅠ5. 원글
'17.1.30 2:07 PM (112.148.xxx.86)다른 집 막내도 그런가요?
제가 아는 시댁 막내도 그런 얌체중에 얌체네요ㅠ6. 예
'17.1.30 5:54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우리집 막내딸도 그래요.
자랄 때부터 언니들이 알아서 일하고 막내는 어려서 안시켜서인지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